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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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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국뽕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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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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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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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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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갓 갓갓갓
Jack Roosevelt "Jackie" Robinson 브루클린 다저스 No.42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19년 1월 31일 |
| 출생지 | 루이애지나주 카이로 |
| 국적 | 미국 |
| 신장 | 180 cm |
| 체중 | 88 kg |
| 선수 정보 | |
| 입단 | 1946년 브루클린 다저스 자유계약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2루수 |
| 경력 | 캔자스시티 모나크스 (1945) 브루클린 다저스 (1947~1956) |
소개[편집]
야구계 인종차별을 깬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ㄴ 최초 아니다. 미국인들도 애가 최초인 줄 아는 애들 은근히 많던데 최초는 19세기(1800년대 후반)에 있었다. 참고로 그 흑인 포지션은 포수.
28살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터라 길게 못 뛴 선수 -> 근데 당뇨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음.
미국을 바꾼 인물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 리그 최초의 흑인이다.
ㄴ 최초 아니다. 미국인들도 애가 최초인 줄 아는 애들 은근히 많던데 최초는 19세기(1800년대 후반)에 있었다. 참고로 그 흑인 포지션은 포수.
그의 번호 42번은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 되었다.
데뷔 시절 1루수를 보다가 달려오는 에노스 슬로터에게 밟혀 넘어졌다가 2년 후에 야구공으로
그의 얼굴을 직격하여 이빨 4개를 정성스레 뽑아주었다.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화 42 꼭 봐라. 2번 봐라.
고증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짜여져 있다.
근데 하필 로빈슨 데이에 로빈슨을 연기한 채드윅 보즈먼이 사망했다. 원래 4월 15일 이지만 코로나땜에 8월 28일 연기 된거
사실 메이저리그 42번이 전구단 영구결번인것은 공식적인 앰흑넘버를 차기싫어서 축하해주는척하고 그냥 결번시켜버린거다
- 이미친 레이시스트
| 전구단 영구결번 | |
|---|---|
| No.42 | |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