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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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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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시흥시는(은) 사실 시흥곶통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좆같은시흥시는(은) 사실상 시흥곶통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좆같은시흥시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시흥곶통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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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始興市 Siheung City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7동 424통 2,622반
인구	186,443세대, 459,601명 (2019년 4월 기준)
행정면적	135.796㎢ 임야37.928㎢(28%), 전19.970㎢(15%), 답15.321㎢(12%) 도로16.959㎢(12%), 대지12.774㎢(9%), 기타32.844㎢(24%)
시장&국회의원	임병택 & (갑)문정북 (을)조정식
특산품	미나리.연근.포도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0
홈페이지	http://www.siheung.go.kr

스타로 치면 인구수는 70/200인데 그중 프로브가 70마리인 지역이다.

지방 중에서도 논밭가득한 농촌이 경기도에 텔레포트한 곳이다. 특히 안양과 안산이 가깝다는 지리적특성이 있어서 안양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나 외노자들이 많이 섞여있다. 솔직히 경기북부제외 하곤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 아닐까한다.

인구수 덕분에 시로 먹고 들어간 도시. 경운기가 다니며 각종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볼 수 있다.

미래를 보면 발전계획이 있지만 현재를 보면 답이없는 도시이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굳이 헬시흥으로 입갤할려면 최대의 발전지역 은행단지쪽이나 도시계획이 잘되어있고 높은건물만 없는 탈시흥지역인 능곡, 또는 배곧신도시을 추천한다.

투기꾼이면 여기 투기하는거 정말 비추다. 신축 아파트보러오는거지 지리적이점이나 미래가 암울한 곳이다.

ㄴ 솔직히 경기서부 자체가 씹노답임. 서울 확장 막겠다고 경기 동부쪽만 신도시만 존나게 지어갖고. 씨발 산이 빽빽하게 박혀있는 용인시보다 논밭만 펼쳐진 시흥시가 신도시 입지로서 훨 나은데 그놈의 강남 때문에 버려졌다.

시흥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상은 구 인천도호부와 구 안산군의 잔해들을 모아 만든도시이다.진짜 시흥은 영등포, 구로, 금천, 광명.

여기는 교통도 고자인것 모자라 시흥회사과 근처회사도 고자다 유일한 마을버스 녹색은 오랜되고 찢어진 좌석을 교채도 안하고 녹색이라는 놈이 닉값 못하게 다 디젤차다 노후차량도 드럽게 많고 시흥교통은 경원네 멀티로 맡고 교통을 쓰레기 만들고 북시흥에서 인천으로 유일한게 가주는 원진운수는 거북이 같이 존나 느리고 태화상운는 과속을 드럽게 한다 보쌈네도 안심할수 없다. 그나마 정상인 회사는 인천스마트다 세풍운수 원진과 같이 존나 느린데다가 탈시흥하고 화영운수는 불법정비 불법주차 하기 때문에 설상가상으로 소신여객이 경원여객 계열로 들어가면서 12번이 시흥교통으로 넘어가버렸다. 120번하고 통합해서 12번이 삼미시장과 부천 김포공항을 연결하면 되는데 이 병신 시흥시 새끼들은 요지부동이라 12번을 병신 만들고 있다. 씨발! ㄴ 이제 연장 했다

행정

도시가 5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정왕, 장현, 매화, 대야, 하중

ㄴ과림, 신천, 은행, 포동, 목감, 연선, 군자, 장곡, 배곧 어따가 빼먹었노

정왕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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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안알려져서 그렇지 실상은 안산보다 더한 지역.

ㄴ 진짜 여기 사는데 하루하루가 GTA같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독립전쟁으로 2011년 분리독립했다.

홍콩과 같은 경우이다. 다만 국제사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23번째 성, 파키스탄의 21번째 주이며 따라서 영연방의 일원 중 하나이고 북한의 10번쩨 도로서 남조선혁명전군기지이다.

현재 치안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며 지방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다.

시흥시의 할렘가라고 불리우며 이주민 단지쪽으로 가면 여기가 한국이야 중국이야 싶어진다. 창녀들이 꼴아서 바닥에 쓰러져있는것도 자주 보인다. 여기서 편의점 알바 구했다가 첫날에 개꽐라된 짱깨가 진열대 죄다 쓰러트려서 하루만에 튀었다.

정왕동 대신말해드립니다 라던지 정왕동 직격탄 같은 페이스북 페이지만 봐도 정왕에서 중고딩들이 담배피는 모습 찍힌 사진들이 존나 많다. 존나 교육환경이 안좋은곳으로 유명하다. 정왕동에 있는 정왕고, 군서고, 서해고등등은 20명 안팎에 영재(시흥기준 영재)를 제외하고 나머진 다 병신이며 함현고도 두발 자유화했다가 양아치들 죄다 함현고로 몰려와서 씹꼴통학교였는데 이명박때 자공고로 지정되서 괜찮아졌다. 세월호사건으로 유명한 단원고(안산에있음)도 놀거리 그나마 많은 중앙역근처에 있어서(시흥 놀거리 존나 없다) 양아치들이 가는경우가 많아 공부 존나 못한다.

