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립선딸

조무위키

이 문서는 인간의 성 또는 성행위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성행위, 성적 지향, 성별, 성소수자 등을 다룹니다.
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니까 헛된 희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의! 이 문서는 더럽고 미개한 똥꼬충 새끼들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어서 물리치료가 시급한 문서입니다.

추가  : 글쓴이가 종교전파하듯 장점과 단점만 나열한 것 같은데 생각도 못하고 성급하게 똥르가즘을 겪아보려는 늅 똥꼬충들을 위해 적자면 훚앙자위를 위해선 위생상(노폐물 배출을 위한 통로다)+안전상 (손재간을 부리기 위해 손톱을 짧게 깎는 것과 같은 이유) 콘돔을 쓰는 것이 좋다. 가 아니고 관장도 안할 거면서 더러우니까 최소 콘돔은 써라 필수다 ㅅㅂ

시발 섹스도 안해봐서 써보지도 못한 콘돔을 그딴데 써야 하다니...

직접 자극 방식[편집]

후장을 통해 쾌감을 얻는 자위행위. 반 다크홈 성님과 그의 어두움을 추종하는 자들이 오랜 수련 끝에 발견한 궁극의 스팟이다.

딸딸이 중에 최극상이라는 소문이 돌긴 하지만 실천해 본 사람은 아주 극소수라 전해진다.

하지만 일단 시행하려면 똥꼬를 오랜 시간 개발해야 되고 오나홀을 사용한 것 이상의 자괴감을 견뎌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개발되기만 하면 여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하니 할 일 없는 디시인들은 틈틈히 개발해놓으면 좋을 것이다. 다만 아무거나 함부로 쑤셔넣었다간 인생 최고의 치욕을 맛보고 한강행할 수 있으니, 반드시 윤활액과 왼손(오른손)에만 만족하도록 하자.

범위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며 후장에 가운데손가락을 넣고 깊게 후비면 거기가 바로 스팟이다

ㄴ 해봤냐?

딸딸이 방향은 배쪽을 향해야 하며 좌우로 움직니면 양옆으로 볼록한 것이 느껴질 것이다.

그걸 열불나게 문질러서 자극이 최대가 되면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자지에서 전립선액이 솟아나온다.

그렇다 가버리는 것이다 씨발

전립선염 걸리면 의사쌤이 여기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자주 가자.

짧게 썻지만 비뇨기과 가는 게 아닌 이상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직접 항문에 삽입해야 하고 똥 지릴 위험에 개발에 오랜시간이 걸리는 등 여러가지 변수가 많다.

뭐모르고 방 한복판에 퍼질러누워서 이짓거리했다가 정말 자살하고 싶은 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화장실을 애용하자.

간접 자극 방식[편집]

고추[편집]

위 방식에 비해 위험성이 없고 간단한 방법으로 귀두 끝부분~ 3/4 지점까지 자극하면 된다.

정확히 그 부분 만을 자극해야 한다.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귀두를 문지르듯이 자극해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강하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성공한다면 야망가 여주인공들이 왜그리들 몸을 바들바들 떨어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ㄴ이건 전립선 자극이 아니다. 일종의 시오후키라서 배출되는 액체도 전립선액이 아니라 오줌임.


물론 야망가와 달리 현실에서는 5~6번의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낀 후 전립선액을 사정하게 되는데

이 드라이 오르가즘을 설명하자면 사정하기 전 느낌(뿌리자극보다 3배 즈음 강한 쾌감)이 오면서 몸이 들썩이고 그 뒤로 사정감이 없어지는 오르가즘이다.

한번 필이 오면 사정으로 이어지는 자극에 익숙한 많은 남성들이 여기서 답답함을 느끼고 뿌리쪽에 손을 대게 될 것이다.

여기서 뿌리자극으로 바꾸면 1분 안에 정액을 사정하게 되고 처음부터 뿌리자극으로 자위한것 보단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더 여유를 가지고 드라이 오르가즘을 즐기면서 1시간 즈음 하게 되면 4번 째 즈음

드라이 오르가즘에서 조금씩 전립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2번 즈음 더 드라이를 느끼면 드디어 진짜 사정감이 오면서

몸을 들썩이며 전립선액을 사정하게 된다.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다 어느 시점부터 아무리 자극해도 아무 느낌이 안 올 경우 중단하고 더 시간이 지난 후

해야 한다. 여기서 뿌리자극으로 바꾸면 강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

뿌리자극으로 바꾼 것 보단 늦게 정액을 사정하고 처음부터 뿌리자극 한 것 보다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약 1시간의 시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처음 시도할 때는 적어도 4일 이상 금딸해야 한다.

한번 성공하면 뿌리 쪽 자극은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여성이 느끼는 오르가즘의 70% 라고 하는데 나머지 30%를 찾고 싶어질 뿐이다.

참고로 쥐고 흔드는 방식의 자위는 이 방식의 자위 쾌감의 40% 수준이고 1일 2딸 부터는 20% 이하로 떨어진다. 거기다 아프다.

이 방식의 최대 장점은 소리가 안난다는 것과 일반 자위 방법에 비해 10배 정도 달하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ㄴ시발 이거 존나 힘들다. 금딸하는 동안 마카 꾸준히 먹어줘라. 아님 장어나 굴같은거.


