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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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옛날엔 드러나 있었는데 지금은 잠겼다.

도를 잇는 섬이다

또는 어도를 가리키는 말이라 카더라

귀를 지칭하는 섬이다.

문서의 내용이 짧아서 해롭고, 문제가 있다 판단되는 문서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소속이다

이어도는 중국일본 한국이 분쟁하고 있는 지점이다.

이름과는 다르게 섬이 아니라 바위이다.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내에 있는 암초이다.(물론 짱개들은 자기네 EEZ라고 우긴다) 하루중 바다에 잠겨있는 시간이 더 많아 국제법상 영토로 볼 수 없으며 2006년 한국과 중국은 이어도는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닌 암초라 합의,

사실 한국이 먼저 이어도 과학기지를 세워버려서 짱개들이 영토로 우겨봐야 실익이 없기때문에 암초로 퉁치고 미래를 도모하는것으로 보임.

ㄴ 비슷한예로 가거초 또한 중국이 eez로 지랄하는거 곱게 씹고 과학기지 올려서 실효 지배 중 이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한때 이어도를 (영토로서)포기했다는 기사가 악의적으로 보도되었으며 대가리에 똥만찬 센징들은 영알못주제에 박근혜를 까고있다.

또한 몇몇 센징 중에 쪽본의 오키노토리 암초를 본받아 이어도에 콘크리트를 들이붓자는 말을 한다. 말도 안되지.

애초에 국제법상 이어도는 암초이며 오키노토리 암초는 수면밖에 드러나 있는 부분이 있기라도 하니 억지로라도 우기는거지 이어도는 수면에 드러나 있는 부분이 아예 없다.

물론 짱꼴라들은 이 논리를 계승해서 무력 점거한 남중국해 지역에다가 인공섬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