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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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감정.

예를 들면 나는 키도, 꼬추길이도, 수명도 짧은 디키충이지만 나를 사랑하고 꿇리는게 없다. 라고 생각할 때 나를 사랑하고 꿇히는게 없다 부분이 자존감임

ㄴ 그건 그냥 정신승리같은데

한국인이 없는거로 유명한 거. 사실 이성보다 더 우선시되는 감성, 냄비근성, 비교질, 선동과 음모론에 취약함등 한국인의 문제점 90%이상이 자존감부재에서 나온다.

심리학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질수록 절대적인 것이나 메시아에 집착하게 된다고 한다. 민족, 국가, 종교 등등

실제로 80년전 독일에 나치집권한것도 당시 경제가 씹창이고 궁핍했던것도 있지만 결정적인건 독일인들의 자존감이 씹창이여서다. 자존감결여가 곧 파시즘으로 연결되는건 아니지만 자존감이 결여될수록 파시스트가 되기 쉽다.

문화대혁명을 일으킨 홍위병들에게도 적용된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자가 되면서 씹창난 자존감이 이전부터 쩌둥이새끼에게 받아온 세뇌교육과 콜라보레이션을 일으키면서 홍위병들이 됐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흔히들 보이는 국뽕,국까,일뽕,중뽕,서양뽕 이런 애들도 당연히 자존감 낮아서 그런 짓하는거다. 국적으로 자존감을 판단하는 놈들이다. 위에 말한 저 5가지 유형인 애들은 넷상에선 생각이 달라서 치열하게 싸우지만 자존감이 낮다는게 찬양하는 국가를 불문한 공통점이다.

어버이 연합도 저소득 노인이거나 속칭 뒷방 늙은이들이 나도 쓸모있다. 내가 나라를 구한다는 생각에 빠져서 저런 짓을 하는거다.

나도 좀 자존감 존나 높아서 뻔뻔하게 굴어도 기분 전혀 안나쁘면 좋겠다

없으면[편집]

인생이 좆같다. 좆같은 부분이 없는데 걍 좆같다. 생리터진 기분

한마디로 행복하지 않다는 소리다.

일이 잘되든 못되든 간에 불행하다.

뭘해도 대부분 만족스럽지가 않다.

삶에 의지가 없어 공부도 안된다. 너 스스로한테 긍정적이지 않다.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그냥 운이 없던가 하면 시 나는 안된다 할 수 없다라고 먼저 생각하게 되고 자아비판적인 결과가 도출된다.

ㄴ그래서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높일수있냐?

ㄴ하나라도 남에게 꿀리지 않는 장점 만들면 됨. 가장 쉬운게 몸짱 되는거.

ㄴㄴ몸짱 되는게 가장 쉬운거면 ㅅㅂ 난 자살해야 하냐.

ㄴ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말은 간단하다. 공부든 운동이든 잘하는 게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과제 수행 시 상관관계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높게 나오지만 잘하니까 높은 거지 자존감이 높아서 잘하는 게 아니다. 뭔가 일이 잘 풀려야 긍정적으로 변하지 무능해서 하는 일마다 실패하면 자존감이 마모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실패하고도 자존감이 높으면 그건 반성 할 줄 모르는 염치없는 인간인거고

비교질이 심해진다. 한국인이 비교질에 능한 이유가 이거임.

그리고 누가 선동하면 존나게 잘선동당한다. 자신의 주관이 없는 수동적이란 얘기다.