살인사건 이라던지 화재사건 차사고 등등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네인거 같다. 툭하면 시화호에 시체 발견된다. 토막살인범의 시체유기 1순위 지역이 시화호다. 안양살인사건도 시체 일부도 산기대옆에 강에서 발견됐다. 평소 자주 다니던곳이라 존나 소름돋았다. 차사고도 끊임없어서 교통사고나면 빠르면 1분도 안걸려서 견인해간다. 존나 신기함. 길거리에 부서진 차부품이 나뒹구는것도 생각보다 자주 볼수있다.

공단지역이라 공기도 씹쓰레기이다. 시흥처음 오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말이 '여기 공기 왜이따구냐?' 유명한 사건으로는 겨울에 분홍색 눈이 내린거나 학교에 공단에서 이상한 냄새가 흘러나온 사건. 시화호도 지근은 깨끗한 편이지만 과거에는 똥통냄새가 진동했다. 그래도 환경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편. 물론 상대적으로.

웃긴건 이런 더러운 지역인데 온갖 생물들이 다 산다. 내가 보는것만 해도 청설모,왜가리,맹꽁이,뻐꾸기,박새,붕어,두꺼비,뱀,딱다구리,하늘소,물총새 등등... 하여튼 뭔가 존나 많다. 시흥촌 클라스...

사실 정왕동, 특히 정왕본동에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들게 된 이유는 시화공단 영향도 있겠지만 원곡동 세가 비싸져서 감당이 되지 않아 정왕 쪽으로 밀려난 부분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왕본동에 있는 모 초등학교는 서울 대림2동에 있는 모 초등학교처럼 외국계 학생들이 많은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배곧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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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최고의 부촌이다. 다른 시흥시 지역에 비하면 넘사벽 인프라, 넘사벽 도로정비를 자랑한다. 시흥에서 수도권 여타 도시에 견줄 수 있는 유일한 도시이다

한화가 정왕에 땅 존나 많이 갖고있었는데 반강제로 뺏긴후 현재 배곧신도시를 짓고있다. 이곳 공사장에 와보면 휘귀한 동물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수있다 진짜 tv에서 보던 휘귀한 동물들 존나 많이 나옴. 뉴트리아 같은 비버새끼부터 새끼사슴을 놀아주고있는 엄마사슴도 봄. 근데 현재 공사로 거의다 뒤지고있어서 좀 불쌍하다.

시흥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들이 모여있으며, 2군 브랜드가 굴러다니는 시흥에 1.5군 브랜드가 유일하게 들어서 있는 곳이다 ex) 호반 써밋플레이스,SK 배곧 뷰, 한라 비발디 등이 대표적. 배곧 SK 뷰는 현 시흥의 대장주 아파트이며 시세가 가장 높다. 다음으로는 복합주거 형식의 1,2,3차 대단지가 들어서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될 배곧 한라비발디로 바다 조망을 끼고 있어 배곧 최고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45층 높이의 스카이라인과 단지내 영어교실,도서관등을 가지고 있어 시흥 전체에서 가장 압도적인 인프라를 자랑한다. 향후 서대 시흥캠퍼스가 완공되면 이곳이 시흥의 제1 부촌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수도권 부채 2등으로 흙수저 도시로 인식되던 시흥시가 이곳을 통해 빚을 모두 청산하고 성장형 스테인리스 철수저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여타 시흥시와 다르게 도로정비가 깔끔하고 인프라가 잘 설비되어 있다. 롯데시네마,롯데마트,신세계 백화점등이 들어서있다.

현재 배곧동으로 분리독립 되었다. 바로 앞에 송도가 있어 조망이나 스카이라인도 시흥시 탑 수준이다.

시흥 원주민보다도 시흥보다 소득수준이 높았던 안산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많아 민도가 시흥 타지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다. 시흥시의 라이벌로 인식되던 안산시의 도심인 고잔신도시에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곳이다.

압도적인 인프라와 도시구비 덕분에 시흥시 여타지역으로 부터 가장 많은 질투와 시기, 라이벌리를 받고 있다.

시흥시 최고 학군인 특목고 함현고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신도시에서 수도권 전철 4호선 및 수인선의 시종점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까이 있는데 접근성은 그닥 좋지 않다. 특히 달월역과 배곧신도시 사이에 코레일 차량기지가 있기 때문에 달월역의 출구는 모두 서쪽 배곧신도시 방향이 아닌 동쪽 깡촌 방향으로 나 있다.

장현

시흥의 주도.

