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역사 유즈맵

조무위키

역사 계열 유즈맵. 그냥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뽕들이 유즈맵 만든거다.

특징[편집]

애니메이션계와 더불어서 존나 좋은 퀄리티의 유즈맵을 뽑아내는 양대산맥이다. 하지만 난이도를 더럽게 못맞춤. 이 새끼들이 만든 맵은 주옥같지만 난이도가 좆같아서 결국 더 못만든 맵들에게 쳐발린다. 애들이 명작 뽑아낼때 다른 새끼들은 삽을 푸지만 그래도 애들 맵보단 인기 많음.


컴까기류가 아닌 맵의 경우 양학이 심하고 다 망해가는 게임에서 경자부심 부리는 병신새끼들이 많아서 트리거나 맵 완성도가 뛰어나더라도 공방에서 잘 안보인다. 썅놈의 에미나이들이 양학이나 쳐하고 돌아다니니까 사람이 모일리가 없지.


하다보면 역사 공부가 되는 이상한 특징이 있다. 하지만 단순한 흥미 유발용 수준이므로 자세하게 공부하려면 이거 가지고 하지말자.


ㄴ 사실 위에 말들은 전부 개소리이다. 퀄리티는 eud를 오지게 넣지 않는 이상 스타맵의 한계로 거기서 거기이며 (애니메이션 운운하는 부분에서 개소리임을 알수있다.) 역사 공부는 마법천자문 보고 한자 1급 땄다는 소리와 같다. 양학이 심하며 경자부심 부리는 병신새끼들이 많다는 부분만 참말이다.

트리거를 알지 못하면 중간조차 가기 힘들며 밸런스 씹창난 맵들에 하는 놈들은 죄다 역스퍼거들만 있으므로 착한 틀딱이라면 건드리지 말자.

대전류[편집]

이 게임은 팀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통솔을 잘해도 팀원들의 병신 같은 실력과 정치질, 트롤링 때문에 말아먹을 확률이 높은 팀빨겜입니다.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죽음의 유럽[편집]

외국에서 처음 만들어져서 우리나라에 한글판으로 넘어왔다는 유즈맵. 유즈맵 초창기 시절에는 거의 전설이었다. 하지만 슬슬 애들이 스카웃 미사일 계산, 버그 계산 이러면서 창렬해지더니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변신했다. 결국 지금은 경자들만 남아서 지들기리 하는중. 서독은 영국이랑 0~1턴 오질나게 에어뜨다가 늦어도 1~2턴에 배틀누르고 동독이랑 소련은 중동라인 해체를 하고/방해하고 동부싸움/잡땅싸움을 존나 하는 특징이 있다. 피자랑 아메리카는 장식같은데 현실은 이새끼들이 아프리카에서 걍 쳐눌러대거나 예능질 쳐하면 겜 터진다.


세계대전[편집]

죽음의 유럽을 제외한 세계대전류 유즈맵. 1차대전은 인기가 없어서 잘 안나오고 2차대전이 주로 나온다.

태평양에서 아메리칸이 니폰을 상어밥으로 만드는 유즈맵/위대한 마더 러시아가 나치를 갈아버리는 유즈맵/아예 전체를 다 다룬 유즈맵 등등 종류는 많다. 이 중 가장 뛰어난건 아무래도 동부전선쪽 유즈맵인듯.

정면에서만 싸우고 싶다는 생각과 참호와 요새에 병력을 들이박으면 좆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기습 작전을 많이 세워서 싸우므로 옆구리를 조심하자.


동아시아 역사[편집]

대부분 고대~중세를 다룬다. 섬나라쪽은 당연히 전국시대. 거의~다 디플로메시류고 절반은 연도까지 표기하며 트리거 설치를 제대로 하는 유즈맵이 나온다. 물론 트리거 모르면 썰리기때문에 모르면 미리 미리 탈주준비하자.

