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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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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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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유란시아서는 1900년대 중반 하늘의 계시로 만들어진 종교서적이다. 저작권이 없는데 2000페이지나 된다.

여러가지 신비한 정보도 많고 기독교나 불교의 충돌점이나 논란을 해결해주는 것도 많으니 관심있는 사람 읽어보길 바람.

유란시아제단 공식 설명[편집]

1955년에 유란시아 재단이 처음으로 발행한 유란시아서는 인류의 기원ㆍ역사ㆍ운명을 설명한다.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한 질문, 우주에 거하는 사람들의 생활, 이 세상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며, 또한 사람들의 정신을 고무시키는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이 담겨 있다.

유란시아서는 인간과 아버지 하나님의 관계를 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형제ㆍ자매이다. 이 책은 현대의 남녀에게 새로운 영적 진리,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는가 제시한다.

이 세상의 종교적 유산을 근거로 하여, 유란시아서는 인류에게 끝없이 펼쳐지는 운명을 묘사하며, 생생한 믿음이 개인이 영적으로 진보하고 영원히 살아남는 길로 인도하는 비결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 개인과 인간 사회와 우주를 하나된 단위로서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것임을 묘사한다.

세계의 많은 사람이 유란시아서가 그들이 높은 영적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깊이 영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진심을 토로했다. 이 책은 이들에게 인생을 사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인류에게 봉사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당신도 같이 이 책을 읽고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말씀을 발견하기를 권합니다.

바깥 링크[편집]

[1]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