시흥시청에 남시흥의 수뇌부가 자리잡고 있다.

소사원시선 시흥시청역 개통예정 (2018년 6월)

장현지구 가온신도시 공사중

주공아파트가 많아 흙수저들이 많이 거주한다.

공부잘하는 얘들이 양민학살하려고 가는곳.

매화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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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최대 슬럼가.

가면 미국도 아니고 도로에 이상한 샌드위치 패널을 한 1층짜리 건물이 존나 많다.

철조망이 존나 많으며 정왕의 영향으로 이곳에서도

파키스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분리독립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헬화에서 정왕까지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 뭔 정왕의 영향은 개뿔 시발 버스타고 시내로 나가기도 힘든데

교통ㅂㅅ 상업ㅂㅅ 주거ㅂㅅ 트리플 ㅂㅅ 크라운을 달성한 지역이다. 다른 헬시흥지역도 한두가지만 병신인데 어떻게 3가지가 다 병신인지 모르겠다.

ㄴ 이건 신현임.

햄버거 하나먹을려고 버스를 타야한다.

ㄴ 다른 데도 마찬가지다. 딱봐도 도시계획으로 유입된지 얼마안된 흙수저라 시흥 전부를 가본지는 모르겠는데

나같은 시흥토박이만큼 아는지는 모르겠다. 햄버거 먹으려고 다른 곳으로 나가는 건 은행 장곡 정도 아니면 모두 해당된다.

ㄴ 매화동 20년 토박이로써 몇마디 씨부려보자면 뭐 햄버거 그런거는 먹으려면 버스타는게 맞긴한데 중요한건 노래방이다.시발 노래방이 자주가는데가 2곳인데 거의 독점식으로 운영해서 1시간에 15000 20000원한다 코노도 없다 근데 막상 살다보면 그렇게 슬럼가도 아니다 있을건 있고 사는데 지장 없고 시발 공기맑음 ㅋ 뮤슨 시발 학같은것도 날아다니고 그런다. 담력훈련?우리집 바로옆에 산 있다.거기에 무덤도 있어서 존ㄴㄴㄴ나게 무섭다 일단 존나 평화롭다는거다. 중딩새끼들 고딩새끼들 오도방구타고 존나 돌아다니고 끼리끼리 모여다니는데 내가볼땐 좆병신 가오충들이니 신경 안써도 될듯하다 그것 말고는 밤에 시끄럽지도 않고 존나 조용해서 좋다. 대신 밤에 불빛에 별로 없기때문에 감성충들에겐 매화동 추천

ㄴ매화동 토박이로써 더 적어보자면 사업하려는 새끼들 있으면 매화동에 무조건 롯데리아, 코인노래방, cgv같은 영화관 같은거 지어라 연매출 10억도 가능하다. 술집, 고깃집 같은건 꽤 있어서 좆도 성공못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신전떡볶이? 엽기떡볶이? 뭐 저런거 사업해라 진짜 이 동네엔 저런 거 없어서 버스타고 딴 동네가야되는데 매화동 사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어디 갈때마다 버스 타야되니까 좆같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사업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나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

ㄴ매화동 주변 군머에서 2년 가까이 있다 전역했는데 진짜 여긴 그냥 깡촌 그 자체다. 부대 입구에 소 축사와 수목원은 기본이고 매화삼거리까지 그냥 빈 논밭이다. 매화동이 하도 좆구려서 이쪽 간부들은 안양 일대의 군인아파트에서 출퇴근을 한다. 근데 더 놀라운건 진짜 군부대 주변에 사는 사람들 아니면 여기에 군머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거다. 그냥 동네 좆만한 군머 하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매화동과 안현동, 금이동 일대에 군머만 세 부대고 광명과 붙어 있는 과림동까지 합치면 4~5부대가 있다. 근데 사람들이 아는 군머는 과림동에 있는 군머만 안다. 얼마나 여기 동네가 좆구리면 군머가 몰려 있것냐? 이 일대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서 개발하기 좆같은 것도 큼.

대야

현재 시흥에서 분리독립을 선언하고 무기한 투쟁상태에 돌입한 지역. 현 시청이 들어서기 전에는 이 곳에 시청이 있었다.

시흥내 2번째 크기의 세력이며 수뇌부는 대야동사무소에 위치한다.

그에 비해 치안상태가 좋으며 시흥에서 가장 발달된 지역이다.

타지역과 달리 눈오면 바로바로 치운다.

이것이 다 푸르지오 덕분이다.

