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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난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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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히틀러 1승]


ㄴ 미국 캐나다도 일부 받아들임. 다만 미국은 많아봤자 2만명, 캐나다는 14만명으로 유럽이랑 비교하면 천지차이. 참고로 그 캐나다도 무슬림 6명한테 총기난사한 사건이 벌어진적이 있고, 무슬림 테러가 발생해서 사망자가 생긴적도 있다. 트뤼도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느는중.

가자 유럽으로!

—  중동 난민

,

유럽으로가자!

—  아프리카 난민

,

가자 테러하러!

—  IS

옛날부터 많은 난민들은 탈프리카 탈중동 해서 유럽으로 가려고 했다지만, 저 당시에는 100명 단위로 왔다면 지금은 100만명 단위로 몰려오니까 위기가 된 것이다. 이 사태 이후로 많은 유럽 극우 세력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대표적인 반중친미인사인 조경태 의원이 민주당시절부터 난민반대와 추방을 가장 강력하게 외치는 중이다.

감성팔이[편집]

터키 해변가에 놓인 아이 시체 사진으로 감성팔이 하다가 이 꼴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2번은 생각해야 된다. 너무 냉혹하다고? 터키 해변가 아이 시체가 주작으로 들통났다[1].

자업자득[편집]

주의! 이 문서는 좆도 없는 양비론자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정한 중도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자유지상주의자, 파시즘, 제3의 위치, 아나키스트, 깨시민 같은 극단주의 병신이거나, 또는 좆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무관심한 머가리 빠가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Yes도 No도 죄다 병신이면 결국 정답이 뭔가요 씹병신님아?
2000년대 들어와서 보면 유럽이 피해자인거 같지만 애초에 원인제공은 유럽에 있다. 14~16세기까지 멀쩡한 아프리카에 들어와서 깽판쳤고, 영국이 중동을 헬게이트로 만든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신은 공평한지 밸런스패치로 piigs와 중동, 아프리카 난민을 만들어줬다.

라고 흔히 지랄하지만 아프리카라면 몰라도 중동은 할 말 없다. 흔히 십자군 전쟁이랑 제국주의 시대로 인해 역사 내내 유럽이 죄없는 착한 중동을 줘팸한걸로 나오지만 조금만 역사를 공부해봐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다.

과거 제국주의와 십자군 때문에 현재 유럽에서 난민새끼들이 존나게 성폭행, 강간, 테러해대는걸 자업자득이라 한다면, 마찬가지로 유럽이 과거 저지른 십자군 전쟁과 제국주의 역시 그 이전 오스만 투르크 새끼들의 발칸반도 침략해서 학살한거랑 바르바리 해적들이 저지른 300만 유럽 백인 노예매매, 또 이슬람 제국의 스페인 반도에 대한 침략과 수백년의 지배 등등에 대한 유럽의 정당한 복수이다. 세르비아가 보스니아나 크로아티아가 아니라 아랍인과 터키인들을 학살했다면 지금처럼 욕을 안먹었을 것이다.

2000년대 초반 반미감정이 존나 들끓어서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착하고 관대한 이슬람 혹은 중동 문명권'이라는 선동이 존나게 퍼져나갔는데, 영국새끼들이 근대에 중동상황 개판 쳐놓은건 사실이지만 오스만이 오늘날 발칸반도가 유럽의 화약고가 되어버린 개판에 대해 지대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은 왜 빼먹을까? 그리고 그걸 지적하면 인종차별주의자, 백인우월주의자로 낙인을 찍겠지 병신 깨시민 새끼들.

결론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난민들의 성폭행, 강간, 테러에 대해 무슨 씨발 제국주의에 십자군까지 거슬러 올라가 개소리 쉴드를 시전하는건 병신짓이란 거다.

애당초 이 문서에서 제국주의 시대 얘기가 나올 필요도 없지만, 만약 나온다고 해도 유럽과 중동의 역사적 대립은 사악한 개독 유럽이 일방적으로 관대한 이슬람 중동을 줘팸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십자군 전쟁을 봐도 진짜로 파본 새끼들은 알겠지만 개슬람도 개독 못지않은 학살 매니아였고 살라딘 혼자만 관대했다. 그리고 유럽에도 살라딘처럼 존나 관대한 보두앵 4세[2] 가 있었다. 그리고 그 전쟁의 원인도 따지자면 동로마 제국 황제가 개슬람한테 존나 줘팸당해서 서유럽한테 지원을 요청하면서 시작된건데 뭔 씨발 개뼉다구같이 관대하고 피해만 입었던 중동 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게다가 백인들의 흑인노예 매매에 비해 가려지는 감이 있는데 사라센인들에 의한 흑인노예 매매도 만만치 않았다. 오히려 역사적으로는 이쪽이 훨씬 앞서서 흑인노예 시장을 굴렸던 원조이기도 하고.

