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영화평론가

조무위키

정치인 다음으로 많이 까이는 직업.

네이버영화 평론가/기자 확인해봐라 왜 ~~를 3점을 줄 수가 있죠? 영알못이시네요! 라고 지랄 거리는 글로 항상 고통받는 걸 알 수 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영화가 좆같은 걸 어쩌라고.

영화평론가라고 통칭되지만, 영화라는 놈이 좆질마냥 맞는게 있고 안맞는게 있다. 그처럼 평론가들의 각각 성향도 자기한테 맞으면 오르가즘을 느끼고 아니면 쓰레기로 매도한다. 그러니 영화 중에서 지뢰를 거르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자기랑 성향이 맞는 평론가를 찾는게 좋다.

자기 맘에 안들면 별점 찍주고 제대로 이유대지도 않고 폼잡는 한줄평 쓰는걸 멋있다고 생각한다. ex) 원시 메갈


또 영화 평론가 중에서도 특히 자의식이 머가리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별종들은, 지가 모든 영화의 장치를 지 손바닥 처보듯이 꿰뚫고 있는 줄 알고 평가질을 하는데, 막상 그새끼들이 쓴 글 보면 그냥 짱구굴려서 간지나는 단어 몇 개를 이어 쓴 것에 불과하다. 그냥 친박 틀딱들이 청와대 앞에서 쇠파이프들고 시위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제대로 된 평론가도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은 수준높은 '평론'을 쓴다. 여기서 비판하는 평론가는 '핑까질'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겉이 보기[편집]

허지웅

듀나

이동진

박평식

정성일

황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