대야도 아직 슬럼가 지역이 남아있다. 옆에 푸르지오랑 몇몇 큰 아파트단지만 보지말고 슬럼좀 봐주세요 ㄴ미산동,방산동 가봐라 시발 슬럼가도 아니다

과림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금이사거리에서 구 397번 지방도를 타고 들어가거나 서해로를 통해 넘어가는 곳인데 397번 지방도는 표지판의 서울 방향만 보고 따라가다가 2차선의 구불구불한 산길로 들어간다. 처음 오는 새끼들은 네비 잘못 된 줄 알고 다시 돌아나오기도 한다. 경기자동차과학고를 지나면서부터 군사지역의 영향권으로 들어가는 것은 가히 충공깽이다. 서울과 가장 가깝지만 사실 수방사를 제외한 서울 주변의 주요 군머들을 설치하기에 딱 적합한 동네다.

중앙정부의 육군이 주둔하고 있어 중앙정부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이다.

다만 10시만 되면 주변에 탱크가 지나다니니

제발 이번을 기회삼아 밀덕들은 정모를 꾸려

탱크에 밟혀 집단자살하길바란다.

시흥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남은 수구꼴통 깡촌이다.

연성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오지마라 존나 헬게이트 언덕이 있는데 학교갈때마다 다리아파 뒤질꺼같다 ㄴ헬게이트는 지랄 넘는데 5분 안걸리는 얼마 안되는 언덕이다. 다리아파 뒤질꺼같은거는 니가 평소에 운동이라곤 딸만 잡는 벌레새끼이기 때문이겠지.

시발 언덕 낮춘다하고 74억 ㅇㅈㄹ 하면서 2개월째 농땡이중이다

언덕을 기준으로 하중동과 하상동으로 나뉘는데 앞뒤 논으로 둘러쌓여있어 공기가 정말 맑고

좆같다

하중동은 교통이라도 편하지 하상동은 교통이 리얼 헬 지옥 불반도다. 능곡보다 낫기는 낫지만 시흥의 빛과 소금 3200번도 안다니고 63번도 안다니는, 저 버스들 타려고 언덕을 넘어야하는, 연성중학교와 시흥고등학교가 있어 피시방, 노래방 그 어느 것도 하나 없는 깡촌지역이다.

아 하중동에 롯데리아가 생겨서 촌 of 촌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햄버거 먹으려 버스 안타도 된다. (연성에선 롯데리아가 가장 발전된 시설일 듯)

근처에 연꽃테마파크가 있어서 연꽃 피는 여름철엔 차가 많기도 참 많다.

참고로 아파트 단지중 하나 이름이 참이슬아파트인데, 누가 아니라 하면 서러울까봐 주변 골목마다 소주빨고 돌아댕기는 아저씨들을 볼 수 있다.

연성동 사는데 연성동에 대해서 적어보려니깐 정말 없다 정말 없다 좆같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홍어새끼들 드글드글하다 진짜 왠 아줌매미가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말을 걸어오면 기분이 더러워진다

게다가 2010전에 6640이라는 갓버스 있었다 현재 백xx 라는 분 덕분에 천왕역 단축 되었고 대신 80~100분이고 천왕역 종점인 520번 생겨다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6640 못지켜놓고 2012 2016 새누리당한테 개털리고 청와대로 탈주 했다 ㅋㅋ

목감

안양 빈민가 만안구랑 존나 가까운 걸로 딸치는 곳이다. 안산도 가깝다. 근데 외노자는 코빼기도 안보임 안양생활권이라 사실상 시흥에 산다는 정체성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안양시 만안구 목감동으로 편입되는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시발 목감 8년 살면서 목감 외 시흥을 가본적이 없다. 그 만큼 시흥시의 시가지가 ㅈ같이 떨어져있으며 ㅈ같이 교통수단이 없다. 목감 IC가 있어서 타 도시로 나가기 ㅈㄴ 편하다. 제3경인이 있어서 마계로 조온나 빠르게 갈 수 있다. 드디어 동네에 롯데리아가 생겼다. 그래도 시발 햄버거 하나 먹으려고 30분 버스타고 나가는 거보다 낫다. 최근 이 동네 ㅈㄴ 개발중임. 여기 살아서 앎. 그리고 시발 나좆위키 새끼들이 안양역 가는 81번버스가 32번버스랑 노선이 곂치고 거리도 짧다고 별로 이용안하는 없애야할 노선이라는데 이건 ㄹㅇ 목감동 안사는 새끼가 쓴 글임에 틀림없다. 81번 없애면 ㄹㅇ 폭동일어날지도 모른다.

ㄴㄹㅇ 81번없애면 시베리아횡단철도 끊겨서 아사직전인 러시아인이 되는거다

최근들어 목감발전소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는 일부 극성 회원들이 핌피 행동을 하면서 시흥망신을 다시키고 있다. 목감충이라고 불릴정도로 현재 디시에서도 열심히 까이는중이며 이로인해 시흥갤이 활성화되고있다

이런 헬목감에서 목감사거리 주변의 구목감은 더욱 깡촌 동네 스럽게 보이고 있고 목감신도시와 괴리감이 크다. 목감신도시도 못 들어가는 똥수저들이 사는 개그지 동네다. 한편 정부가 이런 똥수저들을 어엿비 여겨 목감13단지 일부는 영구임대로 지정하여 집을 하사하였다. 윗동네와 똑같이 13단지다.