개인적인 연구결과에 따르면 5회 즈음 드라이를 느낀 후 에로 보이스를 들으면서 하는 게 효과가 좋았다. 씹뜨억이라면 최면딸 문서나 최면음성을 찾아보자. 대부분의 음성이 위에 서술한 내용대로 전개된다.


본인이 일반적인 방법으론 섹스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은 되는데 쉽게 여자를 못잊겠다면 이 방법을 빨리 성공시켜라. 생각도 안 나고 필요도 없게 된다.

작성자도 20살에 깨닫고 군입대 1달 전에 성공 시켰다.

ㄴ난 전립선딸 처음 알고 손가락으로 3일 만에 성공함. 개발하는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시간 끌어서 빨리 사정하는 인스턴트 자위에 익숙해질수록 이 방식이 답답하게 느껴져 힘들 뿐이다.

유두[편집]

전립선과 관계 없어보이겠지만 하다가 좆 좀만 쳐도 바로 사정된다.


유두는 개발만 된다면 훌륭한 성감대로 남녀불문하고 오르가즘 느끼기에 딱 좋은 부위다.

유두는 매일 꾸준히 10~20분 정도만 투자하더라도 일이주 정도면 얼추 개발된다.

능숙한 사람은 유두만으로도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하며 단순히 유두딸과 피스톤질을 병행하더라도 그냥 딸치는 것보단 우월한 쾌감을 갖고 사정할 수 있다. Xtube에서 봤는데 유두만으로 가는 남자 새끼들 있다.

단, 유두딸만으로 드라이 오르가즘에 가려면 절대로 거시기를 만지면 안된다카더라. 집중이 거시기에 쏠리게 되고 사정해버린다. 하지만 이것도 그냥 딸보단 기분 좋다.

준비과정은 별거 없는데 우선 얇은 셔츠같은 걸 입고 해야한다. 그냥 발가벗고 유두를 만지는 것보다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옷을 입고 해야 더 자극적이고 손땀 때문에 생기는 뽀득뽀득한 촉감을 방지할 수 있다. 개발이 많이 된 사람은 뭐 그냥 해도 된다나 머라나 알아서 찾아봐라 구글에 유두딸 등으로 치면 나올걸

찾아봤는데 유두를 자극하기 위해선 손톱 끝으로 튕기기, 살살 긁기, 손가락 중앙으로 위에서 닿을락 말락 돌려문데기, 손가락 두개로 잡아 돌려비비기 등 시발 원하는데로 해라.



과정은 위 글 같이 쉽지만은 않지만 성공한다면 오나홀보다도 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직접자극 방식에 비해 난이도를 비롯한 여러가지의 가성비도 좋다.

ㄴ노포는 껍질까고 시도해야 되냐

오해[편집]

'항문성교 = 게이 / 게이=항문성교' 이 논리는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한다.

후장딸 몇번 해봤다고 자기가 게이인가 고민하는 멍청한 새끼들은 좆을 잘라다가 똥구멍에 쳐박고 자살하길 바란다.


하지만 지나치게 심취하게 되면 살아있는 따끈한 자지를 호기심으로라도 똥꼬에 넣어보고 싶다는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하면 ㄹㅇ 게이월드 입갤욬ㅋㅋ// 이게 왜 게이란거지? '항문성교 = 게이 / 게이=항문성교' 이 논리는

ㄴ 게이로 떨어지는 다이빙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러니 하지마란 건 쫌 하지마라..

전립선딸을 하는 것은 자신이 게이라기 보다는 그냥 박히고 싶다는 수동적 성욕 땜시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후장에 연필 박고 게이일 까봐 걱정하는 호모포비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말자. 다만 과하게 중독되면 진짜 남자랑 관계할 수도 있다. 사실 이것도 엄연히 말하자면 게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다

ㄹㅇ 똥꾸멍으로 자위한다해서 게이되는건아님 여전히 이성 좋아함 근데 이짓거리하다가 후타나리랑 페깅에 눈을 떠서 지금은 꼬추달린 여자한테 따먹혀보고싶은 호기심도 생기더라 이젠 그런 여자가 아니면 서지 않는 몸이 되부렸어 핥

기타[편집]

💩이 문서는 에 관한 것, 또는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할 때 관장 깨끗이하자. 즐기다가 성물이 나오면 기분 좆같아지니까. 만약니 혼자 살면 샤워기로 물관장 하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남 있으면 그냥 씨발 좀 관장약 사서 처 해라. 샤워기 호스도 청결히 하고. 난 전립선자극보단 확장에 더 흥미를 가져서 천원짜리 딱풀도 쉽게 들어가고 여러가지 넣어본다. 하지 말아야 할 건 쌍쌍바같은 형태로 물건 두개를 넣는건데 피 철철나니까 조심해라. 남자랑 해서 에이즈 처 걸리지말고 그냥 혼자 하거나 여친 있고 여친이 개방적이라면 페깅 해줄수있냐 물어봐라. 틀딱들은 근육 힘이 약해서 확장하면 변실금생기니까 작작해라. 포르노 나오는거 처 따라 하지 말고 적당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