대전류 유즈맵인데 국뽕을 쳐박아서 밸런스를 병신으로 만드는 호구 제작자가 있다. 보고 있으면 제발 밸런싱 좀 제대로 해라 씨발.


임진왜란[편집]

하다보면 조선이 얼마나 병신인지 느낄 수 있다. 적은 일반병만 꼬라박아도 조선 영웅이 죽을맛인데 적이 영웅 들고오면 개씨발.

운명의 전쟁쪽이 시초지만 지금은 충무공전서/불멸류하고 운명의 전쟁쪽이 갈렸다. 재미는 충무공전서/불멸쪽이 더 있는데 인기는 운명의 전쟁이 더 많음.

운명의 전쟁2처럼 영웅이 다쳐먹는 게임도 있었다. 사실 와키 하나가 돌아다니면 다 쳐깨니까 벨붕 인정합니다.


6.25전쟁[편집]

예전에는 레이스 뽑으면 다 털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낙동강에서 으쌰으쌰하는게 있다. 스톰 극혐.

인천상륙작전은 꽤나 유명하다. 월미도에서 손발 안맞으면 서로서로 훈훈하게 패드립한다.

흥남같은 경우는 눈물 ㅜㅜㅜㅜ 북한이 오는 방향이 10개가 넘어서 어딜 막아도 기습해온다.


베트남 전쟁[편집]

어떤 ㅂㅅ이 벨런스 수정 ㅈ 같이 해서 말아먹었다 conflict 붙은 버전은 밸붕 ㅈㄴ 심하니까 믿고 걸러라 calicojack 버전이 밸런스 맞음

유닛을 건물에서 생산해서 싸우는 생산전이 아니고 일정 턴마다 병력을 지원받는 전투방식이다.

한국과 베트콩의 게릴라전이 중요하다. 얘네들이 못하면 답이없다.

북베트남과 미국이 제일 바쁘다. 둘다 전선유지에 기습대비, 공중유닛 관리까지 해야한다. 미국은 네이팜탄 컨트롤까지 해야하므로 더욱 손이 많이 간다. 중국과 유엔의 지원도 중요.

갠적으로 수작이라 생각함 요즘은 걍 저글링이나 질럿 전투기 모아서 수도만 털고 끝내서 노잼화 됐다.

1. 미국 고수 새끼가 잡으면 같은 팀원 새끼들이 트롤만 아니어도 꿀리지 않게 전선을 유지할 수 있다. 지 혼자 본진털기도 가능하고 공중도 있고 노앰 폭격도 있고 가짓수는 많다. 흘러가는 꼬라지를 잘 파악하고 지킬덴 지키고 버릴덴 버리는 대인배적인 마인드로 무장해라. 업글 가짓수만 버리면 물량도 애미없게 뽑아낼수 있다. 해안기지 다 털려도 폭격과 사령부 그리고 살아남은 동맹 새끼들만 있다면 75년 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있다.

2. 한국 테러 및 겐세이 특화. 전선유지력은 유닛 구성 상 딸리지만 연합이랑 보조해 나가면 충분히 메꿀수 있다. 사실 견제 성공 못해도 상대방이 못날뛰게 겁주고 묶기만 해도 존나 잘한거다. 한국이 자유진영 기지를 다 지켜준다는건 불가능이기 때문에 팀원들 스스로도 자기 중요건물은 자기가 막아야 한다. 한국이 자기 본진이랑 사이공 일대 사령부들 방어만 잘해놓고 나머지 돈으로 병력펌핑하면 자유진영 물량이 터진다.

3. 연합 병력구성이 전선유지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이 새끼가 너무 좋아서 그렇지 사실 미국이나 한국도 그렇게 수비에 나쁜 구성은 아니다. 진짜로 이 새끼가 수비 하나만은 씹넘사라 다른 애들이 후달려 보이는거다. 기동성 있는 유닛이 벌쳐 외엔 단 하나도 없기에 업글 돌리고 나머지 돈으로 지원병력에 박아넣으면서 눈치만 잘보고 적재적소에 병력 투입하면 할일 다한거다.