정부가 씹병신인게 목감동을 확장할 생각을 해야지 거기서 몇km 안떨어진 곳에다가 동네를 하나 더만들고 있다. 아파트 존나 지어대는데 안양이랑 가깝다는 이점빼곤 메리트가 없고 오히려 외노자타운행될듯. 저출산고령화시대에 바로 목감동의 초중등학교가 폐교위기인데 코앞에 또 짓는거봐선 교사들이 얼마나 남아도는건지 체감할 수 있다.

시흥시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버거킹이 들어설 동네다. 이제 스타벅스랑 서브웨이만 들어오면 깡촌 벗어난다. 노브랜드 들어왔고 롯데마트 하나 들어온다는데 목감역이 진척이 있어야 들어오든 말든 하지 시발... 다인 로얄팰리스만 조온나 건물 짓고있던데 한신 호반앞에 이미 하나 지어진거 있는데 상가가 하나도 안들어오고 있다. 시발 좆망한듯. 버거킹 하나 있는걸로 위안한다. 암튼 ㅈㄴ 이거저거 들어올 예정이라는데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다 목감역부터 빨리 지으라고 시바 시공사 먼저 정해야지 ㅈㄴ 경쟁체제 한답시고 회사 면접만 보고 있네.

시발 이 동네는 개구리소리 존나 나는데 심지어 아파트 단지에 뱀도 등장 했다더라 ㄷㄷ

헬목감은 빨리 뜨는게 낫다 시발

능곡

○앞으로 시흥에서 장현지구와 함께 번화가.역세권이될 지역

○연성역

○소사원시선,신안산선 (더블역세권)

  ㄴ 교통 병신지역ㅋㅋ

○시흥최남단

○장현지구와함께 시흥의 중심

본인 서울에서 30년 살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동네가 조용해서 살기 좋음. (사람 복작이는 걸 싫어함) 애들 유치원, 어린이 집이 각 아파트 단지마다, 반경 1 km 내에 듬성 듬성 있어서 괜차늠.

초등학교도 바로 앞이라 중/고딩 교육 및 학구열 테크트리 타기 전까지 괜차늠.

필자가 2017년 기준, 5년 살아본 결과..... 공기도 좋고, 모기도 많고, 개구리도 많고, 달팽이도 많고, 귀뚜라미도 많음. 아파트 단지 내 야외 벤치에서 끽연 시 청개구리 많이 봄. 청정 지역인 듯...ㅋ

갯골 생태공원 가깝고, 관곡지에 연꽃 보러가기도 좋음..

홈플 슈퍼, 롯마 슈퍼, 그리고 일반 큰 마트 하나 있어서 식자재 및 군것질 거리 사기 괜차늠. 차만 있다면 인천공항, ktx광명역, 서울 남부 지역 가는 것도 괜차늠. (대중 교통, 특히 버스 이용 시에는 명복을 액션 빔..ㅠㅠ)

요새 아파트 시세가 많이 올라서 본인이 1억~1억2,3천 정도 모아논게 있으면, 적당히 1억~1억 5천 대출 받고 전세 구하는거 추천 함. 본인도 5년째 전세임...ㅋ

옆에 장현지군가? 현재 LH 아파트 터 파기 들어가서 대단지 형성 되면 상권도 더 좋아 질 듯.

중앙광장에 가끔 축제도 있고, 여름~초가을까지 광장에 초글링 및 중고딩 좀비 떼들 많이 출몰함. 어른들은 광장에 미니미들 풀어놓고 한잔 짠~!!!

그나마....그나마 시흥으로 올 사람들께 추천 함~! 혹시라도 이거 보는 사람 중에 능곡 오실 생각있는 분 들은 8단지로 이사 오셈. 친구 해 드림.

참~!!! 중앙광장에 오락실, 다이소 4층짜리 새로 생김.

롯데리아랑, 맘스터치도 있음. 맘스터치 치킨 맛있음...ㅋ

2018년 5월에 소사원시선 연성역 (이름미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거 개통되면 교통 좋아질듯 부천.안산.서울로 진출하기 좋아짐

연성역은 신안산선,소사원시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이 될 예정이다.

