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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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연속 딸(자위) 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연속해서 하는 자위행위를 뜻하는 용어,

성기 기능 악화등을 초래할수있으니 자제하자

계속하다보면 뒤질수도 있다 카더라 이렇게 뒤지는 걸 '테크노 브레이크'라고 부른다. 전 세계의 수많은 딸쟁이들이 하도 많이 죽어서 이걸로는 다윈상 후보도 노릴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죽으려면 조금 더 참신한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후기[편집]

연딸을 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체력이 소모된다.몰론 하는 도중에야 하악거리니 못느끼겠지만 끝나고 나면 매우 피곤해진다.그러니 정 하고싶다면 날을 잡고 치기 바란다.

보통은 2~3연딸을 하지만 너무 꼴렸거나 필요한 경우(예시로 여행,수련회,수학여행,추석/설연휴,기타 행사 등등...)5연딸까지도 칠수 있다.본인도 추석때문에 4연딸을 쳤다.

우선 처음은 보통 하는 딸딸이와 같다.첫 딸은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쳐주자.

근데 연딸은 현자타임이 없어지기 전에 치는 거라서 나올수는 있지만 대체로 쾌감이 덜하다.그러나 연딸할 때 더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먼저 첫 딸을 쳤으면 다음 딸로 넘어가자.현자타임이 사라지기 전에 자기 자지를 슬슬 주물거려 주자.그러면 다시 상상을 할 텐데 여기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때는 바로 끝내자.간혹 여기서 피곤해서 자버려서 딸친걸 들키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니 주의하자.

그렇게 주물거리다 어느정도 감이 잡히면 평소 치던대로 쳐라.보통은 첫딸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상상을 오래하기에 질질 끄는 느낌이지만 이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 상태로 자기 욕구만큼 원껏 쳐준 후에는 되도록이면 다음에 치자.계속 치고 싶으면 쳐라.근데 계속 치다보면 정액이 우윳빛이 아니라 맑은색이,그것도 적게 나오면 이번 할당된 정액을 다 썼다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그만둬야한다.더 하면 건강에 안좋다.

근데 마지막 딸을 친 후에는 연딸후 쌓인 피로감이 한번에 급습하기에 잠이 들 수도 있다.어떤 사람이 잠들어서 자위현장 걸린거 경험담을 들었다.

결론:연딸은 꼭 필요할때만 쳐라.정 치려면 주어진 시간 내에서 적당히 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