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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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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나가는 구멍.

좆 비빌 구멍 찾다가 잘못 들이면 평생 기저귀 신세다.

가끔 이 구멍을 이용해서 요도딸이란걸 치기도 함.

거긴 나가는 구멍이다. 들이지 마라. 특히 남자거엔 더더욱 넣지마라!!

이근안이 코렁탕과 함께 여기에 볼펜심을 쑤셔넣기도 했다.

실제로 여기다 쇠봉을 박아넣는 병신새끼들도 있다. 대체 무슨 생각일까? 실제로 bdsm중 cbt(cock balls torture)라는 것도 있다. 요도에 막대기등을 넣고 부랄을 묶는 고문 플레이다.

ㄴ핡핡 개꼴린다 ㅠㅠ

ㄴ요도에 카테터, 플러그 넣는것 사운딩(sounding)이다. cbt는 단순이 불알과 고추만 줘패는거다. 내가 아무리 M이라도 사운딩은 쫄려서 헨-따이로만 본다.

요도 섹시 섹시 섹시

튀어나와 있다는 점과 여자한텐 다른 구멍도 많다는 이유로 남자의 요도를 주로 가지고 놀지만, 실제로 갖고 놀기엔 여자 요도가 더 적합하다. 물리적으로 크기에 제한이 있는 남자보다는 여자건 매몰된 형태라 늘이기 나름이며 급소가 아니라서 크게 고통이 있지도 않다. 또한 음핵 해면체와 가까워 자극시 쾌감도 크다. 그러나 쓰라린 점은 마찬가지고 방광 감염 위험성은 더 높으므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여자보지엉덩이가 워낙 가까이 있다 보니까 일부 어린아이들 중에서는 여자의 오줌이 엉덩이에서 나오는 줄 착각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그래서 여자가 항상 엉덩이를 까고 앉아서 오줌을 누는 걸로 잘못 아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요도와 엉덩이는 좀 떨어져 있고, 여자도 오줌은 엄연히 요도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