서쪽 북쪽은 초고압 송전탑이 지나가니 조심

현재 주민센터 공사중이다 2007년에 만들어졌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공사중이다. 주민센터에는 수영장등이 포함되어있다 완공되면 시흥지역에서 가장큰 주민센터가 들어서게된다

<시설>

1. 능곡 도서관

2. 시흥시 노인복지회관

3. 능곡 파출소

4. 능곡 주민복합센터 (예정)

<학교>

1. 시흥능곡초등학교

2. 시흥능곡중학교

3. 승지초등학교

4. 시흥능곡고등학교

<버스 운행 노선>

1. 26-1(정왕동)

2. 5602 (구로행)

3. 97 (고잔역행)

4. 20 (안산역행)

5. 31-3 (부천역행)

6. 32 (안양행)

7. 3300 (구3200)(강남역행)

8. 1 (부천역행)(폐선)

<아파트 단지>

1단지:우남퍼스트빌2차

2단지:주공

3단지:현진에버빌

4단지:자연앤

5단지:주공

6단지:주공

7단지:주공

8단지:현대 힐스테이트

9단지:주공

10단지:엘드 수목토

11단지:신일 해피트리

12단지:신안 인스빌

13단지:주공

14단지:우남 퍼스트빌 1차

월곶동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먼저 월곶동에 60년 산(도합) 토박이로써 한 마디 먼저 하자면 우선 월곶의 중심상가는 단 한군데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신협 4거리라고 불리우는 라인 그곳에 월곶의 모든 빌런이 모여있다.

1. 교회 빌런 - 사이비 교회 多 할많하않

2. 쓰려고 했지만 좁아서 별로 없음

3. 자영업의 공동묘지 *아래 내용에서 확인*

4. 아스날

5. 시흥 최대의 카페동네 술집에 비례하여 카페가 있음

6. 경찰과 도둑 가능 건물 많음

7. 놀만한 게 피씨방 밖에 없어서 각 분양의 전문가들이 매년 배출된다. 유선호 슈퍼비 Daniel

8. 월곶동 최고의 총잡이 AK가 있다.

9. 월곶초와 월곶초.대대손손 전통적으로 기싸움 중이다. *아래 내용에서 확인*

10. 월곶 해커 청포도를 조심하자

월곶동 맛집소개 조져보겠습니다.

1.`도네누`:월곶동 추억의 맛집으로 전설적인 도네누를 꼽을 수 있음(고깃집이다.).당시 가족 외식하면 무조건 도네누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가게이다.시작할때부터 당시 월곶에 딱히 갈만한 고깃집이 없어서 더 도움이 되기도 했고,평타 이상의 맛과 다양한 사이드메뉴들로 월곶주민들의 찬송을 받으며 빠르게 월곶의 대표고깃집으로 자리매김했다.하지만 사장이 돈을 얼마정도 벌고나서 팔았는지 어쨌는지,갈떄마다 사장이 바뀌는 듯 혼란에 휩싸였고 다른 고깃집들의 등장으로 최근 왕좌에서 내려오고 결국 장사를 마무리했다.한마디로 ㄱ레전드 (지금 사라짐)

2.`청기와`:감자탕집.수 많은 놀이방 빌런들을 생산한 청기와(놀이방을 가기위해 청기와를 가는 잼민이 있음)당시 잼민이들은 식당을 갈때 무슨 음식을 먹는지가 아닌,식당의 놀이방 유무로 식당을 평가했다.그 놀이방이 어느정도인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현란한 놀이기구들과 메탈슬러그라는 슈팅오락게임,(그 옆 오락기는 쓰레기같은 격투게임이라 메탈슬러그하는 잼민이 나올때까지 대기타면서 하는 게임.)트램펄린,짐볼방등 잼민이 취향저격 식당이였다. 또한 나가는 곳에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먹을 슀어서 ㄹㅇ 개꿀딱따구리다.

3.중국집을 정할때...:월곶에서 짜장면을 먹자고 하면 2식당을 선택지로 꼽을 수 있다.

양저우 - 잼민이들의 생일 파티 룸이 있어서 생일파티 성지로 떡상함. 원래 일식당이었음. 하지만 손님 부족으로 중국집으로 노선을 갈아타자마자 월곶의 중국집 대장급 자금성과 기세등등하게 2티어급으로 자리매김함.

자금성 - 옛날에는 번개배달이라고 할 정도로 수화기를 내려놓은지 10초만에 왔다.월곶의 1티어 중국집이였다. 또한 전체적으로 음식이 평타를 쳤으며, 배달아저씨의 로또1등 당첨의 슬픈 이야기가 있다. 현재는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음식맛부터 전체적으로 퇴물이며 예전만 못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참조

번외) 띵호와 자금성의 그늘에 가려졌었지만 현재는 자금성의 나락으로 인해 대체재로 떡상중 음식맛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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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곶 최초의 프랜차이즈 직영점 한스델리

당시 월곶에는 프랜차이즈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순 없었지만,`한스델리`의 등장으로 다른 프랜차이즈,특히 커피전문점들이 줄지어 월곶에 들어왔다.촌동네라고 놀림받던 월곶이 한스델리로 ㅈㄴ할거 없는동네에서 좀 할것좀있는 동네로 상승하는데 큰 기여가 됐다.(작성자 본인피셜) 양식전문점으로써 돈까스하면 김밥천국의 돈까스 맛 밖에 모르는 코찔찔이 잼민이들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것이다.뉴캐슬과 근접해 있어 피시방에서 지친 영혼들을 받아주는 장소였다. 또한 해물과 고기만 먹던 월곶 주민들이 양식을 보자 눈이 동그래졌다.

