행위

그리스

조무위키

엘라다 공화국

Ελληνική Δημοκρατία

기본 정보
수도 아테네
국가 자유의 찬가
대륙 남유럽
면적 131,957km²
인구 약 10,718,565명(2020)
추가 정보
지도자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
GDP $3,107억(전체)
$29,045(1인당)
언어 그리스어
인종 그리스인
종교 그리스 정교(국교)

개요[편집]

과거에는 대단했지만 지금은 좆망한 나라

그리스 로마 신화 덕분에 급식충들도 아는 나라이다.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가 인류 지성과 학문의 시초였다는게 놀랍다

경제[편집]

유럽연합의 기생충. 사실 유럽연합이 하도 잘나가는 선진국 위주로 꾸려지니까 너프 좀 시키려고 들어갔다고 카더라.

돈을 존나게 빌려놓고는 "내가 왜 돈을 갚아야하는데! 만약 갚으라하면 EU빠질거야" 라고 역으로 화내면서 협박 + 배째라 식으로 나오고 있다.

돈을 조금 빌리면 빌린놈 문제, 많이 빌리면 빌려준 놈의 문제라는 말을 국가적 단위로 입증하고 있는 나라

그리스 국민의 최대 불만은 그리스가 갚을 수도 없을만큼 채권자들이 너무나 많은 돈을 빌려 주었다는 것이다.

"이 엄청난 빚을 어떻게 갚으란 말이냐!" 가 그리스 국민의 분노이다 사실상 뻔뻔류 갑

게다가 그리스에서 가장 돈 잘 벌어다주는 산업이 관광업인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수입원은 웃통 까놓고다니는 그리스 고대 신들의 근육빵빵자지파티와 관련된 것밖에 없다.

신용등급도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좆망의 길을 전력질주 하고있는 국가이다. 가지말자.

그리스 정도로 관광업을 키우고 자기 분수에 맞게 먹고살면 빚안지고 살수있다. 근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높으신 할배들이 원인을 분석했는데,

요약하자면 복지와 부패다.

일하기는 싫고 낮잠잘 생각만 만땅인 국민들이 옆나라가 잘사니까 배알이 꼴려서 국가에 돈을 더달라고 떼를 쓰고

그 돈받고 한다는 꼬라지가 횡령하기, 우리가 남이가, 관광객 털어먹기다.

이렇게 돈 버는대로 어디론가 증발하고 염치없이 복지만 바라는 새끼들이 넘쳐서 그리스가 택한게 남의 돈을 땡겨오는 거였다.

그리스 복지 안했는데요?! 빼애애액!! 하는 반론이 스물스물 나올텐데,

생산성 평균이하의 국가가 남의 돈 땡겨쓰면서 유럽 평균 복지금액을 따라갈 생각하는게 도둑놈심보가 아니면 도대체 뭔가.

근로시간 2000을 넘게 찍어도 그만큼 버는게 없다면 급식충들 야자하면서 공부하는 척하는거랑 비슷한 효율밖에 안난다는 것이다.

현 국민들은 잘못없고 예전부터 전해져온 사회 시스템이 안좋았던거라고 변호해주고 싶으면

200여년간 뭘 바꿔볼 생각은 안하고 배째자고 국민전체가 드르렁해버리는 저 현상부터 변호를 해줘라.

헬조선이 똥통이긴하지만 대부분의 국제기구들이 인정한 선진국이고 국민소득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사이이다. 일본하고도 1인당 GDP 5등차이밖에 안나는 나라가 헬조선이다. 솔직히 여기가 저상황이었다면 수도없이 부정부패 갈아업자고 폭동 일어났을듯.

결정적으로, 한번이면 초범이니까 그렇다 쳐도 건국이래 6번이나 돈빌리고 배를 쨌다는 화려한 세계 원탑 전과는 어느 누구도 커버칠 수 없다.

다만 공무원이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하기 때문에 2%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누구나 갓급공무원에 한번은 도전할 수 있는 꿈과 기회가 주어진 나라다.

물론 나머지 90%가 갓급공무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을 먹여살려야 한다. 얘네들은 연금도 훨씬 빠방하니 ㄹㅇ 제우스급 갓급공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뭐하냐 갓급공무원도 나라가 돈 없어서 모가지 날라가는대

인구대비 공무원 비중이 많고 공무원 수당과 연봉이 많으면 나라가 파산한다는걸 실제로 보여준 국가이다.

시발 그러니까 공무원 연금 까라고 한국 정부 ㅄ들아

ㄴ 사실 한국은 공무원이 원래 정상이고 노동권 잘 안 지키는 나머지가 비정상임 그리고 그리스는 복지 국가도 아닌데다가 전국민이 탈세해서 세금도 안 걷혔다.

현재 그리스 국민들은 저렇게 살아온 죄값을 톡톡히 치루는 중이며, 교수와 의사 등 고급 직종에 속하던 국민들도 쓰레기통 뒤져서 연명하고 기술자들마저도 고철덩어리 주워다 팔아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지경이라고 한다.

혹시 이름답게(?) 그리스(Greece)는 그리스(Grease)가 펑펑 나오는 산유국이니 그리스(Grease)를 캐서 팔아 경제 위기 극복을 하면 어떻겠냐 식의 백괴사전에서도 안써먹을 노잼 드립을 치기도 하는데 일단 그리스(Greece)는 산유국이 아니다. 그리고 보통 Grease는 일부러 Greece와 구별 하기 위해 일본식 표현으로 리스(Gurisu)라고 표기한다. 노저팬이니 뭐니 어째도 일본식 표기 안쓰면 구별 자체가 안되는데.... 그리고 설사 위의 드립처럼 그리스(Greece)에서 진짜로 그리스(Grease)가 펑펑 나온다고 해도 그리스(Greece)가 지금처럼 나라 경제 운용한다면 산유국 베네수엘라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질풍의 승부사 치프라스[편집]

벼랑 끝에서 국민투표로 반대를 이끌어낸 채권단의 제안에 '조까라'를 시전하고 승부수로 채권단과 재협상을 했다. 살려가고 있다. 짱짱맨...은 개뿔이고 좆발렸다.