4. 북베트남 밀땅을 존나게 잘해야 한다. 공격을 언제 그만두고 병력을 빼야할지 계산을 잘해야한다. 너무 사리면 자유진영 돈이 쌓이고 캔낫이 터지면서 이길 수가 없는 구도가 되버리고 너무 많이 뒤지면 반격을 못 막는다. 알아서 눈치보고 뺄 땐 빼야한다. 비행기는 테러에만 쓰는거라며 쳐짱박아두는 새끼들이 많은데 애네가 비행장에서 나와서 전선에서 어슬렁 거리기만 해도 미국이 폭격을 함부로 못쓰거나 4발 투하전에 컷이 가능하다. 물론 그로인해 중국 비행장에 공백이 생기는건 신경을 써야할 것. 게임이 후반에 접어들었으면 하노이 방어망도 완성시켜야 한다. 점점 더 점령지역이 많아진다는건 비상시에 돌아갈 길이 멀다는 소리니까. 전선에서 미국과 일대일로 붙을 때 폭격이랑 질럿만 견제할 수 있다면 언제나 교환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미국은 턴 당 고스트가 많아봤자 12기 이상 충원이 안되고 북베트남은 고스트가 좀 더 많고 리버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컨해주면 된다.

5. 중국 이 새끼가 얼마나 북베트남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잘맞고 또 센스있게 플레이 해주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병력 구성이 우직하게 밀고 방어하기보다는 포위하고 둘러싸서 섬멸하는 공지전투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기발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방법으로 기동을 실시하고 적을 싸먹는가에 따라 거둘 수 있는 실적이 달라진다. 특히 연합군 주력이 방어시설 내팽개치고 나왔을 경우 각잡고 한번 털어주는걸 성공만 시키면 전선라인은 무난하게 털 수 있다. 어떤 병신들은 닥치고 한국부터 털어야 된다면서 맵끝에서 끝을 잇는 공세라인을 유지하는 머저리 짓을 하는데 거기는 자유진영이 정말 적은 병력으로도 막을 수 있는 곳이라서 교환비 이득을 보게되고 거기서 나온 여유로 업글이라든가 지원병력이라든가 자유진영 쪽이 얻는게 더 많으므로 집어치우고 중앙싸움으로 끌고 들어가서 적 물량이랑 바꿔먹어라. 그래야 자유진영이 돈 모아서 뒷구녕으로 뭘 하는걸 막을 수가 있다. 병신들아 업글 다 돌리지 말고 서플을 바르거나 터렛도 좀 올려... 아님 사령관을 살려서 비행장에 박든가

중국이 최대한 이득을 거둘 수 있는 장소는 총 3 곳. 북베트남 전선 안쪽, 자유진영 전선 앞에 숲 지대, 캄보디아하고 사이공 사이에 존나 넓은 벌판. 이 3 곳이 중국의 병력 구성이 그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소다. 이 3곳 중에 적 주력병력이 있다면 포위섬멸을 시도해보자 메딕 한 년도 못 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에 캄보디아를 지키게되면 보통 그 벌판으로 꾸역꾸역 몰려들기 마련인데 거기서 추가로 적 주력을 말아먹으면 시작 10분 안에 적 전선이 털리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6. 베트콩 병력의 양은 많지 않지만 올라운더 병력 구성에 베트콩만 보유한 럴커와 자폭병이 데미지와 스플이 씹사기이기 때문에 실력만 따라주면 지 혼자 한국 묶고 사이공 바로 앞 전선에서 분탕질을 칠 수 있다. 문제는 라오스와 본진 그리고 하노이 주변부를 방어해야 하는데 베트콩이랑 한국 두명 다 할 줄 알면 존나 깝깝해지는 판이 벌어진다. 이럴 경우 병력 구성이 한국보다는 더 우월하다는 걸 이용해서 중요 지점 방어만 적은 병력으로 하고 나머지를 전선 라인에 퍼붓거나 너 혼자 사이공 앞에서 라오스랑 같이 분탕질을 쳐주면 된다. 이렇게 사이공 앞에서 분탕질을 치면 결국 연합이 어딘가는 버리게 되있다. 어차피 한국 히드라는 베트콩 마린한테 녹고 마린은 고스트가 잡기 때문에 순수 힘대결로는 한국을 무난하게 이긴다.