잼민이들이 파티명소로 꼽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영문도 모르게 급 사라졌다.

월곶동 토박이들이 인정하는 맛집이었다.

4.롯데리아:월곶 최초의 햄버거 직영점.벌써부터 무시하지마라.역사가 꽤 깊다. 최근 버거킹과 맥도날드,쉑쉑버거등 우리의 혈관을 더욱 읏되게 자극해주는 버거들의 등장으로 롯데리아는 하락세를 보여가며 `ㅈ데리아`,`롯데리아를 누가 가냐? 차라리 그 돈으로 국밥 한그릇..` 등등 국밥뚝딱충들에게도 개무시 당하는 우리의 추억 롯데리아지만 월곶에서는 그렇지 아니하다. 롯데리아가 생기기전,월곶주민들은 이 `햄버거`라는 음식을 먹기 위해 평균 버스로 2~30분은 가야했던 참혹한 상황을 보이곤했다. 하지만 윗글에서 얘기했던 한스델리의 성공으로 월곶은 직영점 사업으로 타겟팅되어 두번째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장식하는 롯데리아.당시 잼민이들이 생일파티를 하면 국룰적으로 가야했던 롯데리아였으며,생일파티 장소가 어딘지 까먹었다? 그냥 문상 한장사서 롯데리아 가면 된다.그리고 불고기버거 세트에 마무리는 토네이도 아이스크림.당시 생일파티를 할때 롯데리아를 안간가면 생일파티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유혈사태가 벌어졌다.하지만 모든물에는 끝물이 있는법.요즘에는 롯데리아 갈바엔 그냥 전철타고 버거킹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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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은 모텔촌이다??`

월곶의 모텔을 이야기하자면 월곶의 흑막, 마린월드를 선행으로 알고가야한다.

웅장이 가슴해지는 바다와는 다르게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한 상당수의 모텔촌이 있다.

물론 모텔만 있는것은 아니다 상당수의 호텔도 있음.

근처에 소래포구가 있어서 관광목적으로 모텔총이 있지만 타지에서 온 외지인들은 눈살을 찌뿌리게 되는 모습이다.

토박이 입장에서 거의 월곶 전체 면적에 3분에 1은 차지하는 듯 하다.

몇년전 시흥시장의 페이스북에 월곶모텔촌을 밀어달라던 패기있는 잼민이가 있을정도로 월곶주민들 사이에서의 입지도 딱히 좋지않다.(작성자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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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초와 월포초 방금 월포초보다 월곶초를 먼저 말했다고 부들부들대며 들어온 월포초 잼민이들이 있을거다.진정해라.이 두 학교의 싸움은 월곶의 유례깊은 역사이다.귀여운 병아리들이 머리가 커지며 사리판단이 어느정도 가능해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SNS를 시작하며 인맥을 넓혀나가기 시작한다. 보통 인천쪽 또는 정왕동 잼민이들과 친해질 수 있다. 하지만 월곶,월포끼리는 친해지지않는다. 왜? 이유는 없다. 그냥 서로 싫어한다.시립도서관 책상에 월포와 월곶의 낙서싸움부터 실제로 만나 패싸움을 하는 미친놈들도 있었다. 하지만 월곶중에 들어오서부터는 모두가 친구이다.그냥 잼민이들의 귀여운 장난 또는 세력다툼으로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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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카페천국 교통편 커밍쑨

볼거리

시흥에는 볼거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므로

부디 3시간씩 버스를 타고와 시간을 낭비하길. 높은 건물도 많으니 투신자살을 추천한다.

• 산비둘기

CGV 시흥점에 산비둘기가 많다. 옆에 쓰레기장에 팝콘 폐기품을 버리는데 그걸 먹고 산다.

• 소래산

나당전쟁 때 당나라 군이 주둔했다고 한다.

지금도 정상에서 중국 전통주인 막걸리를 마시며 연회를 즐기는 것을 볼수 있다.

• 논

마시멜로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매년 주요 과자회사에 마시멜로를 공급한다.

• 폭포수

장마철만 되면 시원한 폭포수가 앤홀뚜껑에서 뿜어져 나온다

• 야생 족제비

종종 아파트 주차장에 붙어있다.

• 염전

밀어버렸다.

• 관곡지

예전에 리얼헬조선때 만든 집이있다. 그옆에 연꽃이 존나 많이 있는데 위에 ㅂㅅ같은 관광거리 합쳐서 헬 시흥중에서 유일한 관광거리다.

