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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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스파키즈의 감독이었다. 1967년 5월 28일 생.

그런데 문제는 이 인간의 인간성과 팀 관리,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그야말로 개막장 오브 개막장이라서 전직 프로게이머들과 게임업계에서는 송호창에 버금가는 악질로 평가받는다는 거다.

ㄴ그나마 송호창은 그 불같은 승질머리가 문제였지만 감독에서 물러나고는 남자답게 e스포츠 판을 떠나기라도 했지만 이 새끼는 여전히 e스포츠판에 빌붙고 있다.

한동욱, 전태규 같은 팀의 간판 선수들한테까지 갑질을 하면서 갈구고 선수들 연봉을 갈취하고 윗사람들한테는 온갖 아부와 착한 척을 다 하고 팀관리를 개막장으로 해서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팀이 풍비박산되는 지경까지 갔는데 이 인간은 그 책임을 전태규 같은 다른 팀원들에게 다 뒤집어쓰고 지는 책임 전혀 안 지려는 추태를 보였다.

전태규와 김봉준, 신상문 등 한때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이었던 전직 프로게이머들은 아직까지도 이 인간을 깊이 증오하고 있다.

지금은 이유찬으로 개명을 해서 모 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무슨 이스포츠 관련 사업을 벌였는데 거기서도 막장 인성을 보여서 나가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