그리스 경제주권을 유럽연합에 헌납했고 빚 탕감도 못받았다.

좌빨들은 진영논리로 수꼴나치 도길이 그리스 좌빨정부를 엎으려고 저렇게 지랄한다는 음모론으로 도배중이다.

함정은 독일은 대국적으로 정치를 하려고해서 온정적인 편이었다는것

이미 돈을 한참 깎아주고 갚을 기간도 수도 없이 미뤄줬는데, 더구나 그 국가는 이미 돈 빌리고 짼 경험이 다섯 번이나 있는 나라다.

이래도 도길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조선이 외화 좀 없다고(외화가 없었지 돈이 없었던 건 아님) 경제위기에 처했을 때 가차없이 빚도 안 깎고 기간도 얼마 안 준 IMF에게는 당장 테러라도 일으켜야 할 것이다.

국민투표 이후 유럽의회에서 치프라스 세워놓고 극딜넣은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작은 나라들이었다.

헬조선 좌빨들은 북조선에 돈 준것도 업적이라고 자랑하지만

북유럽 빨갱이들은 손익계산이 철저했던 것이다. 헬조선 좌빨들은 죄다 문과충이라 계산같은거 못한다.

특징[편집]

새벽에 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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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교(정교회)로 개종 전 믿던 신들을 이야기 하며 은근 부심부린다.

물론 정교회가 국교라서 이거 부심이 더한다. 일단 신약성경에도 테살로니키나 코린토스 같은 데가 나오는 데다가 자기들이 동로마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정체성으로 독립전쟁까지 했기 때문에 민족 종교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튀르키예를 정말 싫어한다.

메갈리 이데아라는 대그리스 민족주의가 있었는데 말 그대로 목표는 케밥년놈들이 장악한 정교회 총대주교가 있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1차전 이후 세브르 조약에서 에게 해 섬 전부, 터키령 동트라키아 대부분과 스미르나(이즈미르) 일대를 얻고 나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얻으려고 쳐들어 간 적도 있었다.

지금도 콘스탄티노폴리스나 "그 도시"(폴리)라고 말하지 이스탄불이라고는 절대로 하지 않으며 정 이스탄불이라고 써야 할 때는 아예 그리스어로도 적지도 않고 그냥 영어로 적는다. 이건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서 한 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이 한마디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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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올리브 소비량이 세계 1위(올리브 덕후 새끼들)

그리고 계속 그리스를 라틴족에 분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리스는 라틴족이 아니다.

그리고 슬라브 문화와 연관된다고 해서 슬라브족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리스는 슬라브, 라틴족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유럽 내 독자적인 민족이다.

그렇다고 유럽 내 독자적인 민족이라고해서 절대로 켈트족으로 착각해선 안된다.

정확히 말하면 슬라브족, 라틴족, 게르만족 등 유럽 세력권 삼대장하고는 다르고 사실상 발칸 반도에서 가장 오랫동안 눌러앉아 지금까지 남은 애들은 알바니아하고 얘가 유일하다.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에선 다들 금발벽안 서유럽인 비슷한 그림체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검은 눈에 검은 머리가 절대다수고 전체적으로 중동인(터키인, 페르시아인, 아랍인)과 비슷하게 생겼다. 근데 그리스인 면전에 대고 님 아랍인임? 했다간 한대 쳐 맞을수도 있다.

주변 나라들과의 관계[편집]

만약 당신이 에게 해 너머 자신들을 짓밟았던 튀르크 야만족로마 제국 흉내내는 롬바르디아 야만족, 역사를 멋대로 조작하는 슬라브족 속국 새끼들, 키릴 문자 원조 가지고 싸우는 슬라브 윗동네 집, 맨날 돈 갚으라고 시비거는 게르만족 부자집(이)거나 에게 해 너머 자신들을 짓밟았던 튀르크 야만족로마 제국 흉내내는 롬바르디아 야만족, 역사를 멋대로 조작하는 슬라브족 속국 새끼들, 키릴 문자 원조 가지고 싸우는 슬라브 윗동네 집, 맨날 돈 갚으라고 시비거는 게르만족 부자집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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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이 문서가 다루는 국가(이)거나 같은 민족인 동생, 그나마 아니꼽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는 놈들보다 나름 좀 호의적인 슬라브 제일 윗동네 집슬라브 제일 윗동네의 형제, 그나마 같은 기독교권인데다 똑같이 튀르크한테 시달린 형제같은 놈, 조국의 독립을 도와준 해적과 빠게트새끼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같은 민족인 동생, 그나마 아니꼽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는 놈들보다 나름 좀 호의적인 슬라브 제일 윗동네 집슬라브 제일 윗동네의 형제, 그나마 같은 기독교권인데다 똑같이 튀르크한테 시달린 형제같은 놈, 조국의 독립을 도와준 해적과 빠게트새끼들을(를) 찬양하십시오.


역사[편집]

약 2~3000년 전엔 그 당시 전 세계를 통틀어 넘사벽급 기술력을 보유했던 나라이다.

별 정신나간 발명품들의 출처는 열에 아홉 다 이쪽 동네에서 나온것들이다

  • 자판기: 돈 넣으면 물건 나오는 현대의 그 자동판매기 맞음. 작동 원리는 넣은 동전 무게에 따라 음료수가 나온댄다. 성수를 파는 용도였고 디자인도 현재의 네모박스가 아니고 미적 감각을 넣어 ㄱㅆㅅㅌㅊ였다.
  • 자동문: 증기기관 엇비슷한 동력을 이용해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고 함. 씨벌.... 3000년전 돌무더기로 쌓아올린 신전의 문이 자동문이었다는게 아직도 상상이 안간다
  • 증기기관: 최초의 증기기관. 다만 현대의 증기기관과는 좀 달랐고 이거 돌리는데 깨지는 인건비랑 자원이 너무 비싸서 안쓰고 그냥 노예 데려다 썼다고 한다.
  • 안티키테라 기계: 그당시 대세였던 천동설 안믿고 지동설을 따라 별의 움직임을 계산하는 계산기였다.

