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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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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역사[편집]

1982년 현 해운대캠퍼스 부지에 2년제대학인 성심외국어대학을 세운것이 시초. 이어 1996년에 영산국제산업대학교가 현 양산캠퍼스 부지에 설립된다. 1995년에 영산대학교로 교명이 교체되고, 2002년 성심외국어대학이 폐교/합병되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본격 멀티가 본진을 먹는 하극상 2005년에 일반대로 승격되었다. 2012년 기준으로 개교 30주년을 맞이했다.

일딴 국내에서는 "조리학과"는 상위권에 들어가니 조리에 관심있으면 들어가도 상관없다. 부산지역 4년제대학 중 유일하게 조리학과이고, 미국 네바다주립대(UNLV)와 플로리다국제대(FIU)등의 대학과 부산지역 호텔 및 일본, 미국 등지의 호텔과도 결연중이다. 1년에 1~2번씩 연내 행사격으로 학과에서 일일카페를 여는데, 까르보나라, 젤라토, 몽블랑, 샤토브리앙, 슈바이네학세 등 평소에 보기도 힘든 외국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현재 대학에서 2018년에 3조리학과를 조리예술학과로 병합한다고한다.

환경[편집]

캠퍼스는 양산캠퍼스 부산해운대캠퍼스 2곳으로 나눠지며, 양산캠퍼스의 뒷편은 천성산이고 앞은 논밭과 소주공업단지이기 때문에 주변에 대학가스러운 풍경도 없고 뭣보다 적당히 먹고 놀만한 음식점 조차 없다. 덕분에 양산캠퍼스에서 뭐하나 먹으려면 배달이 필수적이다. 음식집 사장님이 가게를 쉬는 날에는 인근 서창동으로 내려가서 식사를 하거나 대학내의 학식이나 편의점에서 때울수 밖에 없다. 많은 대학들이 그렇지만 산을 깎고 세우다보니 경사가 가파르다.

가장 위쪽의 공과대학,도서관 등까지 높이가 높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문에서부터 올라가려면 약 10분은 등산해야하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은 산 아래쪽의 정문 근처에 있지만 스쿨버스의 경우에는 가장 고지대에있는 공과대학,도서관 앞쪽 도로에 하차지를 지정했다. 물론 시내버스는 그런거 없고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처음에는 중간 지점인 보건의료대학 앞쪽에 비피하는 곳만 하나 세워둔 정류장을 사용하다가 정문 근처에 누리나들목 이라는 제대로된 정류장을 만들었다. 이후 (구)정류장은 하차구역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부터는 하차구역도 공과대학 앞 도로로 옮겼다. 그리고 대학본부와 총장실은 양산캠퍼스에 존재한다.

그리고 양산 캠퍼스는 울산과 인접해 있어서 차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인근 대학인 춘해보건대학하고 울산대학교도 가까운 편이다.

우선 해운대캠퍼스는 양캠보다 주변여건이 더 좋다. 해운대캠퍼스라고해서 해운대 신시가지를 떠올린다면 곤란하고, 이름은 해운대이지면 바다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학교 주변은 아랫반송 일대지역 반송도서관 주변의 버스 정거장과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영산대역의 버프로 교통여건은 괜찮은편. 캠퍼스 입구를 중심으로 카페를 중심으로 한 가게들이 밀집해있고, 주거밀집지역과 인근의 반송골목시장 버프로 하숙이나 자취방도 많다.캠퍼스 앞 풍경이 양산캠퍼스보다는 그나마 대학가스럽다. 그래도 다른 부산지역 대학가보다는 낙후된 편이긴 하지만....

기타[편집]

어느학과를 가든 공부하는 학생과 안하는 학생의 차이가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제~~발 공부 좀 하자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는 학생도 하는 학생과 안하는 학생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ㄴ확실히 열심히 하는 인간들은 대기업도 꽤 가더라...

조리학과의 경우 학생들의 의견이 2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있는데 실습의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의견과 실습강의가 다른 교양강의와 겹치거나 이론강의와 겹치는 경우가 많아 듣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영산대 조리학과보단 2,3년제 조리전문대학이 훨 났다는 의견이 나올정도.

부산 지잡대 원탑이다

ㄴ경상남도에서는?

ㄴ저걸 믿냐? ㅋㅋㅋㅋ

ㄴ지잡은 맞는데 원탑까지야...지방사립은 도긴개긴이 판치는 형국이라 딱히

ㄴ어쨋든 간에 이 학교에 있지 말고 편입을해서 당장 빠져나오도록 하자. 총장이 20년째 왕노릇하니 미칠지경이다. 그리고 여기 있는 애들돈으로 땅까지 매입했다는 ㅆㅎㅌㅊ급 인성을 보여줬다.

ㄴ이건 과에 따라 다른데 영산대는 원래 조리4년제로 유명했으니까 이쪽으로 나오면 취업은 괜찮다. 법학과도 요즘 밀어주긴하는데 붙는 학교들이 정통성을 가진 학교들이라 문턱이 높다. 즉 가망이 없음. 다만 사시 변시 합격한 학생이 몇명되긴한다. 조리직 근무 할 꺼 아니면 안가는게 낫다.

비교과 마일리지도 학교 멋대로 줄여버리니까 더 답이 없음. 17년도엔 2만원이었다가 21년도는 7천원으로 운지. 저 마일리지도 장학금이랑 연관되어 있는데 축소시키는 바람에 학생들의 비난을 못 피하겠지.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어쨋든 이걸 바랄꺼면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