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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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특목고, 전사고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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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교육부 이놈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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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래도 학생부종합으로 가능성이 보이면 하는게 좋다. ㄴ관점이 너무 넓다. ㄴ 그런 애들이 6광탈 하능 경우가 널렸다.

일반고는 학종 버리고 정시 올인해라[편집]

2021 일반고 서울대 수시 박살

2020 일반고 서울대 수시 박살

2019 일반고 서울대 수시 박살

보다시피 서울대 정시 합격자들은 일반고가 많지만 수시에서는 처참하다.

물론 일반고에서 비교과+생기부+세특+자소서+추천서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대학에서는 듣보잡 똥통고면 학교이름만 보고 서류컷 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명문대 가려면 정시밖에 답이 없다.

상세[편집]

입학사정관제가 사라지고 대신 생긴것. 사실 이름만 바꿨다. 수능, 내신이 좋진 않지만(여기 좋지 않다는 소리는 99999이걸 말하는게 아니라 특정과목만 유독 약한 학생들을 말하는거다), 다른 비교과활동이나 대외활동이 많은 학생들을 뽑아주는 전형이다. 대부분은 수능최저가 걸려있는데, 많이 사라진거 같다.

독서기록[편집]

이과기준

과목과 관련된거 보고 대충 한두줄 써재끼면된다. 이과면 한때 유행했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같은게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잘 안본다. 가끔 한번 물을수도 있는데, 독서기록을 물으면 일단 떨어진거라고 생각해라. 왜냐면 학생에게 물어볼만한게 가령 진로, 학업계획, 다른 활동등이 있는데 얼마 없는 면접시간에 독서기록이나 물으면서 시간을 허비하나? 즉, 너에겐 물을게 없으니 시간은 끌어야하니 묻는거다. 대학 진학후에는 전공서적보는게 중요하지 독서를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한줄요약 : 비워는 두지말되, 비중은 두지마라.

는 개소리고 독서가 울대 독서 엄청 중요하게 보는 거 모르나? 뭘 대충 써;;

ㄴ 케 바 케 ㄴㄴ 케바케 맞다. 서울대는 말 그대로 자소서에 독서를 써야되고 면접에서도 충분히 물어볼 수도 있는거고, 굳이 서울대가 아니라고 해도 자소서에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책에 대해 적었다면 그거 갖고 물을 수도 있는거다. 국어학과같이 책읽을만한 학과에서도 물을 수도 있고. 물론 생기부에만 적혀있는거에 대해 물어본다면 그건... 수고링

이제는 책 이름과 저자명만 기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를 악용하면 열 권이고 백 권이고 적을 수 있게 되는데, 면접관들은 동일 전공이라도 교양보다는 전문서적을 더 많이 읽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해당 책에 대한 지식이 있을지 없을지는 복불복이다. 따라서 독서기록에 대한 비중은 서울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과기준

존나많이 읽어라. 걍 읽어 임마 문과는 이과와 달리 양으로 밀어붙인다가 정답이다.

2022년부터 없어짐

내신[편집]

자사고 문과 내신 4.6찍고 건국대 학종으로 정문 부숨. 자사고나 특목고면 내신 좀 떨어져도 걱정 안해도 될듯.

내신이 중요한건 사실이다. 학과과 관련이 있으면 더욱 좋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이다.

예를들어 전자공학과를 가고싶은데 A학생은 국영수물화생지가 1 2 5 5 4 1 3(평균 3등급) 이러고 있고 B학생은 6 3 2 1 3 5 5(평균 3.5등급) 이라면 내신평균은 A학생이 높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B를 더 높게 쳐준다. 수학 (영어) 물리 성적이 좋기 때문이다. 둘중 한명을 뽑으라 할때, 학생부교과전형에서 A가 뽑힌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은 B가 뽑힌다. 물론 C학생이 국영수물화생지를 1 1 1 1 1 1 1 찍으면 당연히 C가 뽑힌다. 즉, 엇비슷한 성적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때 전공과목에서 유관과목을 더 쳐주고싶어하는거다.