인도와 함께 인류 문명의 꽃이었으나 지금은 부정 부패랑 국채 때문에 나라 전체가 병신이 됐다.

선조들은 정상이었는데 후손들이 전부 병신들이다.

아마 그리스 조상님들 하늘나라에서 피쏠려 뒤지셨을듯

고대 그리스[편집]

민주정의 기원(비록 불완전한 형태이지만)이 되는 나라.

사실 이나라의 민주정도 하루아침에 딱! 하고 이루어진게 아니라 왕정->귀족정->과두정을 거쳐 민주정으로 왔다.

그리고 이 시대 사람들이 깨어있거나 윗대가리 새끼들이 자비로워서 권력을 평민들에게 준게 아니라,

아테네가 전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당시는 전쟁이 나면 자비로 무장을 해서 나갔다. 당근 귀족들은 말타고 나가고

평민들은 땅깨로 참전하거나 땅개 장비까지 못 맞출 정도로 거렁뱅이들은 해군에서 노 젓는 뱃사공이 되었는데

아테네 해군의 규모가 커지고 해전에서 대승하면서 이들의 발언력이 점차 강화되어 어쩔수 없이 점차 민주정을 실시하였다.

왜냐하면 얘들이 작심하고 엿먹으라고 출정안하겠다고 파업하고 뻗대면 ㅈ되거든

ㄴ 뭔 개소리여 주전력이 땅개(팔랑크스)고. 그 땅개들이 유권자들인 시민인데.

ㄴㄴ그리스는 기병은 돈많은 귀족이 맡았고 중산층이 땅개인데 이를테면 각각 귀족출신인 플라톤이 기병으로 참전했고 그의 스승 소쿠리가 땅개로 참전했는데 둘다 자비로 방어구를 마련해서 전투에 참전했다.

고대 제정 로마나 중세라면 군인들에게 봉급이나 연금으로 토지를 나눠주는데 좆만한 도시국가 아테네가 나눠줄 땅은 없고 이렇게 전쟁에 참전한 자들에게 투표권을 대신으로 부여했다. 그리고 무산층은 투표권이 안나왔는데 대신 군대가 면제였다.

근데 아테네가 유래없이 큰 규모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무구 마련할 돈도 없는 빈민층 자유민들까지 징병하게 되는데 이들은 주로 갤리선 노잡이들로 참전한다. 이게 자유민들을 징집해서 구성한 정규군 해군이지 노예선이 아니다. 당시 그리스 갤리선은 기술문제로 비숙련 노예로 굴렸다가 노가 엉켜서 좆되는 수가 있었는데 이때문에 노예를 갤리선 노잡이로 쓸래야 쓸수가 없었다.

이후 아테네는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니아 제국화를 거치면서 아테네 해군력이 팽창하는데 저 대함대 운영하는데 필수적인게 숙련된 자유민 선원들이다. 즉 귀족 기사와 중산층 땅개가 아무리 많아도 해군으로 징병된 무산층 자유시민들이 파업하면 그날로 타임테이블 다 꼬이고 걍 작전망하는거다. 그리고 그 해군 사령관들 마저 투표로 뽑고 작전 방향마저 투표로 결정하는게 고대 아테네다. 그러므로 그 대가로 무산층 까지 투표권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피선거권을 가지는 유권자들은 군사의 의무를 다할수 있는 내국인 남자로 제한되었다.

반면 군역의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 여성, 노예, 외국인은 제외되었다.

그러나 당시 그리스는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 여러 폴리스 도시국가들이 있는 지방에 불과했으므로. 어느나란 귀족정, 어느나란 참주정

어느나란 왕정(아테네 라이벌인 그 스파르타가 왕정국가다) 이런식이었다.

ㄴ단, 좆파르타가 리즈 시절을 찍을 때는 인간을 포기한 악마 새끼들이 많아서 왕은 근육악마들 중 사령관 새끼에 불과하고 딱히 특별한 권력은 없었다. 오히려 전쟁에 지면 감독관 새끼들한테 처벌 받는 과두제에 가까웠다. 감독관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리즈 시절 때는 매년 전사들 중에서 가장 악랄하고 교활한 5명을 뽑았는데, 왕의 머가리도 잘랐으며 군대 소집권도 있고 군대 전체에 명령도 내릴 수 있었다. 아기들의 생사를 결정하기도 함. 당연히 그런 권한이 있는만큼 전략전술에도 상당히 능했으며 외교적으로도 미칠 정도로 활약했었다. 스파르타가 쇠퇴하는 시기에는 경쟁에 패배한 애들들끼리 뭉쳐서 쓰레기들이 감독관이 되어 뇌물이나 받아먹다 망하지만.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엘리트 악마들이었던 감독관 노릇을 하던 애들이 쪽수를 10배 정도로 불릴 영토와 자원은 이미 충분하고 쪽수빨만 해결되면 당시 스파르타인들이 알던 세계 정도는 모두 정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변화하지 않은 채 좆 같은 스파르타 체제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현실은 그러니까 그나마 있던 인간들도 다 도망가서 쪽수부터 적어져서 좆망.

내륙은 척박한 산지였기 때문에 그리스 애들은 해안가에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해상무역으로 먹고 살았고 반면 내륙의 마케도니아는 쌍놈 취급 당했다.

