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리스 후유미

조무위키

성녀 이리스 후유미

여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2학년의 S급 여학생이다

완벽한 이시대의 리더로써 영화부 일원들이 혼고가 쓴 영화의 스토리를 맘에 들어하지 않아하자

리더로써 혼고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불쌍한 혼고를 몸이 아픔을 핑계로 영화 제작에 자연스럽게 하차시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영화를 끝맺음 짓기 위해 고전부에게 영화의 뒷 부분의 추리를 부탁하고

호구 오레키가 여기에 낚여 상상을 나래를 펼치며 나름 만족스러워 하며 결과를 만들어낸다

결국 호구 남주가 호구짓을 했다는것을 알아채고 후유미에게 저항하지만

호구는 결국 호구라서 자신에게 해줬던 칭찬의 내용이 개뻥이였냐

뭐 이런 저항뿐........이였다

일부 오레키의 얼빠가 오레키의 가슴이 대못을 꽂은 썅년이라고 비하하나

호구에게 호구 일을 시킨 게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차라리 항상 오레키에게 추리 일을 시키는 에루를 극딜하자

이번 일도 에루가 낚여서 끌고온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