즉, 내신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뻥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과목이 있다는 것 만큼은 사실이다. 이과라면 특히 국어성적.

그렇다고 국어 9찍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개요에서 말했다시피

주의사항으로 덜 중요한 과목이라도 6등급 이하로 가면 면접에서 거의 물어보게 된다. 이 경우 운 좋으면 추가합격이다.

고등학교[편집]

고교서열화가 암묵적으로 존재한다(공식적으로는 불법). 자사고 민사고 특목고 수학 내신 1등급이랑, 산골오지의 수학 내신 1등급이랑 같은 점수를 줄 수 없지 않은가? 암암리의 강남3구학교,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자율학교, 지방 명문고) 일반고(도시), 일반고(농촌) 분교 기타잡 이런식으로

봉사활동[편집]

대부분은 내다 버린다. 대교협 자소서에도 봉사활동양식이 3번인가 있는데 그냥 슥 훑어보고 점수 어지간하면 다 평준화해서 준다. (다른 1,2,4번에 가중치를 더 주기위해서 점수를 전부 비슷하게 준다는 뜻이다.) 물론 사회복지학과같은 몇몇 경우는 봉사시간도 보긴 한다. 어떤놈은 사회복지학 간다면서 1000시간을 했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걍 꾸준히 다녀라. 한곳 정해서 1달에 1번이라도 하면은 담당 입사관도 좋게 봐준다.

창의적체험활동[편집]

니가 했던 입학식, 체육대회나 축제등에서 했던 여러가지가 기록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반 이상은 주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리가 중요하다. 만약 로봇관련학과를 가면 로봇동아리에서 같이 만들고 제작해보고 코딩해본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내신이 일단 되어야 한다. 아무리 동아리활동이 중요한다한들 대학가서 코딩못하고 개론이해못하고 CCCCC뜰정도로 머리가 나쁘면 좀 곤란하다. 내신이 뒷받침 될 때, 추가적으로 유관 동아리가 있으면 좋다는 것이다.

창체안에 봉사가있다.

장래희망[편집]

1,2,3 이 세개가 다 똑같아야 하는건 개소리다. 다만 너무 이리저리 튀면 좋지 않다. 1학년때 물리학자 2학년때 생물학자 3학년때 화학자 이러면 좀 곤란하다. 어느정도 상호 유관성이 있는게 조금 더 어필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리저리 튀지 말라는건 아닌데, 이리저리 튀게된다면 왜그렇게 튀었는지 질문이 들어올것이다. 이때 story가 있어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여기서 어물쩡거리거나 둘러대는느낌을 줘버리면 점수가 많이 깍인다.

그렇다고 123학년이 유관하게 있다고 질문이 안오는건 아니다. 다만, 123학년이 유관하게 가면 깊게 들어가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두줄요약 1. 123학년이 이리저리 튀면 story가 있어야한다. 없으면 좆망 2. 123학년이 비슷하게 일관되면 비중을 깊게 두지 않는다.


자소서[편집]

대치동에서 30만원쓰면 자소서 잘써주는데 요즘은 학원에서도 표절 구분 잘한다 그냥 자기 자신이 솔직하게 쓰자 글을 못써도 상관이 없다. 면접관은 사실하고너의 솔직함 정직함을 보기때문이다.

3번 봉사활동 위에서 말했지만 잘 안본다. 보통 수학여행때 1~2학년때 봉사활동하러가는곳이 많다. 그걸로 둘러대자. 1,2,4번이 가장 중요하다.

첨삭은 학교 담임년이랑 유관과목 담당교사 그리고 부모님정도로 첨삭받으면된다.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조언[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자기 내신이 특정과목만 좋고, 다른건 시궁창인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전형이다. 도입취지도 그렇다.

