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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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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중 수시전형중 대학 입맛에 맞게 인재를 뽑겠다고 도입한 제도

였으나 대차게 말아먹었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정보가 사교육에 의해서 철저하게 준비된 학생들이 원서를 내고 그 외에는 학교의 입시 동아리가 대부분을 이룬다.

초기에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낮은 학업 성취도를 보인 학생들을 단순하게 뽑아서 공부만이 입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학생들은 드디어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 왔다며 너도 나도 준비를 하기 시작했으나 몇년이 지나자 초기 학생들 대부분이 대학 수업을 따라갈수가 없어서 대거 자퇴, 휴학을 하는 바람에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한 학교는 그 뒤로 정신차려서 선별하고 있다.

실패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갈리지만 일단 대학생활에 필수적인 언어, 수리 능력를 보지 않고 뽑았으며 영어 능력의 부재로 필수 교양도 통과할수 없는 수준의 학생들이 입학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뒤로는 좀 더 개선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