• 고구려 짬뽕집

레알 최고 시흥시의 자랑거리임 신천동에 소방서 하나 있는데 그 앞에 있다.

미안한데 이제 거기에 없다.

• 월곶동 맘스터치

다들 와서 한번씩 놀라는곳이다. 근데 생긴게 햄버거집이 아니라 술집같다

동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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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51만명. 동쪽으론 광명시, 그리고 안양시, 서쪽은 인천광역시, 남쪽은 안산시와 시화호를 끼고 화성시, 그리고 북쪽은 부천시와 접한다. 무질서의 극치를 보여준다. 도시 구조가 개판인데다가 교통도 헬게이트를 달리는 지역이다. 교육 환경도 지랄맞고 상권도 좁다.

시발 도시가 사분오열 되어 죄다 따로논다. 이거 해결하려고 시청을 중간에 놓았는데 거기도 또 따로 노는 답이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이렇다 할 시내에 도심이 있지 않고 교통,상권이 병신 중에 상병신인 도시가 되어버렸다. 너무 노답이라 생활권별로 찢어발겨서 없애는게 나은 도시.

도시 상태도 모자라서 문화권도 따로논다. 외국인들도 존나 진짜 리얼 씹많다. 한번 돌아다니는데 방글라데시에 온줄 알았음.

생활권이 지금 어떻게 나뉘어졌냐? 지금의 시흥은 구 소래읍과 군자면 수암면이 합쳐져 설치된 괴랄한 자치시인데 구 소래읍 지역이 거의 부천 생활권에 가깝다. 밑에 구 군자면과 구 수암면 지역이 안산과 밀접해 있다. 나름 대가리 굴리고 지은 시흥시청도 여기 안산쪽 생활권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행정구역 개편이 매번 언급되기도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까지도 진척이 없다.

시발 애초부터 소래는 부천이고(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천이다. 지금도 인천 땅인 소래포구 생각하면 된다.) 군자 수암은 안산이다.

공단이 좀 있는데 공장주제 회사 코스프레가 쩐다. 당연히 좆소기업이고 간혹 고향세탁하는 촌놈들이나 동남아 외노자가 굉장히 많다.

도로를 질주하는 경운기와 지어지고 있는 수십층짜리 아파트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실 경기도에서 북부 제외하고 가장 공기가 좋다 카더라

라스 알렉산더슨이 홍보중이다.

요약하자면 도시계획을 멀쩡하게 해놓은 동네가 한두곳 정도밖에 없고 앞으로 지을 예정인 것들은 많은데 진도가 안나가면서 상업시설과 교통시설을 정말 비효율적으로 배치했다. 그렇다고 주거쪽이 좋은것은 아니다.

개발안한곳을 가보면 전원일기 써도 상관없는 곳이라 생각할것이다. 물에는 가재들이랑 물고기들이 살고, 할아부지들이 트랙터타고 다다다다다 거리며다닌다.

시발 목감동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사는데 길건너 논에서 맹꽁이소리가 들린다

예전 목감동거주자로서 충고하자면 주변 시들은 ㅍㅌㅊ인 곳인데 중간에 시골하나가 워프되어있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논밭만 쫙 늘어져있고 부랴부랴 아파트지어대지만 사방이 논밭인 소도시에 누가 입주하냐? 게다가 동네 하나를 확장하지 못 할망정 어중간한 거리에 동네 하나 더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니가 여기에 사는경우는 딱 3가지다

1.돈이 없어서 그나마 동수저 코스프레하려고 왔다

2.귀농하고 싶은데 탈수도권이 싫어서 왔다

3.외노자다

제발 동수저 코스프레 하려고 시흥살지말고 옥탑방살더라도 다른지역에서 살아라. 진짜 병신 동네다. 특히 니가 결혼해서 자식이 있다면 자식은 씹꼴통이 될 확률이 50%고 안되더라도 40%는 등록금만 존나비싼 지잡대가는 등골브레이커가 된다. 나중에 자식복 좀 누려보고싶으면 시흥은 1순위로 피해라.

지금 시흥사는 새끼들 당장 부천이나 광명 수원가서 이사가라 시흥은 사람살곳이 아니다.

유명인

• 유득공: 안산군 군자동 출신.
• 김정렬: 인천도호부 황등천면 칠리(무지내동).
• 한인수: 전 시흥시장
• 손학규: 정치인....이긴 한데 지금 시흥시지역이 아니라 과거 시흥군이던 금천구 시흥동출신이다. 거기도 시흥인 이유는 원래 거기가 시흥의 중심지였으니까...
• 그룹 엑소의 첸
• 가수 바다
• 가수 편승엽 <이 아저씨 우리집 바로 밑집사는데 초딩때 경찰 존나 들이닥치고 그랬었음
• 웹툰작가 김규삼: 만화에도 시흥 배경으로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