다만, 뉴스나 네이버댓글에서 떠드는것처럼 금수저 뒷구녕전형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설녕 금수저 뒷구녕 전형이더라고 해도 너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고 당당하게 합격하면 된다. 그리고 정말로 금수저 뒷구녕전형으로 들어왔다 치더라도 너랑 만날일 없고, 만나도 걔가 떠들고 안다닌다. 정유라는 꼬리도 너무밟히고 혼자 너무떠들고 +불법특혜 공정성해치기가 있으니까 털림.

ㄴ 뭔 엿같은 합리화지 금수저가 편법으로 해쳐먹어도 5천만 중 소수일 뿐이니 노상관이다 뭐 이런 논리네 ㅋ 니 여기다 글 안 쓰고 조용히 자살해도 노상관인 건 왜 모름 ㅋ

그리고, 정시>논술>교과>종합 순으로 입시서열 매기는 짓도 하지도말고, 받지도 말고, 응대해줄 필요성도 없다. 그냥 누가 넌 뭐로 들어왔냐고 물으면 솔직하게 대답하고, 상대방이 지랄떨면 걔는 그냥 인생에서 차단넣어줘라. 어차피 도움안되는 인간이다. 그인간이 다른사람끌여들여서 ㅈㅄ이라고 놀려도 차단넣어라. 대부분의 학교들은 학생부종합이 10퍼는 넘으니까 학과정원이 두자리수면 아닌이상 너 말고 누군가는 학종으로 또 들어왔을거다. 애초에, 그런걸로 지랄떨고 같이 왕따시키는 인간들이 있는 학교면 그 학교 입결 말고 수준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ㄴ 라고 빡대가리 수시충이 자위를 하며


그렇다고 내가 생각하는 모 대학의 커트라인이 위에처럼 특정과목이 잘나온 형태도 아니고, 수능도 안되는데 가고싶으니까 학종낼래요. 이거는 지양해야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비중을 두던 안두던 자소서를 써야하기때문에, 자소서쓰는 시간이 꽤나 잡아먹힌다. 최소 하루 한두시간씩 일주일, 심하면 한달까지 잡아먹히는 전형이다. 학과도 여러개낸다면 써야하는 자소서는 더욱 늘어난다.

전략적으로 이도저도안되니 학생부종합전형 내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차라리 마음 독하게먹고 story를 짜서, 자신의 상황, 목표 이런것을 전략적으로 잘 분석해서 어떻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최소 3학년 진학전에는 다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물론 해둔것이 더 있다면 좋다. 그리고, 학교 인근의 유관학과의 오픈캠퍼스등 대학교에서 고등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활동같은것이 학기에, 1년에 한번씩은 꼭 있다. 스스로 찾아서 참여해보아도 좋다. 이런 활동들을 참여하고싶다고 교장,담임등에게 허가받고 같이 참여하면 더욱 좋을거다.

물론 수능최저가 없진 않을거다. 만약에 수능최저를 통과한 상태(혹은 없다면)라면 수능 등급을 올리는데 쓰는 노력, 수능등급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노력, 다른 대외활동을 찾아서 참여해봐야할 노력, 자소서 써야할 시간 등등을 전략적으로 다 계산하고 활동해야한다.


대책없이 8월말되서 성적 이도저도 안되니 최저 없는 학종내야지 이런 마인드는 절대 가지지 마라.

학종 계획을 세우는 건 좋은 자세이나, 그 전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과를 정말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입시는 한철이지만, 인생은 죽을 때까지다. 사실 수학문제집을 열 권 푸는 것보다 한시간 동안 스스로가 무엇을 하고 살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이것이 학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이다. 좋아하면 당연히 관련 행사에 자주 참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점점 잘해지는 거다. 특히 학종은 대부분 면접이 동반되기 때문에, 서류전형을 좋게 꾸며도 전공에 대한 열의가 없다면 2차에서 광탈당하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