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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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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Onkalo

핀란드에 있는 핵폐기물 저장소이다.

온칼로란 핀란드어로 은둔자, 숨겨진 곳을 의미한다.

계획[편집]

지하 500m 깊이에 존재하며 2020년 12월 31일부터 2100년까지 80년간 6,500t의 핵폐기물을 저장한다.

2100년이 끝나면 온칼로는 영구폐쇄되며 10만 년 간 지구상의 어느 누구에게도 들키지 못하게 숨길 예정이다. 봉쇄된 핵 폐기물이 자연화되는 데 10만 년의 시간이 흐르기 때문이다.

핀란드 내국에서만 발생한 핵폐기물만 저장될 예정이다.

ㄴ 솔직히 보관기간의 10분의 1수준인 1만년까지 갈것도없고 아마 2323년쯤이면 그냥 서울에서 버튼하나누르면저장되있는 방사능을 전부 삭☆제시켜버릴수있는 기술개발될듯. 현재 2023년만 하더라도 1923년과는 비교가 민망할 수준으로 기술이 발전했는데

위험성[편집]

만약 10만 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미래의 인류가 온칼로를 발견하고 안에 저장된 핵폐기물들을 봉인 해제시키면 방사능 물질이 그대로 유출되어 세계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이 때문에 온칼로를 10만 년의 세월동안 안전하게 봉인하는게 중요하다.

6만 년 후 빙하기가 찾아오고 이때 온칼로 위에 3km 두께의 엄청난 얼음이 깔리게 되는데 이는 수심 4.5km의 수압에 비슷한 압력이다. 하지만 실험 결과 온칼로 시설은 그런 압력을 버틸 만한 힘을 충분히 가진 상황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봉인 레벨[편집]

뭉크의 절규를 그려놓자느니 위협적인 물체들을 늘어놓자느니 각종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 방법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1단계[편집]

비석 하나를 세우고 UN의 공용어와 상형 문자들로 밑을 파지 말라는 경고를 해 둔다.

이를 무시하고 파내려갈 경우 더 많은 상형문자와 그림을 발견할 수 있다. 뭉크의 절규가 유력한 상황이다.

2단계[편집]

거대한 화강암 벽으로 입구를 원천봉쇄한다.

3단계[편집]

이마저도 뚫릴 경우 콘크리트 벽이 나올 텐데, 이 콘크리트 벽에는 영어, UN 공용어들, 한국어, 고대 언어들, 부족들의 언어를 포함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천~수만 개의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경고의 메시지를 도배한다.

4단계[편집]

숨겨진 방이 존재하는데 이 방에 못 들어가게 자갈, 화강암, 콘크리트 등의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방을 숨기고 틀어막는다.

숨겨진 방에는 천체 달력과 주기율표, 10만 년 간 출입하면 안 된다는 내용을 적어놓는다.

기술이 발전하면 자체 전력 생산 시스템으로 침입자의 출입 시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경고의 동영상을 상영시킨다.

4단계가 돌파당하는 순간 소멸되지 못한 방사능 폐기물들이 그대로 세상에 풀려나게 되고 지구는 방사능에 그대로 오염당할 것이다. 이곳에 보관된 방사능의 양 때문에 핵무기보다 훨씬 강력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편집]

온칼로라는 공포웹게임이 있다.

별로 안무서우니까 한번 플레이해보자.

온칼로 웹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