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월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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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달 탐사용으로 만들어진 탐사선이자 전기 자동차이다.

영어로는 Lunar Rover로 불린다.

천조국에서는 아폴로 계획에 쓰였으며 15호,16호,17호 임무에 쓰였다.

쏘오련에도 루노호트 1호라는 월면차가 있는데 1970년 11월에 루나 17호로 발사되었다 8륜의 바퀴에 중량은 756kg이며 태양열전지를 동력원으로 한다.

숏본에서도 루나 크루저라는 월면차를 개발했다. 루나 크루저는 수소전지 자동차이긴 한데 특이하게 차 부피의 대부분이 건전지라서 저 큰 덩치(대형버스 절반 크기)인데 고작 2인승이다.

개발배경[편집]

아폴로 11호를 비롯해 12호 등의 임무에서는 비행사들이 움직일때 생명유지장치·암석채취·카메라 등의 좆나 무거운 장비 덕분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9kg의 달수레를 이용했으나 이걸 끌고오는 비행사들의 호흡곤란 덕분에 큰 분화구에는 오르지 못했다.

결국 천조국은 이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월면차를 개발했고 0.25마력의 모터,36V 은아연 전지 2개를 동력으로 장착해 길이 3.1m, 너비 2.05m, 높이 1.32m, 무게 209kg에 달하는 4륜차가 바로 이 월면차이다.

성과[편집]

월면차 덕분에 달 탐사 범위는 넓어졌고 걸을때 산소 소모량도 3분의 1로 줄어들며 운반능력도 커지는등 많은 효과가 있었다.

철망으로 된 타이어는 거친 달 표면의 주행에 적합했고 접을수도 있는 기능까지 있었다.

최고시속은 12km/h에 달했으며 무게 437kg의 짐과 인원을 나를수 있었고 25°까지의 경사를 오를 수 있었으며 높이 30cm 정도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었다.

단,달의 중력이 지구보다 낮기 땜에 붕 뜨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1]

1차 탐사땐 앞바퀴가 고장이 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다녔다고 한다.

아르테미스 계획[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신형 월면차가 나올 예정이다.

관련항목[편집]

각주

  1. 가끔 아폴로 계획 음모론을 믿는 음모론충새끼들이 있는데 만약에 깃발,그림자 등으로 태클을 걸면 월면차 관련 영상중에 붕 뜨는 영상을 보여주고 이새끼들을 버로우 타게 만들자 물론 이새끼들이 이거보고 "이거 세트장이고 주작임 빼애애애애액!!!"이라고 하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