결론 : 공산 진영 병신새끼들아 공격해 공격. 너네 어차피 자유진영 애들 병력 못바꿔먹으면 캔낫 뜨면서 무조건 지게 되있음. 똑같이 캔낫이 작용하지만 아래애들은 돈 모아서 나중에 필요할 때 펌핑을 할 수가 있어서 시간 끌어봤자 너네가 짐. 75년 까지 사이공 못따먹은거 너네가 진거야... 무승부라고 우기면서 쳐 나가는거 추해 병신들아...

유럽[편집]

십자군전쟁이 있고 그냥 유럽끼리 싸우는것도 있다. 예루살렘 탈환 왜 이리 엿같냐. 로마가 망해가는걸 체험할 수 있는 맵도 있다.

이슬람을 사랑하는 PC충이더라도 여기선 이슬람은 그냥 이교도다. 태워버리자.


그외[편집]

식민지 시대를 보여주며 청나라는 병신이다를 알려주는 19세기 열강.

이슬람쪽을 다룬 특이한 유즈맵.

찾아보면 별게 다 있을거다. 문명도 넓게 보면 여기 포함일듯.

스파르타를 다룬 꿀잼 유즈맵도 있다. 페르시아가 일방적으로 썰어야맞지만 여긴 유즈맵이니 대부분 그리스가 썰어버림.

컴까기류[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이 게임은 팀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통솔을 잘해도 팀원들의 병신 같은 실력과 정치질, 트롤링 때문에 말아먹을 확률이 높은 팀빨겜입니다.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난이도를 적당히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못한채 대부분의 맵들은 경자 5명 안모으면 컴까기 못한다는 방침을 고수한다. 7인 입구같은게 경자 못모아서 털리는걸 못보신 모양임?

컴까기가 워낙 다양해서 막는 방법이 맵마다 다르다. 근데 못막으면 지랄한다. 어디서는 탱크 깔아야 하고 어디서는 벙커 도배해야 하고 어디서는 오는 유닛 중간에 요격해야한다.

띄울 수 있으면 모조리 띄워서 바리게이트로 삼고 고스트나 마린은 찬양하자. 대부분 벙커가 갓이다. 가끔 케논이나 성큰 지어야하는 경우는 짜증남. 물론 가장 짜증나는건 그냥 유닛 물량으로만 막아야 하는거.

지형과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며 버그까지 겨우겨우 이용해야 그나마 할 수 있다. 후반까지 가야 그나마 좀 나아짐.


대한민국의 역사 RPG[편집]

깨는데 존나 오래걸린다. 노배속방으로 엔딩볼려면 최소 2시간 이상 순삭. 나름 RPG 유즈맵의 대중화와 유행을 선도했던 유즈맵. 맵자체는 평타급

6.25넘나 어려운것.

기타[편집]

스나이퍼 형식 맵이 있다. 추노 스나이퍼 같은거.

가족놀이형도 있다. 아 씨발 근데 역사뽕들은 그런거 안함. 컴까기류랑 대전류보다 좆도 못 만드니 구경할일 없다.

퀴즈 문제도 있음. 난이도 창렬답게 니가 한국사 1등급을 쳐맞는다고 이걸 맞추는건 아니다. 니가 한국사 1급이어도 이건 못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