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잭키 브라이언트

조무위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버추어 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

사라 브라이언트의 오빠다.

직업은 인디 카 레이서.

브라이언트 재벌의 팔방미인이다! 왜냐하면 잘생겼고 키가 182이고 부잣집 도련님이시니까 말이다! 취미가 운동이니까 운동도 잘한다.

이것 때문에 난형난제가 일어나기까지 한다. 물론 긍정적인 난형난제다. 왜그런지 알수있다시피 잭키도 엄친아고 사라도 엄친딸이다.

스토리상 사라가 악의 조직인 J6로 인해 납치당해 세뇌당하는 가혹한 실험을 당하고 버추어 파이터 1차 대회에서 잭키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잭키는 사라에게 정신차리라고 애먹었지만 사라는 잭키를 습격하고 말았다. 잭키가 사랑하는 사라를 공격하는 것을 할 수 없어서 싸울 마음이 없어지자 일방적으로 당해서 결국 사라를 구출하지 못했다. 2차 대회에서도 사라가 세뇌가 풀리지 않았다. 1차 대회처럼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잭키 본인은 아직 죽지 않았다. 하지만 3차 대회 시작 전에는 '사라를 어느 정도 희생시키더라도 구출해야만 해. 그게 사라를 위한 거야.' 라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3차 대회에서는 망설임 없이 사라와 맞서싸워 마침내 사라를 이겨 세뇌를 풀어줬다. 이를 통해 잭키 본인의 힘이 더더욱 강하게 됨으로써 잭키가 사라보다 강하다.

일단 버파 게임내에서의 성능상 쉬운 강캐. 잭키의 성우가 철권폴 피닉스와 똑같기도 하다. 철권의 폴이 그렇듯이 잭키도 쉬운 강캐다. 그리고 막나가기까지 하기도 하고... 흰 피부, 파란 눈, 금발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사라가 발기술 위주인 반면 잭키는 손기술 위주다.

버파 초심자가 이 캐릭터만 잘 잡으면 금방 실력이 느는것 물론 고수가 된다.

여동생 사라는 나이를 먹어도 못생겨지기는 커녕 회춘하듯이 더욱 예뻐지고 몸매도 좋아지는데 이 잭키형님은 세월이 흐르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는지 최근작으로 올수록 머리숱은 적어지고 머리카락 색도 희어졌으며 얼굴에는 주름이 많아지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