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역대 독일 연방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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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현 연방총리
올라프 숄츠
Olaf Scholz
(제 9대 연방총리)


독일연방공화국의 역대 연방총리
역대 취임연도 이름 독일어 이름 정당 연정 정당
제 1대 1949년 9월 15일 - 1963년 10월 16일 콘라트 아데나워 Konrad Adenauer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독일당
제 2대 1963년 10월 16일 ~ 1966년 12월 1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Ludwig Erhard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독일당
제 3대 1966년 12월 1일 ~ 1969년 10월 21일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 Kurt Georg Kiesinger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4대 1969년 10월 21일 ~ 1974년 5월 7일 빌리 브란트 Willy Brandt 사민당 자민당
연방총리 대행 1974년 5월 7일 ~ 1974년 5월 16일 발터 셸 Walter Scheel 자민당 사민당
제 5대 1974년 5월 7일 ~ 1982년 10월 1일 헬무트 슈미트 Helmut Schmidt 사민당 자민당
제 6대 1982년 10월 1일 ~ 1998년 10월 27일 헬무트 콜 Helmut Kohl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7대 1998년 10월 27일 ~ 2005년 11월 22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Gerhard Schröder 사민당 녹색당
제 8대 2005년 11월 22일 ~ 2021년 12월 7일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기민당 사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9대 2021년 12월 8일 ~ 올라프 숄츠 Olaf Scholz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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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제국재상[편집]

오토 폰 비스마르크[편집]

레오 폰 카프리비[편집]

클로트비히[편집]

베른하르트 폰 뷜로프[편집]

테오발트 폰 베트만-홀베크[편집]

게오르크 미하엘리스[편집]

게오르크 폰 헤르틀링[편집]

막시밀리안 폰 바덴[편집]

바이마르 공화국[편집]

필리프 샤이데만[편집]

구스타프 바우어[편집]

헤르만 뮐러[편집]

콘스탄틴 페렌바흐[편집]

요제프 비르트[편집]

빌헬름 쿠노[편집]

구스타프 슈트레제만[편집]

빌헬름 마르크스[편집]

한스 루터[편집]

빌헬름 마르크스[편집]

헤르만 뮐러[편집]

하인리히 브뤼닝[편집]

이때부터 바이마르 공화국 좆망은 가속화된다.

중앙당 소속 보수 성향 정치인으로 슐라이허와 취향이 비슷했다. 브뤼닝과 슐라이허는 모두 신권위주의 독일을 꿈꿨기 때문에 죽이 잘 맞았다. 브뤼닝 내각은 원래 박살나야 정상이었지만 대통령빨로 연명하던 내각이었는데 슐라이허가 힌덴부르크 뒤에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둘의 구체적인 목표는 약간 달랐는데 군바리였던 슐라이허는 재무장을 제 1목표로 삼은 반면, 민간인이던 브뤼닝은 배상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브뤼닝이 바이마르 공화국의 인플레를 막지않고 조장한 것도 독일을 지급불능으로 만들어 배상문제를 해결하려했기 때문이다. 이 지랄을하던 브뤼닝의 지지율은 당연히 운지했고 슐라이허와의 이견도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슐라이허는 브뤼닝을 내칠 생각을 하게된다. 마침 브뤼닝이 힌덴부르크 친구 융커들을 제재했고 슐라이허는 이걸 힌덴부르크에게 꼰질러 브뤼닝의 통수를 쳤다. 자기 주장이 강했던 브뤼닝을 잘라버린 슐라이허는 말 잘듣는 꼭두각시의 필요성을 느꼈고 바지사장 파펜을 데려오게 된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독일 인플레를 조장한 덕분에 나치가 인기를 얻었고 수권법에도 동의해줘서 히틀러의 집권을 도와줬다.

프란츠 폰 파펜[편집]

이 새끼는 걍 병신이었다. 자기 당의 통수를 쳤기 때문에(이새끼도 브뤼닝처럼 중앙당 소속이었다) 취임부터 욕을 오지게 쳐먹었다. 덤으로 프로이센에서 우파 쿠데타 일으키고 내각에는 귀족들만 임명해서 아무도 이새끼를 좋아해주지 않았다. 그래도 아부하는 능력은 탁월해서 힌덴부르크는 파펜을 좋아했다. 그래서 힌덴부르크한테 군대 동원해서 반대파를 조져버리자고 했는데 슐라이허가 개소리 말라고해서 실각한다.

빡통이긴 했지만 슐라이허가 자길 통수쳤다는건 알고 있었고 복수를 위해 히틀러와 손을 잡는다. 사실 적당히 이용만 하고 버릴라는거였지만 히틀러가 이런 병신에게 이용당할리가 없었으므로 되려 이용만 당했다.

쿠르트 폰 슐라이허[편집]

파펜 새끼의 병신짓이 계속되자 이번엔 뒷방에서 정치질만 하던 슐라이허가 직접 나선다. 슐라이허는 지가 직접 나서면 나치당, 공산당, 군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묘수를 선보일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취임했다. 이는 당연히 병신같은 망상에 불과했고 현실정치는 뒷방 정치질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아 슐라이허는 좆망하게 된다. 지딴에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모두에게 욕만 쳐먹었다. 우파한테는 빨갱이 소리 듣고 좌파한테는 수구꼴통 소리 들었으니...

게다가 정작 지가 수상되니까 융커들을 제재하고 군대를 동원해 반대파를 진압하자는 이중잣대를 선보여 힌덴부르크를 빡돌게 했다. 덤으로 이번엔 파펜이 그를 모함하기 시작해 힌덴부르크는 슐라이허에게 이제 그만 꺼지라고 한다. 슐라이허가 개판치고 물러난 이후에는 히틀러가 수상에 취임했으며 슐라이허는 1빠따로 숙청당한다.

되도않는 정치질로 히틀러 집권을 도와준 병신새끼라고 보면 된다.

나치 독일[편집]

아돌프 히틀러[편집]

요제프 괴벨스[편집]

루츠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편집]

독일연방공화국 (서독 ~ 통일 독일)[편집]

콘라트 아데나워[편집]

재임 기간 : 1949년 9월 15일~1963년 10월 16일

라인 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총리이다.

루트비히 에르하르트[편집]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편집]

빌리 브란트[편집]

동독과의 평화적인 협상으로 독일 통일의 길을 열어놓은 사람이다.

헬무트 슈미트[편집]

헬무트 콜[편집]

게르하르트 슈뢰더[편집]

앙겔라 메르켈[편집]

올라프 숄츠[편집]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