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터리그

조무위키

프로스포츠에서 타 리그에 소속된 팀과 경기를 할 수 있는것을 이르는 말

그러니 양대리그 체제에서나 나올 수 있는 경기이므로 2년 잠깐 양대리그 체험했던 좆크보는 해당사항 없음

MLB[편집]

1997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원래는 인터리그 기간이 정해져있었고 특정한 기준에 맞춰서 상대팀을 배정받았는데 2012년에 휴지통이 아메리칸으로 튀면서 매일같이 인터리그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홈 팀이 어느 리그에 소속되어있는지에 따라서 지명타자를 쓰고 못 쓰고가 갈렸다.

통산 인터리그 전적을보면 아메리칸이 내셔널보다 우위에 있다.

NPB[편집]

만약 당신이 퍼시픽만 잔칫상되는 교류전(이)거나 퍼시픽만 잔칫상되는 교류전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센트럴리그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긴테쓰 버팔로스가 병합으로 씹망하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급작스레 창단되는 등 2004년은 분위기가 안 좋았다. 느픕은 어수선한 리그 분위기와 성난 팬심을 돌리기 위해 교류전을 2005년부터 도입했다.

교류전이라 쓰고 퍼시픽 보양기간이라 읽는다. 전통적으로 퍼시픽이 교류전만 되면 펄펄난다. 그 개좆병신 야구단 취급받던 오릭스조차도 교류전에선 우승까지 해 봤다. 교류전 통산승률만 봐도 센트럴리그소속으로 5할 넘는 팀은 교진군하고 중일뿐이다. 요코하마는 대표적인 교류전 고자로 유명한데 2015시즌 세리그 1위로 교류전을 시작했다가 교류전 좆망하고 결국 최종순위 6위로 마감하며 역대급 DTD를 한 일화가 있다.

세리그가 하도 교류전에서 승수에 손해를 보니까 아예 교류전 때려치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처음엔 경기수가 많았는데 일정소화가 힘드니 어쩌니 갖은 핑계를 들어서 현재는 팀당 18경기로 줄었다.

여기도 믈브처럼 홈 팀의 소속 리그에 맞춰 규정을 준수하는데 얼마전엔 서로의 규정을 뒤바꾸는 실험을 했다. 뭐 1년만에 도로아미타불 되었지만

결론[편집]

지명타자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