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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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수의 비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 정의할 수 있다.

수학의 주요 집합 중에 가장 미미한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정수에서 실수 집합으로 넘어갈 때 중간 단계 말고는 하는 게 없다.

유리수를 정확하게 정의한다면

a/b 꼴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수 (단, a,b는 정수이고 b는 0이 아니다)

정수는 ∑, 실수는 ∫를 쓸 수 있지만 유리수는 그런 게 없다.

ㄴ유리수도 ∑,∫ 쓸 수 있어 병신아

자연수는 집합론, 정수는 정수론, 실수는, 실해석학, 복소수는 복소해석학, 이렇게 중요한 학문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유리수는 그런 게 없다.

ㄴ 수알못새기인것 같아서 하나 추가해 주겠는데. 유리수 자체가 정수를 포함한 가장 작은 체(Field) 인 분수체다. 그래서 정수 연구하면서 유리수에 대한것도 덩달아 따라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정수에 의존되어 있는 숫자다. 그리고 이미 다항식의 영역에서는 유리계수나 정수계수나 근의 입장에서는 아예 똑같은 대상임.

정말 애매하고도 쓸모없는 집합이라 할 수 있겠다.

ㄴ 지랄 니새끼는 물건 주문할 때 물건 크기가 계산한게 루트2면 주문할때 이거 크기를 루트2만큼 해달라고 지랄하냐? 씨발 애초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최대 범위의 숫자가 유리수다 유리수가 없으면 니새끼가 실수값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는게 애초에 불가능하다 병신아 유리수랑 실수랑 갯수 차이부터 생각해봐라.

유리수를 rational number, 무리수를 irrational number라고 하는데, 무리하고 irrational한 쪽은 오히려 유리수라 할 수 있겠다.

수학에서쓰는 체(Field)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Field중에 1+1+...+1=0 이 절대안되는것중 가장 간단한것이 유리수다 그만큼 씨발 존나중요한데 위에 좆미미하다는새기는 대수학안배우고 학부 해석학까지딱들은 수알못새기인듯;;.

사실 해석학에서도 유리수에서 값이 정의된 연속함수의 유일성 때문에 존나 중요한 집합이다 고로 위에 작성자새끼는 학부 해석학은 좆까고 대학도 못간 공부는 죧도 안한 급식충임이 분명하다.

니가 목마를때 일반적으로 마시는 정수된물을 유리수 또는 자유수 라고 한다.

근삿값은 유리수로 표기한다.

자연수의 개수 정수의 개수 유리수의 개수는 같다.

그러나 유리수의 개수보다 무리수의 개수가 훨씬 많다.

실생활에서 쓰이지도 않는데 왜 배워야 하는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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