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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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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충.

그냥 상업적으로 나온건 다 쓰레기고 인디로 나오면 엄지척! 하는 병신새끼들. 알고보면 어둠에다크한 중2병종자나 듣보잡 즐기면 무조건 짱인줄 아는 힙스터새끼들이 대부분이다.

음악쪽으로 가면 홍대병자가 있다. 국내에서는 거이 동의어와 같은게 김치국 인디뮤지션은 대부분 홍대출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임[편집]

인디게임이든 비인디게임이든 결국엔 재미라는 요소로 대동단결하는것인데

뭐 어디 이름있는 퍼블리셔에서 내놓든지 잘 아는 제작사에서 게임 내면 눈 벌개져서 까기 바쁘고 인디겜이다 이러면 없는것까지 만들어서 빨아제끼는 종자들이다.

메이져 게임은 물론 돈도 비싸고 광고로 뻥도 쳐놨을테니 엄중한 잣대가 들이밀어지는것까지야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이새끼들은 있는 재미까지 깎아내리면서 평가절하한다.

그래놓고 인디는 좆나 무조건 다 재밌다는 식으로 떠드는데 병신년 음력설 할인에 할인한 게임만 거의 만 개인걸 알긴 하나 모르겠다. 까놓고 거기서 9900개는 걍 잊혀진 똥디 게임인거다.

한정된 자본과 능력으로 만들어내는 인디게임은 잘 뽑히는게 특이 케이스고 보통은 뭐시기 좀 아쉬운 평작이나 짭게임만 우루루 양산된 후 몇달 안에 업뎃이고 패치고 없이 버려지는게 현실이다.

반면 자본이 팍팍들어간 비인디는 진짜 약을 빨고 똥칠을 해놓지 않는 한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고, 출시후 사후 조치도 괜찮은 편이다.

이거 또 반박한다고 개똥작 비인디랑 개띵작 인디랑 비교하면서 인디 1승! 이지랄하는 놈들이 있는데, 체급은 맞춰야지 병신새끼들이 뭐 스팀평가 퍼센티지 똑같은 인디겜이라도 갖고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