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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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랍시고 소음덩어리를 마구 싸갈기는 행위.

화성학을 통해 음을 나열하는 순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걸 몰라도 작곡은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용감한형제, 윤종신이 있다.

베토벤 모차르트도 있다

ㄴ내가말한건 화성악을 몰라도 작곡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ㄴ화성학 병신아.

네덕새끼들이 검은악보라고 뻘짓하는거랑 작곡갤러리 새끼들이 삽질하는 것과는 완전 다르다.

진짜 작곡은 최소한의 피아노실력은 대충 되도 화성학을 배운다음에 코드랑 멜로디 사이의 진행을 계속 계산해야지 좆같은 불협화음이 안난다

기타 두세달배우고 대충 코드진행 운빨로 만들어져서 나 자작곡 만듬ㅎ 이러는 병신들은 제발 그게 작곡이 아닌 단순한 코드연습이란걸 깨달아라. 듣기 싫은걸 떠나서 헛웃음만 나온다.

ㄴ ㅇㄱㄹㅇ


단순히 좋은 대학가고 싶어서 작곡하는 새끼들은 제발 하지말고 그냥 공부해라. 우리나라 작곡입시가 병신같이 내신 수능 비중이 크기 때문에 니가 재능충이 아니더라도 내신 수능 적절히, 작곡 적절히해서 좋은 대학에 갈 수는 있다.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근데 이런 새끼들 문제가 결국 대학가면 작곡안하고 다른 길, 예를 들어 개인적인 작곡을 절대 안하거나 존나 조금하는 레슨 선생 (대부분 이 길로 빠진다) , 아님 음악이랑 관련있는 다른 직업, 혹은 아예 관련없는 인문계 계열 직업 등으로 빠진다.


이게 좆같은게 뭐냐면 결국 우리나라 작곡대입은 그 대입을 위한 또다른 레슨선생을 양산하는 무한반복의 병신같은 굴레가 됬다는 거.

그래서 작곡과에서 나오라는 작곡가는 안나오고 그냥 음대아닌 일반 대학 (물론 명문대) 나와도 할 수있는 직업이 계속 나오는 거다. 그 명문대타이틀을 얻기위해 작곡이란 편법을 쓴 거 밖에 안됨.


물론 작곡은 재능이 확실히 중요하다. 그치만 니가 이미 뒤진 베토벤을 관짝에서 나와 풀발시킬 정도의 재능충이 아닌 이상 입시작곡은 거기서 거기다. 입시미술 생각하면 이해 될 듯.


여담으로 올림픽 공연은 그 나라의 예술 수준을 나타내고, 그 중에서 음악부문은 결국 우리나라 작곡가,작곡계,나아가 음악계 전체의 수준을 나타낸다.

병신같은 평창올림픽 계막/폐막식에서 욕 먹지않고 ㅅㅌㅊ평가를 들으려면 죄다 비슷한 국악이란 재료를 가지고 뛰어난 창작곡을 작곡하여 선보이면 된다.

근데 시발 우리나라 작곡계, 나아가서 예술계는 이미 씹창났기 때문에 그런 곡을 작곡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다. 사실 이건 창의성을 죽이는 헬조선식 입시작곡과도 관련이 있다.

어쨌든 바로 전인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선 많다 못해 흘러넘치는 갓음악들로 역대급 웅장하고 소름돋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니, 비교되지 않게 잘 해보길 바란다...근데 소치는 애초에 투자한 예산이 넘사벽이라 암만 잘해도 비교 될 거다.


그냥 병신같은 게이팝만 좀 어떻게 해봐라. 시발 아이돌 나오는 순간 당장 이 나라를 뜰거다.

ㄴ현재 짐 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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