실패에 민감하다.예를 들어 니가 고백을 했는데 차였다? 그럼 나중에도 그 실패를 계속 떠올리고 고백도 못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자존감 낮으면 성격이 권위주의(갑질)적으로 변한다. 예를 들면 약자한테 내가 니보다 더 높다고!! 하는 놈들이 자존감 없다. 왜냐하면 약자를 짓밟고 비교하면서 내가 쟤보다는 낫다 라며 생각하기 때문

이게 너무 심해지면 진심 나 자신이 좆찐따 쓰레기만도 못 하게 느껴진다 그냥 자신의 존재를 극히 부정하고 싶고 아무리 생각해도 장점이라고는 좆도 안 보인다. 진짜 어딜가도 밑바닥으로 깔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여기 디시위키나 니들 친구들끼리 '병신 앰생새낔ㅋㅋㅋㅋㅋ' 이러는게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나 자신이 좆병신으로 느껴진다. 지금 내가 뒤질 용기가 없어서 찌질하게 숨이나 쉬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막 존나게 듦.

문제는 정말 뒤질 각오가 된 경우. 그중 내가 이렇게 뭐같이 살다 가는데 신경쓰는 놈은 없다는게 억울하다 혹은 나의 정의를 실현해서 알리자 식으로 흘러가게 되는 경우다. 흔히 말하는 외로운 늑대의 테러가 이런 경우. 순간 욱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자살하는 것과 다르게 이쪽은 철저하게 되도록 피해가 크도록 계획해서 터트려서 정말 위험한 경우다.

그외에 그나마 나으면 가스통 할배문슬람이고 최악의 경우가 홍위병, 이슬람 전사다.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위해 남이나 특정 집단을 지속적으로 증오하게 되고 극단적 종교와 정치성향에 기대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조용한 놈이 어느날 크게 터트리거나 누군가 너 필요하다 식으로 선동해서 소속감을 느끼면 거기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배출할 탈출구로 많이 활용되는게 인터넷이기에 여기에 빠지기 쉽다. 인터넷에서만 지적허영심 가득한 키보드 워리어와 급식 일뽕이 이런 이유로 생겨나는거다. 미래나 대인 관계가 더 중요한 나이에 아닌 속으로 이것저것 비교질 안하면 못살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IS에 투신한 김군이 이런 경우에

자존심?자신감?자존감?[편집]

얼핏 보기엔 다 같아보이지만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존심이랑 자신감이랑 다르다. 리다이렉트 걸지 마라.

자존심은 네놈이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은 거고 자존감은 니놈 스스로 존중하는 감정이다.

자신감은 니가 무슨 행동을 할 때 꿇리지 않을 정도로 너를 믿는 감정이고 자존감은 너 스스로 자체가 찌질하고 구차한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 감정이다.

자존심은 별개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은 연관이 있다. 자존감이 높을수록 자신감도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존심은 완전 별개로, 남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만 열등감에 찌들어서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 자신감은 낮은경우다.

뭔소린지 모른다면 몰라도 된다.

이해가 안 된다면[편집]

자존감 한번키워봐라 항상자기탓하지 말고 남보다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해봐라.

자존감을 키우는순간 뭔가 와닿을것이다.

중요★)물론 키우다 너무 뻔뻔해져서 꼴통되지말길 바란다.

자존감센사람중 악질은 오프라인에서도 키보드워리어거든.

사실 키보드워리어같이 허구한날 싸움거는 놈들은 자존감이 좆도 없다.

자존감과 남들과의 비교[편집]

유사심리학 유사인문학 유사뇌과학 헛똑똑이들이 설파하는 내용과 달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남과 비교하며 살 수 밖에 없고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인생은 상대평가다. 그리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행복도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왜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일까? 그건 역설적으로 서열이란 남들이 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서열이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그 서열을 매기는 것도 결국엔 남이다. 때문에 서열이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매겨지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살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찐따인 A가 일진 무리를 끊임없이 의식하며 일진들의 시비에 일일이

맞서봐야 그 찐따의 서열은 절대 높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찐따가 왜 나의 서열은 낮은지 주변에 한탄해봐야 낮은 서열은 변하지 않는다.

때문에 결과(남들이 매겨주는 서열)에 기대하지 말고 과정(내가 서열이 높아지기 위해 하는 노력)에만 집중해야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이다.

남들과 어울려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은 인지하되, 거기에 마음을 쓰지 말고 본인이 발전하는 데 마음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