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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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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M 광부들이 원하는 그것

쉽게 말해 황금무기 이다.

나는 그것떄문에 몇십만원을 잃었다.

스토리상으론 존나 마법의 금속이다. 생으로 쓰면 지능이 존나 쩔어주고 근육맨이 되는데다가 콧수염도 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는 금속이라 호주인들은 죄다 머리 좋고 근육맨에 콧수염맨이다. 팀포2의 시대가 1960년대인데 텔레포터/센트리/투명화 같은 게 튀어나오는 이유도 죄다 호주인들이 금속빨로 천재가 되어서 만들어낸 거라 그렇다.


그리고 생명유지장치의 연료로도 쓸 수 있다. 레드먼드와 블루타크는 모르겠지만 그레이 만이나 관리자는 오스트레일륨으로 수명 연장을 했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관리자가 남은 연료가 없다고 찾으라고 시키는 게 스토리의 시작이다.

근데 2016년 와서는 게이븐 딱까리들이 "줫까셈 ㅎ 고갈 ㅅㄱ"라고 매미 ㅈ박은 소리를 지껄였지만 아직도 있다 카더라. 관리자도 있을 거라고 현실부정하는 거 보면 정말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일단은 지금 관리자가 자기 수명연장에 쓴 게 지구상의 마지막 오스트레일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