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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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가슴, 찌찌, 우유통, 젖,밥통 등등. 포유류의 신체 기관. 끝부분인 유두와 외분비 기관인 유선이 있어 모유(젖)를 분비한다. 즉, 갓난 아기는 마음대로 만진다. 부럽냐. 결혼해서 니 마누라꺼 만져.

여자 가슴은 만지면 부드럽다고 하는데 알 길이 없다. 자세히 보면 핏줄도 보인다.

크면 클수록 좋은게 일반적이나 가끔 취향 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으니 꼭 신고하도록 하자.

하지만 과유뷸급이라고, 상식 이상으로 커지면 징그러워진다. 폭유는 히토미에서만 경험하도록 하자.

여자의 가슴으로 한정하여 가끔 슴가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옆의 열도에도 '옷파이(おっぱい)'를 '파이옷(ぱいおっ)'으로 부르는 경우가 꽤 된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종종 기독교에서는 아가타라는 성인의 축일에 유방 모양으로 만든 과자(비너스의 젖꼭지라고 불리는)를 만든다고 한다. 엥? 이거 완전 정신병자 집단 아니냐?

옥보단이라는 칵테일은 밑에서 봤을때 젖모양으로 보인다. 애초에 그거 노리고만든 칵테일이다.

기독교에서 만든다는 유방 모양 과자 [1]

인간과 짐승의 극명한 차이!

• 인간은 가슴에 유방이 달려있고 딱 2개만 달려 있다.

=> 유방이 3개인 사람이 있긴 하다만 전세계에 한두명 나올까말까...

• 짐승은 배에 유방이 달려있고 존나 많이 달려 있다. 개 키우는 사람은 자기네 집 개가 암컷이라면 눕혀놓고 배때기를 봐바라. 분명 배에 유방이 달려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가 사람은 한번에 평균적으로 아이를 1~2명 정도 낳는데 다른 대부분의 동물들은 4~12마리씩 낳기 때문이다.

커진 이유

경고. 이 문서 아래는 노잼인 내용을 다룹니다!

이 틀 아래에는 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 끼치는 그러한 노잼인 내용을 서술합니다. 당신이 씹선비마냥 허구한 날 진지를 빨아잡수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라면 아래 내용이 흥미로울지도?

ㄴ 발기했을 때 올라가는 각도를 보면 동양인은 수평에 가까운데 정상위하기 편한 각도다. 흑인이 각도가 제일 높아서 후배위하기도 좋고 백인은 그 중간각이다.

이런 걸 생물학의 진화론에서는 성 선택이라고 부른다.

그렇다. 유방이 작을수록 진화가 덜 됐다는 의미이다. 헬조선의 민도가 낮은 이유는 진화가 덜 됐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ㄴ 요즘은 한국 여자 평균도 B컵 됐다. 참고로 90년대 중반 이후 태생만 해당이다.

그런데 가슴 크기가 물론 섹스어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건 맞지만 일반적으로는 여자 가슴이 크든 작든 외모 평타 치고 보지만 달려있으면 어떤 남자들이라도 꼴린다. ㄴ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그건 치마두른 사람만보면 꼴리는 너같은애들이나 해당되고 난 젓탱이 작고 마르면 여자로 안보인다

한 마디로 말해서 겨우 가슴 크기 조금 차이 난다고 해서 그게 생식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인류 발달사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현실에서 꼬추 길이 꼬추 길이 하지만 지랄하지만 실제로 결혼하고 애낳고 할 때 그딴 거 별로 안 중요한 거랑 마찬가지다.(가슴은 보이고 꼬추는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과거에도 팬티 입고 돌아다녔을 패션스타 후손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인간이 자지가 유인원에 비해서 크다하지만 침팬지도 신체비율생각해보면 인간보다 조금 작은 정도다. 차라리 '아 저 여자 가슴 크네! 내 아이들 젖 잘 줄 듯 ㅎㅎ'하고 섹스한 결과로 가슴이 커졌다고 하는 게 생존, 생식에 더 직결되기 때문에 훨씬 강한 설명처럼 보인다. 과거에는 못 먹어서 몸이 마른 사람이 많았는데 유방이 크다는 것은 잉여 지방을 축적했다는 것이고, 그 의미는 산모의 영양 상태가 좋아 아이에게 많은 젖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유인원들의 골격구조, 특히 갈비뼈는 인간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밑으로 벌어져있으나 지방은 커녕 근육만 있다. 게다가 현대 한국 여성은 인류 600만년 역사상 없었던 매일 책상과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근육이 0이 되니 가슴이 커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