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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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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에 개봉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기반으로 만들어진 추리영화.

줄거리는 에르큘 포와로라는 탐정이 열차에 탄 13명의 승객중 범인을 찾는 내용인데 원작을 보고 본다면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단 원작 안보고 보면 꽤 볼만하다. 초반 씬은 매우 볼만하다.

그 외엔 배우들의 연기빨로 간신히 똥영화는 피한듯하다.

조니 뎁이 주연으로 나올줄 알았으나 라이프에 나온 데드풀처럼 걍 빨리뒤지는 쩌리역으로 나왔다.

후속작도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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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한테 괜히 죽창 낭비하지 말고 아예 그냥 병먹금을 해 주세요.
본인 방금 XX 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경고] PPAP로 캡처 중입니다!
무슨 죄, 무슨 출석요구서가 날아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 느와르물은 한국영화에 일제시대 배경으로 나왔으면 ㅅㅌㅊ급은 됐을듯 밀정 열차씬처럼, 주연은 송강호가 탐정으로 나오고 이경영이 일본 순사로 나와서 일본어로 '재밌겠네 진행해봐'시전하는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