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식농사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파일:리버.gif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개요[편집]

언제부터 있던 말인지 모르지만 아마 조선시대에도 있었을 것이다. 당시 농민들은 자식도 없이 늙으면 이내 농사를 지을 힘이 없어서 굶어죽는 수 밖에 없었다. 조선시대에 아직도 상평통보같은 화폐보다 물물교환이 성행했으며, 돈이 있다고 해도 평민들에게 그런 금품을 지킬만큼 제도나 보안이 있지도 않았다. 어쨌든 그래서 자식, 그 중에서도 노동력으로 잘 써먹을 수 있는 아들이 중요했던 것이다. 마치 봄에 씨뿌리지 않으면 겨울에 굶어뒤지듯 보지에 씨뿌리지 않으면 노후에 굶어뒤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들 딸 차별하는 풍습이 생긴거다. 1년에 한번 노후연금 룰렛을 돌리는데 꽝(딸)이 쳐나오면 당연히 존나 빡치지. 물론 이건 농경시대 농민들 얘기지 농경시대 농민도 아니면서 지 좆대로 싸지른 자식을 성별로 차별하는 새끼는 미개한거다. 어쨌든 자식이 나오면 "부모한테 대들면 씨발롬 부모는 너의 창조주 너의 주님 넌 어버이의 노예" 이런 사상을 주입하고 세뇌하는 방식으로 농민들은 조금이라도 더 연명하고, 국가 기반도 유지될 수 있었다. 자식들도 빡대가리라 저걸 받아들인게 아니라, 나중에 자기도 늙어서 굶어뒤지지 않으려면 이 체제를 써먹어야하니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에는 은행도 있고, 채권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젊을 때 번 돈을 유지하기 쉬워진 반면, 자식을 키우는데 드는 비용은 매우매우 많아졌다. 조선시대에는 부모,자식,국가 모두에게 "자식농사"를 할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현대엔 그렇지 않다. 부모 입장에선 확실히 마이너스로, 이를 진작에 깨닫지 못하고 자식농사에 뛰어든 기성세대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독거노인 아니면 돈 벌러 태극기 폭1동에 나가는 신세가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식이라고 행복한건 아니라서 결국 "나중에 나도 자식농사 해야 된다" 하는 마인드도 이제 사라졌다. 그러다보니 이제 잘 안한다. 저출산

실패한 사람들[편집]

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 박정희 - 닭짱깨를 싸지름. 비록 능력은 괜찮았지만, 그의 딸년이 싸지른 똥 덕분에 원조빨갱이, 다카키 드립으로 조리돌림당하게 되었다.
  • 습중훈 - 지금의 중국 황제인 습근푸를 싸지름. 생전에 그가 택동이의 지랄을 저지하려다 택동이가 뒤질 때까지 습씨 일가가 앰생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거기에 습근푸 누나는 홍위병에게 갈굼당하다가 자살. 이후 습근푸는 모택동 사상을 어느 정도 청산하고 있는데 습근푸 사상을 만들어버렸다.
  • 북한 김씨 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