그리고 무역을 못하는 내륙의 스파르타 애들은 군국주의 국가로 거듭나 당대의 전쟁기계로 통했다.

그런데 이오니아 제도라고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존매난 섬들에 그리스인들이 식민도시를 건설했는데 이거 영유권 때매 당시 초강대국인 페르시아 제국과

시비가 붙었고 결국 양국의 전쟁에서 마라톤 전투에서 승리하여 그 유명한 마라톤 경기의 유래가 되었고 해전은 아테네 해군이 살라미스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300으로 유명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가 육상전에서 승리한다.

페르시아가 격퇴된뒤 아테네는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주도국가다 되어 이때당시 아테네 제국이라 불릴정도로 위세를 떨쳤으나 이를 고깝게 여기던 라이벌 스파르타가 델로스 동맹을 창설, 결국 자기들끼리 싸움을 벌이며 잘됐다고 페르시아가 스파르타를 지원한다.

결국 스파르타가 이끄는 델로스 전쟁이 승리하고 아테네에는 잠깐 친 스파르타 독재정권이 수립되었다가 쿠데타로 몰락한다. 이 와중에 휘말려서 사형당한게 소크라테스이다.

ㄴ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이고 스파르타가 펠로폰네소스 동맹이겠지. 그리고 이후에 좆발린 아테네는 테베의 지원과 이후의 코린트 전쟁으로 스파르타를 역관광 시켰다. 근데 아테네가 다시 패권국가로 돌아온 것을 달갑지 않던 다른 도시국가들 덕분에 도시국가끼리 한동안 난전에 난전을 거듭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더이상의 패권국가가 나타나지 않게 됨ㅇㅇ 그 이후에는 아래와 같이 흘러가게 되는거지

이렇게 서로 기진맥진한 동안 북쪽에서 그리스로 쳐주긴 하는데 어쨌든 쌍놈(바르바로이)으로 취급하던 마케도니아 왕국은 힘을길러 그리스를 먹어치우고는 알렉산드로스 3세 머왕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이집트를 복속시키고 페르시아를 멸하고 오늘날 파키스탄 근처까지 땅따먹기를 시전한다.

그러나 인도새끼들은 만만치 않았고 이에 질린 병사들이 파업을 일으키자 어쩔수 없이 머왕이 귀국하다가 말라리아로 젊은 나이에 되짖하고 곧 알렉산드로스의 부하 장수들 즉 다이도코이 들이 반란을 일으켜 땅따먹기를 시전하고 이때 휘말려서 머왕의 적자마저 죽어서 대가 끊겼다. 안습.

결국 헬라제국은 그리스 안티고노스, 페르시아의 셀레우코스,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터키의 리시마코스 왕조로 분열되었다가 더 작은 왕조로 분열되었다.

결국 동쪽의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서쪽의 셀레우코스 왕조 양강구도가 되어 병립픽을 벌이다가 점차 쇠퇴하는데 이유는 지배층인 그리스인은 한줌에 불과했고 현지인들이 머릿수를 바탕으로 극딜하니 답이 없었다. 그런데 정작 그리스 본토는 동방이 헬라제국으로 통합되니까 답없는 본국 버리고 이민을 쳐 가서 이동네도 답이 안나왔다고 한다.

그나마 비옥한 이집트를 먹은 프톨레마이오스 였지만 문젠 이나라는 경제력은 쩌는데 말기로 가면 군사력이 없다시피하는 헛껍데기 나라가 되어 있었고 셀레우코스 왕조는 파르티아한테 극딜당해 본토에서 축줄되어 터키지방에서 겨우 연명하는 신세였다.

결국 공화정 말에서 제정초에 로마가 이집트 와 그리스, 소아시아, 근동 모두 로마에게 접수되었다.

비록 그리스는 정복당했지만 그리스 본토의 문화는 워낙 쩔었기에.. 로마의 황제는 칙령을 내려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에는 세금을 거두지 않는 정책까지 했을 정도다.

고머 그리스의 철학[편집]

서구 철학, 학문과 현대문명의 요람

서양 철학이 태동하고 그 철학에서 나온 모든 학문의 기원이 되는 나라. 이 서양 철학을 바탕으로 발전한 유럽이 현대문명에 끼친 영향력을 볼때 현대문명의 아버지란 표현도 부족하지 않다. 차축시대라 불리며 이 시대에 동서양의 철학들이 태동하였다.

피타고라스학파, 밀레토스 학파, 엘라학파, 다원론사상, 원자론, 4원소설등 후대의 학자들과 학파들이 이미 고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고 있었으며 비교적 정확하게 지구의 둘레를 계산해 내고 일식의 날짜를 예측할수 있었다. 거기다가 15~18세기 쯤이야 나올 법한 안티키테라 기계라는 조올라 복잡한 기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로마 제국 치하 그리스[편집]

비록 그리스는 정복당했지만 그리스 본토의 문화는 워낙 쩔었기에.. 로마의 황제는 칙령을 내려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에는 세금을 거두지 않는 정책까지 했을 정도다.

로마인들은 그리스 문명을 헬조선 씹선비들이 명나라를 대국이라 하여 어버이의 나라로 추앙하듯

서양 문명의 산실이자 요람으로 떠받들고 숭앙했다. 그리고 로마애들은 헬조선인들이 미국으로 유학가듯 그리스로 유학가는게 당연한걸로 여겼다.그리고 헬조선인들이 한국어외에 한문을 필수로 익혔듯, 상류층 로마인은 그리스어를 반드시 익혔다.

단지 그리스가 철학과 사색을 즐기는 것과 달리 로마는 토목, 정치학, 변론술, 법학등 실용학문을 주로 익히고 중시했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조세를 책임지는 동네가 동방이다. 아래의 콘스탄티노스 대제가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으로 천도한게 다 이유가 있다.

