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위례신도시

조무위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지역을 다룹니다. 그러나 헬조선이라 부르기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분명 여타 헬조선의 땅덩어리들보다 나은 지역입니다.
지금 당장 탈조선하기 어렵다면 일단 여기로 떠나십시오.
경인권의 부촌
과천시 분당판교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송도국제도시
대한민국신도시 계획
1기 분당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일산신도시
경기도 고양시
평촌신도시
경기도 안양시
중동신도시
경기도 부천시
산본신도시
경기도 군포시
2기 판교신도시
경기도 성남시
광교신도시
경기도 수원시
퐁탄1·2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운정신도시
경기도 파주시
검단신도시
인천광역시 서구
한강신도시
경기도 김포시
양주신도시
경기도 양주시
위례신도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고덕국제신도시
경기도 평택시
아산신도시
충청남도 아산시
도안신도시
대전광역시 서구
3기 왕숙신도시
경기도 남양주시
교산신도시
경기도 하남시
계양신도시
인천광역시 계양구
창릉신도시
경기도 고양시
대장신도시
경기도 부천시
진안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광명시흥신도시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하남시에 걸쳐 만들어진 2기 신도시.

현재 지하철과의 연계가 안 되어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함.

위례트램,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등이 구상 중이다.

환경[편집]

지나가던 갤러인데 개인적인 생각을 써놓는다. 주민들 생각과는 많이 다를수 있다.


계획된 아파트의 마을 그 자체로 보일 정도로 정렬된 아파트의 숲이 있다.

여러 구획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파트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하천 산책길과

거기서 3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쇼핑센터인 스타필드를 기준으로 크게 공간이 나뉠듯 싶다

일단 하천은...최신식 그 자체이다. 땅을 넓게 파서 만들어진 하천에 서면 주위의 광경이 탁 트여서 보이는데

여러 아파트의 배치나 주변 경관같은곳이 보여서 사진찍기에 정말 좋을 법 하다.

이곳을 중심으로 나머지는 그냥 깔끔하게 아파트만 세워놓은 그냥 신도시의 비주얼같다.

그리고 횡단보도 신호 앵간하면 잘 지켜줘서 좋더라


교통[편집]

위례신도시 경유 시내버스
서울시 간선버스 333 343 345 440
서울시 지선버스 3012 3313
경기도 일반시내버스 15-1 31 38 50
50-1 60 200 231
331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9200 9202

버스배차 진짜 개 쓰레기 병신같다 뭐 2시간거리는 2대로 왕복하는 어디 지방수준은 아니다만

분명 도시임에도 진짜 개 병신같은 버스배차간격이 특징이다

원래 여기 사는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다들 차 끌고 다니는거같긴 하는데...없는 버스라도 어쨌든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불평이 많은 듯 하다

위에서 써놨듯 지하철도... 소식이 없는줄 알았으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서울 경전철 위례선이라는 트램 형식의 경전철이 건설되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쇼핑[편집]

돌아다니다보면 여기저기에 상점가가 형성되어있다. 다만 뭔가 있는거같아도 별거 없다.

보통은 그냥 아무데나 있어도 상관 없을법한 그런 가게들이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데

일단 위례 한가운데에 긴 광장을 기준으로 형성된 상점가의 경우는 양키 캔들을 비롯한 뭔가 비싼 동네에 있을 법한 가게들이 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장사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크게 없지는 않다.

그리고 실제 장보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스타필드 시티가 있다.

엄청 큰 건물 하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위에 언급한 상점가에도 하나 있음), 일렉트로마트, PK마트 등 각종 분야의 크고 작은 마트와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솔직히 가격이 좀 있어서 그렇지 생활에 필요한건 여기서 전부 살수 있는 것 같다.

그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경우인 트레이더스같은 경우는 일단 박리다매인 만큼 대형 쇼핑카트만 있고 장바구니는 없는데

만약 걸어가서 대충 쇼핑하고 올 경우엔 직접 에코백같은거 챙겨서 넣어다닌다. 아무도 뭐라안함 왜냐면 내가 맨날 그러는데 계산대에 보면 나같은 사람들 은근 있음

다만 이렇게 돈 많이 쓰고 가는 곳이라도 망하는 가게들이 있다. 뭔 아이디어 뱅크였나? 대충 뭐 디자인상품 파는 가게 있었는데

망해서 걍 떨이로 팔아치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음, 어머니가 이쁘긴 한데 쓸만한게 없다고 하시니 왜 망한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