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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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개요[편집]

지옥불반도의 외교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 관장하는 부서답게 스캇플레이를 차례차례 찍어주신다.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부지 헬조선 외교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며, 너같은 흑수저 새끼는 세금 낸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사실 의전행사를 담당하는 의전부인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상세[편집]

희대의 쓰레기 부처. 좆방부, 여성가좆부와 더불어 세금낭비의 절정을 달리는 잉여 부서다.

외교를 하라고 만들어놨지만, 너무 귀하신 금수저 새끼분들은 외교따윈 귀찮아서 못 하신다.

대사관에서 일하는 새끼들이 현지어를 못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냐?

그렇다고 자국민 보호를 하는가? 헬조선 철밥통들한테 기댈하지 마라. 영화지만 실화기반으로 만든 《집으로 가는 길》 봐라. 정말 노답이다.

오죽하면 배낭여행 하는 인간들 사이에선 일 터지면 머한민국 대사관 말고 미국 대사관, 중국 대사관을 찾으라는 말이 있을까.

외교를 담당한다지만 실제로는 안에서 자기들끼리 골품이나 매기는 정치질이 주 업무.

주요 업무로는 검사가 금지된 외교행랑으로 도라에몽짓 하는 것이 있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편집]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수십년의 개막장 삽질을 반복하는 외교부의 찬란한 병크 중에서도 최고봉이라서 특별히 추가했다.

혈압 틀은 괜히 단 게 아니다. 들어가서 보는 순간 고혈압으로 쓰러질지도 모른다. 난 경고했다.

ㄴ 영상이 내려갔기 때문에 설명하면, 6.25 전쟁에 참전했던 국군 포로 할아버지가 50년이나 북한에서 억류 생활을 하다가 탈북에 성공해 전화로 외교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전화를 받은 어떤 년이 개무시한 사건이다.

지금은 영상이 내려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지만 절대 다수의 댓글들이 저년 찢어 죽여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서 좆본 요구에 뭐라 반박하기는커녕 소녀상 철거하려고 계속 압력넣고 다닌다. 헬조선 외무부가 아니라 닛혼 외무성 하청인가 보다.

기타[편집]

옛날에는 탈조선을 하는 사람들을 엿 먹이기 위해 한국 여권을 발급할 때 이름(성씨를 제외한 부분)의 두 음절 사이를 띄어 쓰는 희대의 병신 짓('길동'을 GILDONG이 아니라 GIL DONG으로 씀)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해외에서 반쪽 나게 만들었다. 중국과 일본은 적어도 20세기부터 여권에 이름을 XI, JINPING이나 SUGA, YOSHIHIDE처럼 붙여서 써 왔는데 한국은 2000년대 초반까지 계속 GIL DONG처럼 띄어 쓰도록 했던 걸 보면, 한국 외교부(외무부, 외교통상부)가 탈조선하는 사람들을 엿 먹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 볼 수도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