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영국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별로 이 인물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ㄴ아무리 재벌이라지만 회사가 듣보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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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주로 남의 것들을 약탈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 이제 내가 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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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吳海賊

기업인으로 하하그룹이라는 회사의 회장이다.

의료기구 회사라는데 회사 제품이 상당히 골때린다. 장을 세척하는 기계, 질을 세척하는 기계 등 뭔가 아스트랄하다. 근데 재벌된거보면 잘 팔리긴 한듯.

2017년 경제애국당 소속으로 19대 대선에 순백의 화이트한 복장으로 나와서 6040표로 역대 최저 득표율을 받으며 꼴지로 낙선하는 굴욕을 당했다.

ㄴ 아마 지네 회사 직원들만 뽑아주고 그 이외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도 안뽑은거 같다. 하하그룹 임직원 일동이 그 정도 숫자는 될려나?

폭행 전과 2범 사기 전과 1범으로 19대 대선 후보들중 통일무새 다음으로 전과가 제일 많다

공약이랑 발언들이 약간 허경영느낌난다. 물론 오영국은 엄연히 전문 경영인이므로 비교는 불가하다. 그래도 지 돈벌이 하하그룹 선전은 되었을거다.

이 인간 공약이 전국의 모든 실직자들을 전부 취업시켜준다는데 전부다 하하그룹에 입사시켜준다는 게 그것이다.

포스터 보니깐 시발 80년대가 생각난다.

볼수록 앙드레김이나 커암센세가 생각난다.


오~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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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선되리라고는 본인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자기 회사 광고 찍으려면 대통령선거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차피 공탁금 3억원 내봤자 자기네 회사 광고를 찍을 때 유재석급이면 이보다 훨씬 비싸게 먹힐 테니 싸게 먹힘과 동시에 대통령 선거 출마라는 이력을 족보에 넣어보기 위해서 출마한 것이다.

그리고 오영국이 원하는 대로 됐다. 비록 낙선은 했지만 듣보잡 기업이었던 하하그룹이 이 양반이 대통령선거에 나옴으로 인해 엄청 유명해진 것이다.

하필이면 야인시대에 나오는 어떤 인간말종 씹새끼를 닮아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