결론은 아프리카만 불쌍함ㅠㅠ 는 개지랄이고 라이베리아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미국 주인님들이 앰흑 노예들 풀어주고 아프리카로 다시 돌려보내니깐 그 돌아온 앰흑새끼들이 원래 살고있던 원주민 앰흑새끼들을 유럽인들 못지않게 착취해댄것만 봐도 앰흑새끼들도 쉴드칠 가치가 없는 쓰래기새끼들이다.[3]

우린 뭔죄야?[편집]

문제는 유럽이라고 전부다 식민지 갖고 있는거 아니였다. 사태가 터지기 전부터 그리스는 난민 문제로 골치아팠고 헝가리, 세르비아는 노이로제 걸리고 말았다. 그럼 왜 이리 되었느냐?

  • 그리스: 그리스-터키 전쟁때 터키인들 학살한 죄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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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스만 새끼들이 먼저 400여년간 그리스를 식민지배했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 함락시키고 동로마인들 학살,강간한건? 굳이 전근대까지 가지 않더라도 터키새끼들도 아르메니아 대학살때 폰토스 그리스인들 학살한건?

ㄴ 근데 터키는 그시절에 학살한 죄값으로 대략 1천만명 정도의 난민을 받고 있다. 그렇게따지면 그리스도 터키랑 마찬가지로 난민 충분히 받아야되는거 아님?

  • 헝가리: 이중제국때 슬라브 탄압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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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를 탄압했지 언제 헝가리가 앰흑,개슬람 새끼들 탄압했냐? 그리고 슬라브 대빵이었던 소련 빨갱이 새끼들이 2차대전때 부다페스트 점령하고나서 시민들 학살하고 여학생이나 간호사들까지 강간 처했는데?

  • 세르비아: 보스니아내전에서 인종청소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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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청소 자체는 2차대전때 크로아티아 독립국이랑 우스타샤 새끼들이 먼저 세르비아인들한테 처했다.

이상의 죄로 난민형을 내린다! 땅!땅!땅!

ㄴ 제발 어디 길가다가 덩치 카렐린만한 앰흑난민새끼 3명한테 납치당했으면

전세계의 반응[편집]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선 당연히 핵꿀잼으로 바라보며 팝콘을 집어먹으며 이러한 불쏘시개를 차차 구경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뭐가 잘못된건가?[편집]

이 문서를 읽고 남의 일이라고 좆대로 설명해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물론 난민을 받는 정책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유럽은 현재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와 동-서유럽과 발칸반도간의 경제력 차이로 인한 인구유출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인구 감소 정책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자들을 받아야 된다는 진보적 지식인들의 의견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다문화 정책을 비판하는 보수적 지식인, 정치인의 의견 또한 존재했으나 당시 휴머니즘, 모더니즘에 쩔어있던 유럽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은 이러한 비판적인 주장을 펴는 쪽을 인종차별주의자, 국수주의, 극우, 극단적 민족주의자라고 몰아넣고 매장을 시켰다[4][5]

그래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각 나라마다 이민자 컷트 라인을 설정하고 이민자들을 받았지만 진보적 지식인, 정치인들이 생각한 낙관적인 예상 거리가 멀게 이민자들이 문화에 그리 많이 동화되지 않아 종교갈등, 원주민들간의 갈등, 외국인 범죄, 외국인 차별[6] 같은 사회 문제가 생겼고,[7] 그 사회 문제가 빵 터지기 시작한게 혼란스러운 중동, 북아프리카 난민을 무제한으로 받겠다는 독일의 폭탄선언이었다.

독일이 저런 말을 해버리자 나머지 국가에서 그렇게 개발작을 뛴거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독일로 가려면 여러 유럽국가들을 거쳐야 하는데 그 국가들이 난민들을 지나가게 냅둘까? 위에서도 나왔지만 발칸반도와 북아프리카 사이의 접경지역에서 난민문제로 골치아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은? 독일로 가는 길목에 놓인 터키, 헝가리, 세르비아, 오스트리아는? 독일이 주변 국가에 대한 생각을 너무 안하거다. 그래서 독일이 욕을 다 처먹고 난민들 데리고 왔는데 독일에 와서 난장판을 치니 독일 국민들 여론 또한 싸늘해졌고 메르켈 정권에 대한 지지율도 대폭으로 떨어진거다. 그렇게 중요한 정책을 시행하려면 이민 반대파를 설득하든지, 최소한 이민 반대파들에게서 의견을 수립한 뒤에 투표하는 것 정도는 미리 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 주제 관련해서 한국을 본다면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역시 난민문제 = 이슬람혐오 로 까지 번지는 빡대가리들이 의외로 한국 네티즌중에 엄청많다 세계인구 4분의1 무슬림들이 전부다 범죄자나 테러범은 아니지않은가? 이런 혐오표현들이 범람함에 있어서 이 문제를 생각해보지 않을순없다.

