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병신글이 있어서 지움. 장승수는 노가다 뛰면서 공부를 병행한게 아니라 노가다 몇달 뛰고 그 돈으로 수능공부를 한거다 모르면 좀 적지좀마

그 결과 서울대 법대를 (정확히 말해 서울대 문과 전체중에) 수석합격했고 또 거기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수석졸업한 뒤 학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기까지 했다.

똥수저금수저로 엄청 출세한 대표적 사례. 가히 자수성가라 불릴 만하다.

지금은 갓울시 대법원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다고 카더라.

그 유명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만들었다. 어떤 개좆병신 과대망상증 교수새끼가 지은 책보다 이 책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나 더 유용하다.(물론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과는 다른 점이 꽤 많지만 그래도 유용하다.)

서울대 나와 변호사를 한다면 단순히 천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일진 경력도 있으므로 엄연히 문무겸비한게 맞다.

잘 모르는 새끼들은 와 쩐다. 나도 장승수처럼 노오력하면 서울대 가능하겠지 라고 헛된 망상하는데 장승수는 원래 머리가 좋았다 고등학교도 그당시 공부 잘하는 고등학교였다 단지 집안이 망하면서 연필을 손에서 놓은것뿐이었다.

동생 또한 한번에 고대에 붙어서 행시패스하고 지금은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고 있고

장승수도 재수 1년만에 연고대 갈 성적이 나왔다.

그리고 5수끝에 서울대 수석합격이라곤 해도 실제로 공부한건 2년 남짓도 안된다.

1년만에 고대 정치외교 합격할 점수 나왔지만 내신5등급 땜에 떨어지고

그뒤 수차례 서울대도 수능만으로 합격가능한 점수였지만 내신땜에 떨어지다 비교내신 생기면서 합격한거다

- 장승수 원래 학번대로면 학력고사 봤을 나이이고..(수능은 1994학번부터 봄)...
- 그 아저씨 대학갈 때 그러니까 1996년에는 본고사 보고 대학들어갔다..내신 + 수능 + 본고사...수능 만점 받아도 본고사 조지면 망...

그러니 아무리 공부해도 스카이는 커녕 서성한도 못뚫을놈들이면 재수해도 어차피 일류대학 못간다,

장승수의 공부방법[편집]

닥치고 암기. 장승수의 책이나 강연내용에 보면 '처음가보는 길은 헤맬수밖에 없다. 하지만 똑같은 길을 10번 100번 가다보면 어디로 가야지 지름길인지 어디로 가야지 편한길인지 눈감고도 갈 수 있다.'

자신은 6개월만에 고교3년과정을 학습했다고 했을정도로 스파르타식이다.

그리고 이게 헬조센에선 가장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니가 학문을 할게 아니라 서울대 가는게 목적이라면

공부는 유전자[편집]

장승수책 보면 와 노가다 하던 내신5등급 일진도 열심히 하면 서울대 수석입학 하는구나 나도 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포기해라

장승수책에 보면 장승수 아버지는 그 옛날 스스로 독학해서 미군들과 의사소통을 할 정도로 머리가 좋았다.

동생 또한 재수없이 한번에 고대 입학하고 행정고시를 패스

결국 공부는 유전자다

ㄴ이런 말 부정하려고 자위질 쳐할 시간에 최소한의 노오오오력을 하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