단 로마제국 시대의 학문 중심지는 그리스 본토의 아테네가 아니라 그리스화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였다고 한다. 이와 맞먹는 소아시아의 페르가몬(그리스 문화권)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트교를 믿기 시작한 나라이다. 신약의 복음서인 고린도 전서의 코린토스 데살로니가 전서의 테살로니카 가 그리스에 있다.

로마가 수도를 그리스 지역에 있는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옮기고, 동서로마로 갈라진다. 콘스탄티노플를 중심으로 한 동로마를 흔히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부르는데, 얘네들은 중심지 위치때문에 그냥 그리스화된다.

이때부터 그리스인들은 자기를 그리스인이 아니라 로마인이라 여기기 시작한다. 과거에 그리스 역사학자들은 로마를 방문할 때 철저히 자신들을 그리스인이라 칭했으나, 이 때부터는 그냥 자기들도 로마인이라 여기게 된다. 물론 말은 그리스어 씀


과거에는 그리스 지역에 파견된 관료와 군인들이 주로 라틴어를 사용했고, 원주민들은 그리스어를 사용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은 그리스어도 사용할줄 알았다. 한국에서 양반들이 한글 있어도 굳이 잘난척 한다고 한자 쳐 쓰던거랑 비슷하다.
아님 천조국의 배운 양반들이 잘난척한다고 라틴어나 프랑스어 쳐 쓰는거랑 비슷하달까??

초기 기독교 복음서들이 죄다 그리스어로 작성된게 이거 때문이다.

걍 비잔티움 제국=중세 그리스 제국이라고 보면 된다.<ref>물론 얘네들이 로마 제국 정체성 포기한건 절대 아니고, 멸망할떄까지 스스로를 로마인이라고 불렀다.

주변국에서도 로마라고 당연히 인정했다. 그리스화 되었다는 말과 모순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애초에 로마제국은 민족국가가 아니다.
로마제국은 그냥 민족의 용광로가 아니라 민족의 셀러드 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로마인이면서 동시에 그리스인이라는 개념이 나올 수 있다.

사실 오리지날 로마제국 말기가면 라틴족 비중이 공기가 되며 고머로마 시대때부터 이어져오던 귀족들은 유스티니아노스 대제시절에 전멸했다고.

그리고 원래 로마가 그리스에서 넘어갔다 호머의 서사시 일리어드 오딧세이에서 나온다.

결론적으로 그리스가 멀티띠었는데 본진이 털리고 다시 그멀티(로마) 가 다시 대제국을 일으켜 본진까지 다먹게 된상황이라서 무슨 민족국가 마냥 취급하면 곤란하다. 그리고 이미 로마 공화정 말기에 그리스를 비롯한 이집트나 셀라우코스 왕조등 헬라제국 전체가 작살난지 오래였고.

애초에 로마는 동서 분열이 되기 전에도, 각 지방 사람들은 토착언어를 사용했고 학술적 공용어는 그리스어를 사용했다.

당장 신약성경이 서기 1세기경의 문서인데, 원문은 라틴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다.</ref> 이 시기 비잔티움 제국은... 그러니까 그리스는 유럽 최강국 노릇을 한다.

나중에 프랑크-프랑스 등에게 군사적으로 엿도 먹고 불가리아에게도 엿먹고 한 사례는 있지만, 군사적으로만 엿을 먹었을뿐 돈이고 문화고간에 모조리 얘네들이 유럽에서 짱먹었다.

그런데 주변이 다 적이라 정치적으로는 너무나도 불안했다. 황제가 코배이고 눈파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근데 얘네들 가진게 너무 많다보니 십자군때 서유럽애들한테 나라가 털리는 황당한 일을 겪고, 이후부터 나라꼴이 점점 기울어서 오스만 제국에게 망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을 새 주인님으로 모시게되었다.

오스만 제국과 그 모체인 셀주크 투르크가 비잔티움 제국을 존나 패고 소아시아와 흑해 연안을 삥뜯어간 이래 이 지역들은 투르크화되었다. 나중에 1차대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패망하면서 그리스가 이 지역들을 되찾으려고 했으나 결국 아타튀르크한테 털리고 실패함 ㅅㄱ. 그래서 위에 나오는 고대 그리스니 중세 그리스니 하는 건 현재의 그리스 영토만을 놓고 볼 것이 아니라 최소한 아나톨리아 반도까지는 포함해서 하는 얘기임.

근대 그리스 (터키 강점기 후 독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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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은) 사실 터키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스는(은) 사실상 터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그리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터키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조선은 36년간 식민통지 당하고도 트라우마 때문에 욱일기만 봐도 울부짖는데

이나라는 무려 400여년간 오스만에게 식민 지배를 당했다. 조선이 518년이니 거진 한나라가 생겨서 망하는 기간동안 종살이 했다.

그래도 오스만 얘들은 전근머 국가라 근머 식민지인 조선과 단순 비교할수는 없다. 일본순사 앞잡이 포지션을 그리스가 맡았기 때문이다.

즉 이당시 그리스인들은 발칸등지의 기독교 믿는 오스만 신민들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직으로 살아서 발칸 슬라브얘들에게 미움받게 되었다.

그래봤자 그리스 인들은 튀르크 케밥들의 종으로서 생사여탈권을 터키인들이 쥐고 있었고 터키인들근처에 못가고 자기들끼리 그리스인 게토를 만들어 살았다.

그런데 서유럽이 점차 힘을키워 잘나가게 되자 어쩔수 없이 기독교도 국가들 상대로 외교업무등을 보는 관료에 그리스인들을 채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18세기 말 프랑스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의 여파로 민족주의 뽕이 발칸반도에도 전염되었고 그리스인들의 독립 의지를 고조시켰다.

