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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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삼봉은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에 실존했다는 도교의 무당파 창시자다.

생애

• 1314년, 67세가 되었을 때, 도교를 배워 불로 장수의 방법을 얻는다.
• 1324년, 77세가 된 장삼봉은 무당산에서 옥허대로 태극검을 연구함, 태극권의 3공을 창조했다. 이 성공에 의해 선인이 된다. 선인이 된 장삼봉은 약 130세 때에 한 번 죽고, 매장될 단계에서 또 되살아 난다.
• 1385년, 장삼봉의 명성은 명나라 조정에 전해져, 주원장은 137세가 된 장삼봉을 초빙했지만 사양함.
• 1417년, 영락제가 168세의 장삼봉를 초빙 하지만 다시 또 사양했다.

뒷이야기

요즘 핫 이슈 육룡이 나르샤 초빙(?)되어 이방지(땅새)를 제자로 삼아 태극검법을 가르쳤다.

장위안이 비정상회담에서 태극권의 창시자로 300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다.

최근 중국의 한 전자오락에 즙쌈뿅이라는 후계자가 나타나, 포탑평타권을 창시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