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토싱클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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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오토싱 중 가장 대중적인 O.mariae.

메기목 오토싱크루스속에 속하는 남미산 열대어.

입이 플레코처럼 빨판이 있어 빨판으로 이끼를 춉춉춉하며 먹는다.

그래서 플레코와 많이 착각하는데 오토싱은 같은 메기목이지만 과가 다르다.

크기가 작고,코리도라스처럼 바닥을 헤집지 않고, 알지이터처럼 난폭하지 않고, 플레코처럼 많은 똥을 싸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끼청소 물고기로 많이 거래되고 있다.

근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청소가 기대할 만한 수준은 아니고 조금 미흡한 점이 있다. 완벽하게 이끼를 제거하고 싶다면 많이 합사하거나 새우 등의 다른 생물병기와 같이 합사하자.

상세[편집]

  • 사육

일반적인 플레코를 키우는 것처럼 기르면 된다. 튼튼하기 때문에 수조에다 그냥 합사해 두어도 이끼먹으며 잘 산다. 그래도 물잡이나 물맞댐은 필수!

먹이는 이끼가 없는 경우 2~3일에 한번씩 플레코 사료나 야채 등을 데쳐 넣어주면 좋다.

  • 번식

오토싱의 번식은 수조에선 좀 어려운 편이다. 국내에선 오토싱이 산란을 했다거나 치어로 부화했다는 글은 간간히 들리나, 완전한 성어로 자라났다는 글은 거의 없다.

그래도 번식을 한번 시키고 싶다면 여러마리의 오토싱을 준비하고 수초를 좀 많이 넣어준 뒤,온도와 pH 등을 갑자기 내려주면 산란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갑자기 알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