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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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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공사비용을 착복해 쳐먹으려고 부실공사를 해서 자기들 집을 붕괴시킨 대룡건설(이)거나 공사비용을 착복해 쳐먹으려고 부실공사를 해서 자기들 집을 붕괴시킨 대룡건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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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명 정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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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짓지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붕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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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다..!! 씨바아아알..!!!!!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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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가 있을 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은 제에발 똑바로 짓자.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1969년도에 지어지고 1970년도에 붕괴된 서민 아파트

정권유착과 하청놀음. 부실공사등이 겹쳐서 일어난 인재였으나 군사독재 정권 시절이었기에 그당시 큰 이슈가 되진 못했다

남간선비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파트 드립을 치고 앉아있다.

좆노잼+고인드립=씹노답

산 기슭에 기반도 안 닦고 그냥 무턱대고 아파트를 지었다가 참변을 당했다.

1969년 정부에서는 주공아파트를 마구 지어대기 시작했고 와우아파트 역시 그 중 하나였다.

그런데 원래 산 밑에 지어야 할 아파트를 경무대에서 잘 보이는 곳에 지으라는 특명 하에 아파트 고도를 무리하게 높여 산 중턱에 아파트를 짓게 된다.

그러니까 경사가 급한 곳에 무리하게 아파트를 지었다. 조짐 1.

게다가 이런 데에 지으면 기반을 탄탄하게 잡아야 하는데 이 새끼님들은 기반도 안 잡았다. 조짐 2.

거기에 시공사인 대룡건설은 건설비용을 착복해 쳐먹으려고 자재를 심하게 줄였다. 조짐 3.

  • 기둥에 철근 70개라고 써 놓고는 실제로는 철근 5개에 수수깡 65개를 집어넣는 만행을 저질렀다.
  • 콘크리트 배합도 개판이라서 원래 시멘트6 : 모래4 여야 할 건데 대룡건설 새끼님들은 시멘트1 : 모래9 이 지랄로 배합해 놓았다. 이정도면 콘크리트도 아닌 모래반죽이다.
  • 하중도 너무 개판으로 잡았다. 건물 하중은 ㎡당 1,000kg 정도로 잡아야 하는데 대룡건설 새끼님들은 와우아파트의 하중을 ㎡당 280kg 정도로 잡았다. 장롱 한두개 얹으면 바로 폭삭이다.
  • 기반을 안잡다시피 했고 땅을 고작 2m밖에 안 팠다.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진 이유가 땅을 3m밖에 안 파서 그런건데 그 피사의 사탑보다도 더욱 땅을 안 팠다. 원래, 모든 건물은 위로 올리는 만큼 밑으로 파야 한다. 15층 건물이 지하 5층까지 존재하는 건 공사인부들이 햇빛을 싫어해서가 아니다. 건물 안무너지게 하려면 땅을 그만큼 파야만 하기 때문이다.

결국 와우아파트는 무너지고 말았다. 경무대에서 잘보이게 만들려고 위치를 그렇게 잡았는데 위치를 거기에 잡은 탓에 이 아파트가 붕괴되는 모습을 위대하신 박정희 수령동지, 아니지 대통령 각하께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대룡건설 임직원들 중 수뇌부 대부분이 구속 수감되고 김현옥 당시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에서 짤렸다.

이것 때문에 모든 종류의 건물들은 본격 안전검사 들어가고 약 80% 정도가 부실공사로 판명났다.

이후 와우아파트 중에서 멀쩡한 동도 싹 철거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부실공사를 해댔는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건설비용보다 철거비용이 더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