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2 본편하고 DLC2 챌린지 코스에 등장하는 보스 둘의 공통점은 가는 길이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번에 잡아주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필수 보스는 아니지만 본편의 경우 필수보스인 철의 옛왕보다도 어렵다.

공략[편집]

본편[편집]

1. 칼같은 날붙이로는 아무리 패도 소용없다. 몽둥이로 쳐패자.

2. 회복템을 적당히 들고 가야함. 싸울 때 근접하면 체력 닳아서 어쩔 수 없음.

3. 암술

4. 2페이즈 부터 점프 공격이 추가되는데 공격이 끝나고 방귀를 뀔지, 그냥 검을 거둘지 이지선다로 심리전을 걸어오니까 눈치껏 잘해봐라.

루카티엘 이벤트에 포함되는 보스인데 그나마 위안거리는 소환사인 위치가 다른 보스 소환사인 위치보다 더 가까운 편이다.

보스잡고 화톳불에서 휴식한뒤 다시 보스룸으로 내려가면 주박자가 나오는데 잡으면 물리공격력을 올려주는 칼날반지 1강을 준다.

본편의 용철이하곤 다르게 마법속성의 푸른 불꽃을 띄운다 당연히 마법속성에 저항이 있음.

본편하고 비슷하지만 추가된 점이 있는데

1. 본편과 달리 2페이즈로 넘어갈때 방귀를 뀌기 때문에 너무 많이 때리다가 못피하고 쳐맞을 수 있다.

2. 검을 3번 휘두르는 공격을 할때 2번째 공격에 랜덤 엇박자가 추가되었다. 가능한 한 용철이 뒤쪽으로 굴러서 피해라.

3. 3페이즈때 인첸트를 하는데 찍기 공격등을 할때 리치가 길어진다. 찍는 방향으로 불길이 나아가기 때문에 뒤로 피하면 안된다.

본편 용철이도 그렇지만 여기가 상당히 짜증나는게 보스는 둘째치고 가는길이 존나 빡세기 때문에 힘들다 싶으면 굳이 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