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구부정행위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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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로써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파렴치한 행위이자 최악의 행위. 정도가 심하면 범죄다. 표절의 연구 버전. 즉, 연구하는 학자가 표절을 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스포츠로 따지면 약쟁이, 승부조작급 행위이며 한번 하다 걸리면 평생동안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이 정상이나

헬조선에서는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해서 봐주는 경우도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쉴드를 치던 사람들이 헬조선이 미개해서 천재를 죽인다고 오히려 빼애액을 시전한다. 정작 헬조선을 만드는 미개한 작자들은 자신들이면서.

주요 행위로는 논문표절, 저자 등재할 때 무임승차하기, 혹은 데이터를 주작하여 성과 만들어내기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황우석 사건 이후로 연구부정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

연구부정행위가 하나 터지면 그 논문과 관련된 학문과 학계는 퇴보한다. 승부조작 터지고 스타판이 망하고 바다이야기가 터지고 오락실이 망했듯이. 황우석 사건 같은거 하나 터지면 부정행위 논문을 인용한 논문들이 쓰레기가 되어 철회되고 관련된 국가, 집단의 학자들은 신뢰성을 의심받아 논문을 제출하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학계라는 곳이 조금이라도 논리적인 헛점이 하나 발견되면 물고 뜯고 하는 곳인데 부정행위로 신용 깎아먹으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그리고 연구라는 것은 인류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일인데 거기에 부정행위로 잘못된 지식이 끼어들어간다는 것은 결국 인류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다. 물론 다른 학자들이 검증과 재현성 실험 등을 통해 잘못된 지식은 걸러내고 사필귀정으로 돌아가겠지만.

사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