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예리코/여리고 전투

개요[편집]

성경의 구약에 나오는 전쟁 중 하나로 가만히 살고 있는 예리코(여리고)에 쳐들어가 노인, 아이 할 것 없이 전부 쳐죽여 놓고선 지네 경전에는 자기들 신이 인도하며 성을 7바퀴 돌고는 나팔을 부니 성벽이 무너졌다 하는 소리가 당당히 적혀있다

저 성경 자체가 워낙 오류 덩어리라 이게 실제 있었는지 어떤지도 감이 안잡히는데다

나치마냥 유대인 학살이나 탄압을 한것도 아닌 예리코 지역 인간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어린아이 까지 싸잡아 죽였다는 점에서 역시 성경은 자식들에게 가르쳐줘선 안되는 금서 라는 것을 잘 알려준다

개독들의 쉴드질[편집]

실제 있던 일이든 아니는 별반 중요하지 않고(성경을 역사책이다 주장하는 새끼들이 이딴 소리를 한다. 국정교과서도 참된 역사서라 주장해 보지 그러냐) 성서 저자가 쿰척거리며 분풀이 겸 정신승리로 기록한 구절이 뭔가 신의 뜻이 있어 보이고 폼이 나 보이니 사막잡신의 섭리는 신비하다 라고 생각한 거란다...한마디로 역사적 사실 따위 ㅈ까고 그냥 야훼 포에버면 다 된다는 말. 그리고 이런걸 문학적 분류로 소설이라고 한다지


어린아이들을 죽인 구절에 대해선 이 민족의 죄악이 너무 심각해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 같은거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어린아이는 물론 너네가 급식충이라 부르는 아이들일 수도 있지만 갓난아기 또한 포함된다. 갓 태어난 아기 또한 죄악이 어쩌고를 핑계로 죽여도 정당하다 이런 논리. 애초에 그 전지전능 하다는 사막잡신이 왜 교화적인 방법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이딴 지시하는 거냐에 대한 것은 당연 침묵이다


또는 예리코 인간들을 멸절시키지 않았으면 헬스라엘과 윾머인들이 멸절당했을 것이므로 어쩔 수 없었다 주장하기도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거 분명 지들이 먼저 쳐들어간 침략이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말살 시키지 않으면 독일과 나치군이 멸절 당할거다 주장한다면 "아 그렇구나"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

결론은 이들이 창조주라고 빨아대는 사막잡신 새끼나, 경전이랍시고 지랄 맞은 소설을 내놓은 역대 저자들, 이 당시의 헬스라엘 민족들 전부 싸잡아 제대로 되쳐먹은 놈이 없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