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디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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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굴러온돌(이민자)과 박힌돌(박힌돌)이 생존을 걸고 벌인 혈투 그자체이자 이민으로 형성된 나라 천조국의 흑역사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편집]

초기 인디언 전쟁은 이민자가 처음 정착했던 동부 해안지역에서 자주 벌어졌다. 이후의 인디언 전쟁도 그렇긴 하지만 이때의 인디언 전쟁은 '이민자랑 인디언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혈투'의 성격이 존나 강했다.

플리머스 식민지라던가 제임스 타운이라던가 암튼 초창기 소수 백인 이민자들이 정착촌을 형성하던 시절 이민자와 인디언과의 관계는 비교적 우호적이었다. 이민자들이 살기 위해선 인디언들의 정보제공, 인/물적지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이 어찌어찌 정착하면서 인디언 부족들은 크게 이민자랑 싸운다/이민자랑 쎄쎄쎄한다로 나뉘기 시작했다. 그리고 쎄쎄쎄/싸운다를 택한 애들 중에서도 그 방법에서 부족들마다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걸 알았던 불란서이이제이를 통해 인디언을 자기편으로 길들이기도 했다.

상기한 인디언 부족들 중 백인들과 쎄쎄쎄하자를 선택한 부족들의 경우 부터 시작해서 백인들의 문물을 수용하고 자신들의 토산물을 선물로 보내면서 우호관계를 다졌다. 이로쿼이 연맹의 경우 이를 통해 천조국 북동부지역 광활한 영역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그런데 이민자들이 퍼뜨린 병이 인디언 사회속으로 전염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인디언 부족들이 갈려나가기 시작했고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갈려나간 부족들이 인접한 부족, 혹은 병에서 살아남은 부족에 흡수되었다고 한다.

앵글로-포우하탄전쟁[편집]

1607년, 버지니아해안에 '제임스타운'이라는 정착촌이 형성되었는데, 최초의 이민자 vs 인디언의 목숨건 혈투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본래 이 지역은 ‘포우하탄’이라 불리는 인디언 부족연맹이 통치하는 땅이었다고 한다.

제임스 타운 하나만 있던 시절 이민자와 포우하탄과의 관계는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이민자들이 제임스강 일대에 정착촌을 세우며 포우하탄의 땅을 빼앗으면서 이들의 관계는 완전히 파탄나고 말았다. 이렇게 빡친 인디언들은 토지매매에서 완전히 폭발하고 말았고, 이 폭발은 1609년부터 시작된 1차 앵글로-포우하탄전쟁으로 이어졌다. 1614년 그 유명한 포카혼타스와 존 롤프[1] 가 결혼하면서 전쟁이 끝나고 둘 사이가 평화로워 지나 싶었지만.... 이 평화는 1618년, 와훈세나카우가 죽고 이민자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던 그의 동생 오페차나카노가 포우하탄연맹의 추장으로 즉위하면서 깨졌다.

1622년, 네마타뉴 추장이 영국인에게 살해당한 것을 기회삼아 제임스강 연안에 있던 정착촌을 기습공격했다. 이 기습으로 인해 제임스타운을 제외한[2] 제임스강 연안 많은 정착촌이 초토화되는 피해를 겪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영국 왕실은 인디언들을 ‘찐 야만인 폭도새끼들’로 판단하기 시작했다.

이민자들은 보복을 위해 포우하탄의 옥수수밭을 공격했다. 그 결과 추장 오페차니카노는 평화협정을 맺어야 했다. 여기서 이민자들은 한술 더 떠 인디언들이 마실 술에 독을 풀어 200여명의 인디언을 독살하고 50여명의 인디언들을 살해했다. 근데 인디언들 죽는 것에서 끝났지 전쟁은 안났다고 한다(어떻게 참았냐?). 이렇게 인디언의 공격 → 이민자의 복수를 거치면서 이민자와 인디언사의 갈등은 예전처럼 극혐상태로 돌아갔고 결국 1644년, 전쟁이 다시 일어나고 말았다. 이 전쟁은 추장이 투옥되며 이민자의 승리로 끝났다.(이때 투옥된 추장은 깜빵에 들어갔다가 이민자들에게 다굴맞고 죽었다) 이렇게 추장을 잃은 포우하탄연맹은 좆망하고 말았다.

중기[편집]

백인들의 잔인함을 여러가지 통로를 통해 알게된 일부부족들은 생존을 위해 부국강병을 시도했다. 이중 대성한 5개부족[3] 들을 '문명화한 5부족'이라고 불렀는데 중기 인디언전쟁은 미국정부와 이 5부족간의 군사분쟁위주로 전개된다. 앤드루 잭슨의 ㅈ병신같은 백인우월주의로 인해 인종청소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양키들이 이 사건으로 미국의 꿀땅오브꿀땅인 동부를 점령한다.

말기[편집]

남북전쟁미국-멕시코 전쟁등으로 인해 여러세력들이 등장하고 수족과 나바호족들의 무시무시한 발악덕분에 가장 스펙터클해서 인디언전쟁관련 창작물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부분이다. 위에 있는 영상은 이 말기 인디언 전쟁과 관련되있다.

1862년 다코타전쟁[편집]

1862년쯤에 수족들에게 기근이 닥쳤는데 연방의 구휼이 늦어졌다. 여기에 불평하던 수족들한테 '앤드류 마이릭'이라고 수족 마누라도 있던 새끼가 무슨 무다구치 렌야도 아니고 "배고프면 풀을먹이지 왜 이 개돼지들에게 구휼을 함? ㅎ"라는 말이 배경이 됐다. 결국 이새끼는 잔디 한사발을 먹고 뒤졌다.

1862년 8월 17일 수족의 일파인 산티족들이 백인농부 한가족을 죽인 이후 '미네소타강은 우리나와바리니까 여기 들어온 백인들은 다공격대상이다.'라고 선언.

3개월뒤 11월 5일 미 군사법원은 산티수족303명이 백인 100명을 강간하고 살해했다고 변호사와 증인도 안쓰고 5분만에 판결을 냈다.

  1. 존 스미스와 함께 제임스 타운의 밥줄이던 담배농사를 주도한 사람이다.
  2. 인디언 소년이 제임스타운에 살던 ‘리처드 페이스’에게 기습소식을 알린 덕분이었다. 이를 통해 기습소식을 보고받은 제임스타운
  3. 체로키, 치카서, 촉토, 크리, 세미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