물론 나도 인종차별의 한 형태인 이슬라모포비아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난민문제는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은한다. 막말로 난민생기게 똥싼건 서구열강들이지 우리나란 좆도 상관없고, 우리나라가 난민을 받아야 하는 인과적 이유가 1도 없다는것에 동의한다. 난민들이라고 다 착한새끼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대한민국의 안전한 치안환경이 유지되고, 그들이 관리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그때에나 우리나라도 난민을 받을지말지 지랄을할지 생각이나 해보는거지

이것은 난민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면 어느 단체나 착한사람 나쁜사람이 있는걸 종교나 문화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한다. 의외로 이걸 쳐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어디 병신같이 쳐 선동을 당하고 와서

이슬람은 일부 다처제고 한국여자를 임신시키는것을 목표로 하네 강간이 문화네 하는 좆지랄을 걸러들을 지능조차 없는 놈들이 하도 많아서 암걸려 뒤질거 같으니까 제발좀..

에초에 그게 맞말이었으면 한국에도 무슬림이란 집단이 생긴지가 반세기가 넘어가는데 왜 그렇게 잠잠했겠냐 생각을 좀 하자 사실 잘 보면 이걸 주로 선동하는게 '그 종교'의 극단적인 집단이다, 이런 인간조무사 같은 새끼들한테 선동당하고 이용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좀 걸러듣도록 하자

그렇다고 병신 PC충들이 옳다는 뜻 또한 절대 아니다. 유럽pc충들이 인권만 가지고 풀발기하다가 선진국사회에 후진국 의식수준을 가진 난민들이 섞였을때의 문제를 생각도 않았기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는가? 법이 느슨한 환경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준법정신 투철한 유럽사회 맞춤형 인간으로 바뀌겠냐? 병신 이상주의자 pc충 새끼들.

한마디로, 혐오감정 갖는 새끼들도 병신이고 빼애액거리는 PC충 새끼들도 병신이니 중간만 유지하자

  1. 정확히는 감성팔이 pc들이 시체 사진 찍고 언플을 했지
  2. 살라딘빠를 양성한 킹덤 오브 헤븐에 나온 그 가면 쓴 문둥이 왕 맞다.
  3. 근데 사실 흑인이 흑인 팔아먹는 경우도 존나 많았긴 하다.
  4. 이러한 주장이 가장 심했던 쪽은 독일이었고(물론 독일에서 우익, 극우 세력에 대한 혐오감은 어쩔 수 없긴 했다.) 훗날 유럽 난민 사태의 시발점이 독일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5. 참고로 난민 사태 이후 독일에 정치권에 큰변화가 일어났는데 기존에 독일에 원내정당에 새로운정당이 들어가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웠다(원내 13당~14당 이었던 나치당이 집권한거때문에 비례대표 기준을 5%로 올려버림 거기다 신생 우파(기민당,기사당과 겹친다)~극우 정당은 네오 나치 딱지가 붙여지기 쉽기때문에 더욱더 힘들다) 그걸 뚫고 독일을 위한 대안이 원내 4당을 먹은게 기적이라는 표현을 쓴거다[다만 독일을 위한 대안은 옛날(길거리 원외정당 시절 독일 중요 도시에서 반이민,반이슬람 시위를 여러 우파 단체들과 기획했고 성폭력 사태가 터져 가장 반이슬람에 절정이었을때 독일 주요 도시에서 모스크들이 연달아 방화사건이 터지거나[친이민 성향에 언론과 좌파당이 장검의 밤 드립치다가 오히려 욕을 존나먹었다 ], 야구방망이 등으로 모스크 들어가서 깡패짓하다 여러명이 감옥으로 끌려갔다)과 다르게 원내정당이 된 이후로는 수위조절을 하는 편이나 메르켈에 이민정책,이슬람 정책은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 /
  6. 모든 유럽 사람들이 진보적 지식인처럼 생각하고 있었을까? 유럽 내에서 집시, 외노자들을 차별했던 것만 봐도 견적이 나오지 않던가?
  7. 사실 이전에도 난민 잘못 받았다가 망한 사례가 있다. 유고 내전 당시 보스니아와 코소보같은 무슬림 난민들이 정착하고 지금처럼 큰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때는 세르비아의 인종청소로 선량한 피해자라는 인식이 강했고 내전이 끝나자마자 돌아가서 걍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