그리스 독립전쟁[편집]

모든 유럽인들은 그리스 인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 그리스 뽕에 취하며

ㄴ 근데 막상 독립전쟁 갔다와서는 '그리스에 있는건 파르테논 신전과 올리브뿐'이라고 함 ㅄ

19세기에 그리스 뽕을 거하게 쳐맞은 바이런의 선동에 힘입어 서방 국가들의 지원으로 오스만으로부터 독립 성공했다.

원래 영불은 터키를 밀어주면서 러시아가 흑해를 통해 기어나오는걸 막으려고 하는 구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터키를 병신으로

만드는 이런 독립전쟁 따윈 나몰라라 할 작정이었으나. 당대 스타인 바이런이 위의 저 문구로 선동하자 당시 낭만주의 시대라

그리스 뽕을 거하게 맞은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아니 왜 빨리 우리 그리스 안도와주냐고 극딜을 시전했고 영불등 서방 각국 정부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리스 독립전쟁 지원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미 유럽의 병자로 전락한지 오래인 오스만제국은 툭하고 치니 나가떨어졌다.

그러나 열강 개객기들이 여기저기서 싸우는 바람에 애꿎은 그리스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그리고 그 와중에 대가로 영국이 키프러스 등 섬지방을 처묵한다.

특히 오스만하고의 전쟁이 많았다. 비잔틴 영토를 회복해야 한다는 대그리스주의라는 그리스 민족주의 사상으로 국뽕맞고 1차대전 끝나고나서 오스만이 맛이 가서 그리스가 옛날 복수도 할겸 쳐들어갔는데, 역관광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때 오스만 제국은 지금의 칠면조 공화국으로 바뀐다.

현대 그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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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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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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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전인 오스만과 한판 붙어서 땅을 따묵하기도 했고 쿠베르탱 남작의 제안으로 제1회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등 잘나갔으나.

국왕들은 하나같이 ㅄ같았고 인기는 존나 없었다. 이유는 왕족을 독일에서 꿔다놨기 때문이다.

근데 어쩔수 없는게 독립전쟁을 이긴게 영불 덕분이었기 때문에 쟤들이 하자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 신세였다.

이를 타계하고자 터키와 전쟁을 벌였으나 다 이긴 싸움에서 과욕을 부리다 그나마 확보한 영토마저 날려먹었다. 팽창주의 이념을 메갈리 이데아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ㅉㅉ

그리고 정치가 머국적이지 않다며 군부가 들고 일어나 군사정권이 들어섰고 결국 민주화와 함께 공화국이 1970년대에 수립되었다.

한때 해운업, 선박, 전자제품 생산과 수출로 그럭저럭 잘먹고 살면서 유럽 선진국으로 거드럭 거린적도 있었으나

똥양 국가들이 이들의 주력산업을 다 해처먹게 되자 다른 유럽나라처럼 머가릴 굴려 금융으로 먹고살려고 시도도 했었다.

하지만 여기에 다적기에도 여백이 모자랄 정도의 병크와 단점때문에 신 성장동력을 찾는데 실패하고 결국 유로의 암덩어리로 거듭나게 되어

오늘날 망한나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운도 지지리 없었는데 올림픽 유치했지만 그거때매 빚만 더 뒤집어 쓰고 전국토의 반 이상을 산불로 날려먹는등

신도 버린 나라다....

그냥 쉽게 말해서 19세기 부터 다른 나라에게 돈 대출받아서 흥청망청 써놓고 못내겠다고 배째는 행동이 벌써 4~5번은 넘었다.

이런 새끼들을 독일이 왜 도와주고 돈빌려줬는지 모르겠다.

다른 유럽 나라들한테도 인식이 안좋아서 인터넷에서도 그리스 관련 얘기가 나오면 빚 갚으라는 드립도 무조건 나온다.

그리스 경제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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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야당 A : 실업률은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스 재무구조는 충분히 건강하다! 앞으로 성장 기대치가 높다! 소득이 줄어들면 세입도 줄어서 오히려 재정이 더 악화된다!

국민들: 맞아맞아

(투표)

그리스 여당 A: ㅋㅋ 이제 내 세상이셈

유럽연합: 아니 씨발년아 너 재정 차입 이렇게 마구잡이로 해서 이따위로 복지 쳐해서 되냐?

그리스 여당 A : ㅇㅇ ㅈㅅㅈㅅ

유럽연합: 씨발 돈 물려있어서 우리도 일단 긴급차관 대주기는 하는데 그 조건으로 구조조정해라

그리스 여당 A: ㅇㅇㅋ 주셈

그리스 여당 A: 야 국민들아 돈 빌려왔으니까 이제 공무원 일자리도 좀 줄이고 재정지출 줄이고 민영화하고 국유재산 팔고 구조조정 좀 할게

국민들: 뺴애애애애애액

그리스 여당 A: 아니 씨발 안그러면 나라 또 파산하게 생겼는데 해야지

국민들 : 뺴애애애액!

그리스 야당 B : ㅉㅉ 저새끼들 사실 eu한테서 돈 받고 저러는거임 구조조정 안해도 충분히 돌아갈 수 있음

국민들: 맞아맞아

그리스 여당 A: 아니 미친새끼들아 (자료와 도표 보여주며) 이 꼴인데 어떻게 구조조정 없이 유지가 돼

국민들: 아니 너도 선거하기 전엔 된다고 그랬잖아

그리스 야당 B : 부패 줄이면 되거든여? 군대 줄이면 되거든여? 이러이렇게 하면 되거든여?

그리스 여당 A: 아니 씨발 현실적인 소리좀 해 병신아 재원이 안 나오잖아 재원이

그리스 야당 B : 뺴애애액 저새기 EU첩자다 EU첩자 그리스 국부를 유출시키려고 eu 앞잡이질한다!

