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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스파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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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서 개새끼야

팀에 돈이 없어서 치킨으로 미역국을 끓여먹은 불쌍한 곳이다. 치킨 남은 뼈다귀로 국물 우려서 그걸로 미역국 해먹음 ㅜㅜㅜ

팀이 이렇게 힘들었는데도 꽤 괜찮은 선수진이 있어서 성적은 항상 잘 냈다

2008년 미라클 스파키즈로 유명하다. 그때 하위권에서 결승전까지 기적적으로 올라갔는데,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SouLT1 연달아 이기고 결승에선 신상문 혼자만 이겨서 4대1로 삼성한테 쳐발렷다.

역대 선수들을 보면 저그라인과 테란라인이 강하다.

국기봉, 한동욱, 차재욱부터 시작해서 신상문, 김벌레, 박찬수, 박명수까지...

그 외에도 원씹새, 문성진까지 ㅍㅌㅊ는 애덜도 꽤 있었는데...

보면 알겠지만 주전 선수가 거의 다 주작범이다.

그래서 하이트 시절에는 진짜 신상문 혼자 게임했다.

토스라인은 걍 개좆병신이다. 그나마 18토스가 있었는데, 연봉 안 올려줘서 홧김에 나가버림.

그 이후 사파 이경민이 등장하엿는데 CJ 엔투스에서 포텐 터짐. 물론 스파키즈때도 ㅍㅌ는 쳤다.

토스라인이 하도 쓰레기다 보니 선수들도 다 토막이 됐다.

명수랑 찬수는 저그인데 테란전에 강하고 토스에 약한 기괴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중에 김상욱과 이경민이 등장하기 전까진 엔트리에서 토스 저격할 카드가 없었다. 있다면 토스전 그나마 ㅍㅌ치는 신상문 정도.

유독 인성이 좋은 선수가 많았다.

원읍읍은 홍구와 내기에 이겨서 딴 돈으로 홍구클랜원 모두에게 간식거리를 쏜 걸 시작으로 미담이 너무 많으므로 더는 언급할 필요도 없으며, 이승훈은 팀플을 패해서 너무 아쉽고 팬들에게 미안한 나머지 GG 대신 18을 치며 팬들에게 패배의 슬픔 대신 놀라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광안리 결승전에서 허영무에게 패배가 확실해지자 4대1로 경기가 너무 일찍 끝날 걸 걱정하여 자신만의 미니컨텐츠 '찾아라! 파일런'을 소개하며 즐거운 결승전을 만들었다.

김창희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스낄을 선사하여 경기에 신선함을 더 했으며, 경기에 이긴 후 '우리가 비록 적이지만 결국 같은 프로게이머며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미로 상대방 본진 옆에 자신의 본진 커멘드센터를 지으며 상대팀 선수를 위로하는 대인배적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박찬수는 연습실에서 연습생들이 지루할까봐 자신의 소중한 키보드를 화려하게 부수며 연습실에 활기를 넣어주었다 한다.

이걸 본 김봉준은 '키보드 자판이 날라가는 것이 마치 영화 같았다'라며 호평했다.

신상문과 이경민의 증언을 들어봐도 그는 진정한 키보드 아티스트였던 듯.

차재욱은 결승전 상대 삼성칸을 공개인터뷰에서 너무 좆같이빱센 팀이라 평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전태규는 연습실에서 너무 스타만 하면 후배들이 지루할까봐 솔선수범 최고참으로서 서든어택을 하며 자유로운 연습실 분위기를 만들었다.

크 여윽시 인성의팀 스파키즈.

군대도 안 갔다 온 코치새끼들이 병신같이 군기 잡아댔다.

프론트 새끼들은 죄다 부정부패에 쪄들어 있었고 막장들밖에 없는지라 'e스포츠 흥행을 위해 선수들에게 상대팀의 엄청난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일부러 장려하라'는 지시까지 직접 내렸을 정도였다.

프론트, 감독,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까지 죄다 막장들밖에 없던 팀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신상문이 개인리그에서 늘상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지 못한 이유도 개판인 팀 분위기와도 연관이 있다.

훗날 전태규가 자기 팬들 앞에서 스파키즈 감독 이명근을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그 내용들 중에는 분명히 자기가 그때 했던 악행을 이명근이 다 한거마냥 뒤집어 씌워놓은 것도 꽤 있을 거다. 물론 이명근이 착한 감독인 건 절대로 아님.

얼마나 팀이 개막장이었으면 훗날 스파키즈 대표선수들이 아프리카 방송을 할 때에 군생활이 스파키즈 선수 생활보다 몸과 마음이 훨씬 편했고 부조리도 더 적었다고 입을모아 말했을 지경이다. 참고로 그들 중 대다수는 해병대 등 군생활을 빡세게 했다.

스타리그 승부조작 사건 터지자 팀 15명 중 9명이 잡혀가서 팀이 강제 해체당한다. 이후 남은 건 CJ가 가져감.

팀 해체 이후 롤로 넘어간 조재걸은 나진에서 포텐 터졌고, 스타2로 넘어간 한지원은 명품 저그로 성장한다.

또한 야구단 해태 타이거즈처럼 군기가 존나게 센 프로게임단으로도 악명이 높았다. 근데 그렇다 한들 해태와 하이트를 동일시하는 건 해태한테 크나큰 실롄데, 해태는 그 와중에도 9번이나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먹은 명문 인기 구단이기라도 하지 하이트는...

역대 팀 명칭[편집]

Flower - KOR - 온게임넷 스파키즈 - 하이트 스파키즈

역대 스타크래프트 팀 멤버[편집]

역대 감독

이명근 - 1대 감독


주요 코치진

변성철

오상택

이광수

전태규

주진철

차재욱

차지훈


테란

김창희

나도현

신상문

안상원

원종서

이호준

차재욱

한동욱

한웅렬

황규석


저그

국기봉

김광섭

김상욱

김신현

문성진

민광현

박명수

박찬수

신정민

이용범

이종미

주진철

한지원


프로토스

김봉준

김학수

박정길

이경민

이승훈

임원기

전태규

조병호

조재걸

하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