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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 또는 없는 소리를 일정한 주파수비율을 두고 음계로 끊어논 것.

보통 인간의 경우에는 12음계로 표시하며, 일반인의 경우 주의해 듣지 않으면 반음단위도 헷갈린다.

도 - 도#(레b) - 레 - 레#(미b) - 미 - 파 - 파#(솔b) - 솔 - 솔#(라b) - 라 - 라#(시b)- 시 - 도 순으로 반복이다.

모차르트의 경우 1/8음도 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여름하고 겨울의 그랜드피아노 소리가 1/4음 정도의 차이가 난다.

'라'음의 경우 통상 440Hz이다. 높은 라의 경우 880 Hz인데 이는 12음이 올라갈 때마다 주파수가 거의 2배가 올라간다. 정확한 비례가 아닌 로그이기 때문에 계산하기 가 귀찮다.

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음계에 할당된 음에서 6Hz 정도만 벗어나도 불편함을 느낀다고 한다.

정상인의 경우 9옥타브를 넘는 소리를 들으면 불쾌함을 느낀다.

기타의 경우 줄을 아주 약간씩 감아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으나 통상 디시인의 경우에는 음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연주해봤을때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낄 수는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