국민들: 맞아맞아

(투표)

그리스 여당 B: ㅋㅋ 이제 내 세상이셈

유럽연합: 미친 씨발년들이 지금 뭐하는거야? 야 씨발 이번에도 돈 대주기는 하는데 진짜 해라

그리스 여당 B: 일단 사기쳐서 정권 잡긴 잡았는데 막막하네; A가 말한대로 하긴 해야겠는데

그리스 여당 B: 국민님들 구조조정 합시다

국민들 : 뺴애애애애애액

그리스 여당 B: 아니 우리가 그지랄해가지고 EU측에서 조건 완화시키고 추가 차관도 차입해줬단말이에여 이정도면 됐짢아여

국민들: 저새끼 EU첩자다!

그리스 야당 B: 아니 님들 이거 진짜로 안 하면 나라 망해여;; 씨발 흑자재정이 25년간 한번도 없었다는게 말이나 되나여

국민들: 군대 줄이고 부패 줄이고 기업들 법인세 올리고 뭐 어케든 있는놈들 돈 뺏으면 세입 들어와

그리스 여당 B: 아니 경제규모 빤하고 조세포화점 빤한데 그렇게 단기 사탕식으로 뺏어봤자 재원 안된다니까여 ㅠㅠ

그리스 야당 C: 여당 EU첩자 나치부역자새끼들! 기업들 재산 몰수하고 국내의 외국인 자본 다 뺏어가면 되는데 왜 지랄하노 이기야

그리스 여당 B: 미쳤음? 님 파시스트임?

그리스 야당 C: 파시스트는 니같은 유대인새끼 두고 하는 말이지

그리스 야당 D: 터키첩자다 터키첩자

그리스 야당 E: 아님 나치첩자임

그리스 여당 B: 이러다 진짜 채무불이행 간다고 씨발;;; 좀 말좀 들어쳐먹어라

(투표)

그리스 여당 E: ㅋㅋ 이제 내 세상이셈

그리스 여당 E: 근데 정권 잡고 보니 B가 한것처럼 하긴 해야하는데...

국민들: 배애애애애애액

유럽연합: 씨발 좆같은 새끼야 또 하려고?

그리스 여당 E: 헤헤 또 차관 대주시고 또 조건 완화좀 ^^

유럽연합: 좆까 개새끼들아 이미 니들이 그지랄하는동안 리스크 최소화하고 적응 끝냈어 니들이 디폴트해도 이제 은행 하나도 안 무너져 니들 걍 디폴트해 씨발

그리스 여당 E: 넴?

유럽연합: 아 걍 채무불이행하라고 영원히 좆그지국가되서 좆망하든 말든 그리고 EU에서도 꺼져라 개새기야

그리스 여당 E: 네에에엠?

국민들: 맞아맞아 EU에서 나가자 세방화하자 세방화

국민들 : 나치 부역자놈덜... 우리한테 70조의 배상금을 주어야 해....

그리스 야당 Z: 맞습니다 이게 다 터키랑 나치놈들이 우리 그리스의 자산을 뺏어가서 생긴 문제입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복지가 아니니까 구조조정 안해도 댐

국민들: 오오 민족의 등불 Z당

국민들 : E당 빠는 새기들은 E당 알바냐? ㅉㅉㅉ

(투표)

그리스 야당 Z: ㅋㅋ 이제 내 세상이셈

그리스 야당 Z: 근데 정권 잡고보니...


무한 반복중이다


우리나라도 IMF때 이 개지랄 좀 쳐가지고 조건 완화시키고 했어야했는데

국민들이 저새끼들이랑 달리 책임의식이 너무 컸던 나머지

씨발

+얘내들은 공무원은퇴한 할배가 뒤져도 사망신고 안한다 연금받아먹을려고

지리[편집]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문서 최상단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섬이 굉장히 많은데 1차 세계대전 직후 펼쳐진 터키 독립전쟁 당시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합의한 내용이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은 터키 관할로 두고 그 대신 에게 해의 모든 섬을 그리스 관할로 두는 것이었기 때문

그래서 터키는 지들 앞마당이 전부 그리스에 넘어가버렸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해 5도 수준을 넘어 서해 10도, 동해 10도 이렇게 있는 수준인 셈

지금 와서 놓고보면 터키가 병신아님? 할 수 있지만 당시 터키는 독립이 우선이었고 서방의 지원을 받는 그리스를 완전히 물리치는건 불가능했으므로 그나마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하면 더위를 떠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 그래 위도가낮으니 막연히 덥겠거니 하면 좀 섭섭하고 진짜 존나덥다...여름날 34~5도는 기본인데 바다 영향이 커서 습도는 높고 ㄹㅇ 생지옥이다.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는이 드물다. 여름에 똑같이 지옥이지만 연교차가 심해 겨울까지 헬겨울인 한국보다는 그나마 낫다

관광[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새하얗습니다.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악마의 똥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일리오스 아니다 씨발들아. 사실 저기를 모티브로 한 건 맞다. 위의 짤은 그리스의 대표 관광지 산토리니.

ㄴ그리스가 아무리 나라가 ㅈ망했어도 저런 곳에서 살고싶다 핡

현대 유럽 철학, 과학의 발상지답게 고대 사회 관련 관광지가 많이 개발되어있다.


조선의 조상님들이 기원전 5세기 무렵 탁자식 고인돌을 만들고, 후세들이 그걸 보고 고조선의 건축기술이라고 교육하게될 무렵 이들은 파르테논 신전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이 신전은 두고두고 후세들이 펑펑 쓸 돈을 남기게 될 기대수익 연간 수백만 달러 급의 소중한 관광 자원이 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집트로 여행가서 남긴 글 중 무능한 주제에 조상 잘 둬서 관광산업으로 먹고 사는 놈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그리스가 딱 그짝이다.

스포츠[편집]

축구[편집]

이 문서는 UEFA EURO 우승팀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UEFA EURO 우승팀입니다. 축빠라면 이 나라를 찬양하십시오.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리그는 올림피아코스가 씹어먹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셀틱과 동급이며 언제나 무패우승을 노리고 있다.

유로컵이 왜 병신인지를 2004년에 증명했다. 그리스 나부랭이가 유로 2004 우승하는 바람에 유로컵은 개나소나 다 우승하는 대회로 전락하고 말았다.

실상 한국과의 상대전적이 백전백패인 녀석들이다. 북한한테도 2:2로 비겼다.

근데 일본은 그리스와 대결하면 힘도 못쓴다. 그 이유는 그리스는 기술은 좋은 대신 느려터진 팀이라서

그래도 맷집 좋고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한국과의 대결에서는 그리스 애들이 맥도 못추리는데

비슷하게 기술축구하는 일본은 맷집이 병신이라서 그리스에게 쪽도 못쓴다.

쉽게 말하면 그리스 vs 한국은 무거운 방패든 스파르타 병사 vs 고구려 개마기병이라고 보면 되고

그리스 vs 일본은 무거운 방패든 스파르타 병사 vs 훈토시 하나 입고 일본도 휘두르는 왜구라고 보면 된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좆본과 졸전끝에 겨우 비겨놓고 콜롬비아한테는 학살당하고서는 에르난 크레스포보다 한참이나 못한 새끼 의존팀 하나 이기고 16강 갔다. 거기서 이탈리아, 우루과이, 잉글랜드 상대하느라 힘 다뺀 빈껍데기 코스타리카와 승부차기 끝에 졌다.

잠그기로 유럽에서 재미를 보던 팀. 하지만 타대륙 이민족만 만나면 탈탈 털린다. 요즘엔 그나마도 못하고 추락중

그리스가 강팀이라는 새끼 죽여버릴 거다.

유럽최강이 세계최강이라는 새끼도 죽여버릴 거다.

ㄴ유일한 최강은 아니더라도 남미랑 같이 최강축에는 드는데요?

ㄴ세계최강인걸 인정하지 못하는 미개한 똥양인 (쑻)

ㄴ세계최강이라고 박박 우기는 미개한 네오나치 새끼 (쑻)

ㄴ팩트)나치가 똥양버전 나치 열화판 헬지나 보단 낫다

참교육시키는 방법[편집]

유럽 지역예선 이렇게 조추첨하자.

  • 1조: 독일, 잉글랜드, 스웨덴, 그리스, 터키, 카자흐스탄
  • 2조: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룩셈부르크
  • 3조: 포르투갈, 스위스, 폴란드, 에스토니아, 벨라루스, 리히텐슈타인
  • 4조: 이탈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노르웨이, 핀란드, 지브롤터
  • 5조: 루마니아, 체코, 북아일랜드, 이스라엘, 몰도바, 조지아
  • 6조: 프랑스, 웨일스, 헝가리, 불가리아, 라트비아, 안도라
  • 7조: 스페인,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페로 제도, 아제르바이잔, 산마리노
  • 8조: 벨기에,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마케도니아, 몰타
  • 9조: 크로아티아, 덴마크, 슬로바키아, 몬테네그로, 리투아니아, 코소보

그리스는 어디 이런 조편성도 뚫을 수 있나 보자! 베네수엘라보다도 약한 개쩌리 그리스 새끼가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을 도적질하고 지랄이야.

이미 2018 월드컵때 크로아티아에게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4대1로 털리고 참교육당했다.

2차전에서 3점 이상 내지 않으면 월드컵 집에서 봐야함. 그리고 또 집에서 월드컵 봤다. 아이슬란드 1위, 크로아티아 2위.

2022 월드컵에서 또 집에서 월드컵 보게 생겼다. 같이 편성된 게 실질적 유럽 최강의 스페인과 유럽 최고의 자이언트 킬러 스웨덴이다. 이러면 그리스의 입장에서는 리얼하게 국물도 없다.

스페인은 톱시드 랭킹 1위요 스웨덴은 2번시드 랭킹 1위이니 3번시드에서도 어중간한 그리스의 입장에서 보면 암울함이 극에 달한다.

여자배구[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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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리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아주 파격적인 아가씨들이다. 무려 레오타드가 유니폼인 비범한 아가씨들이다.

14번 선수 엄청 예쁘다. 소개시켜주라.

야구[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그리스에게 주어진 목표가 '모든 올림픽 종목에 선수단 내보내기' 였는데 올림픽 준비위원회에서 이 듣도보도 못한 야구라는 종목을 대체 어떻게 해야되냐며 매우 고민했다고 한다.

사람들한테 'Baseball'이 뭐냐고 물어보면 "어린이 놀이용 게임 이름인가요?" 라는 답이 숱하게 나왔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인지도가 바닥을 기는 형편이니 당연히 경기장도 없고 선수 자체가 없었다.

그래도 목표는 목표니까 어찌됐든 선수단을 겨우겨우 만들어서 출전시키기는 했는데, 8개 국가 중 이탈리아 팀한테만 이기고 나머지 6개국에 다 쳐발리며 1승6패라는 개망신 성적을 찍어버렸다.

뭐 똑같이 1승6패 찍긴 했지만 대만 팀한테만 이기고 그리스 포함 모든팀에 다쳐발린 이탈리아를 승자승 원칙에 따라 순위에서는 앞서고 그리스 야구대표팀은 8개팀중 최종 7위로, 꼴지가 되는 것은 면했다.

올림픽이 끝나면 야구를 할 일이 없으니 결국 그리스에 있던 유일한 야구 경기장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농구[편집]

2010년대 후반부터 NBA 최고스타인 야니스 아테토쿤포 의 고향이다. 물론 나이지리아 불법 이민자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자란곳은 그리스다. 유럽에서도 나름의 농구 강호이다. 2021년 NBA파이널 우승했으니 그리스 국뽕 유튜버들이 아데토쿤보를 띄워줄 각이다. 안그래도 경제 위기 이후 자존심으로 챙길 것이 그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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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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