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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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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육군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대상은 대한민국 육군의 상징이자 영웅이며,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깐다면 다음 생에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새끼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이분을 까지 맙시다.
爲國獻身軍人本分!
고마워요 강한육군!

훈장마스터이자 박지만의 친구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아웅산 묘소 폭발 사건당시 이기백 합참의장(그 후 국방장관 역임. 육사 11기. 1931년생. 현재 생존)의 전속부관(당시 중위)이었는데 사건이 터지자 중상을 당한 이기백 합참의장을 부축해서 구출했다.

소장때 27사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미군 소장이 참모부장이고, 한국군 소장이 차장), 유엔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역임. 중장때 특전사령관, 1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16년 7월 말에 전역 예정이며, 16년 4월 말에 학군 20기이자 2군단장이었던 고현수 중장이 1군 부사령관으로 영전함에 따라 전인범 장군은 무보직이 되었다.

사실 부사령관 마지막 7개월동안 계속 있으신 것도 용하다. 1군사령관이 육사동기 김영식 대장이기 때문이다.

16년 6월 기준으로 현재 육본에서 정책연구위원(대개 전역 얼마 안 남은 장성들의 명목상 보직임)의 직함을 달고, 꿀을 빨고 계실 듯하다.

근데 뜬금포 대장 진급에서 광탈했다. 그러나 육사 37기 중에서 3차로 중장진급(1차 12년 10월, 2차 13년 4월, 3차 13년 10월) 했기 때문에 뜬금포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또 묘하게도 37기 중에서 1차로 중장진급을 했던 양종수, 신원식 장군도 대장을 달지 못한 채 전역하였다. 또한 신원식 장군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2번으로 출마하였지만 새누리당 공천파동과 무성이가 옥쇄 들고 런닝하는 뻘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총선을 대차게 말아먹어 17번까지 나와 결국 신 장군은 금배지를 달지 못했다. 양종수 장군은 대장진급 못한게 안타깝다. 양 장군은 마지막보직인 육사교장 시절에 생도들과 철인 3종경기를 같이할 정도로 60이 가까운 나이에 체력관리가 대단했다. 이 분이 진급 못한 이유는 고향문제인 듯하다. 양 장군은 제주도 출신인데 이를 이끌어줄 선배나 라인이 없기 때문에 진급에서 불리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국민의당에서는 당초 비례대표 안정권을 7~8명으로 잡았지만 13명이나 당선되어 그 중 비례 10번이었던 김중로 예비역 준장이 뜬금포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뒷이야기로는 비례 10번은 연합사부사령관을 역임했던 모 대장으로 내정되었으나 "내가 예비역 대장출신인데 고작 10번임? 장난함?"으로 거절하였었다고 한다. 지금 그 장군님 이불킥.

37기에서 대장진급자는 3명이 나왔는데 김영식(1군), 박찬주(2작사) 대장은 중장을 2차에서 진급했고, 엄기학(3군) 장군은 중장 3차진급자 출신이었다.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인물들이 진급하였다. 뭐 박찬주 장군은 독일 육사출신에 대령 때 독일에 파견간 적도 있었다. 즉, 독일통이다. 전직 국방장관 김관진 현 국가안보실장이 독일육사 출신들을 예뻐한다. 박찬주 장군은 김관진 버프로 대장진급에 유리했을 가능성이 있다. 며칠 전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마치고, 격려오찬에서 김관진 실장이 참석했는데 박찬주 장군 옆자리에 앉은 사진이 포착되었다. 김영식 장군은 5군단장을 마치고, 한직인 육군항공작전사령관으로 있었는데 뜬금포로 진급하였고, 엄기학 장군은 12년 말에 있던 노크귀순 사건 때 합참 작전부장(본부장은 당시 신현돈 장군)으로 지휘계통에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징계를 받았으나 뜬금포로 중장 달고, 대장 달음.

훈장도 많이 받고 모범적인 군인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인맥상으로도 박지만의 절친이라서 모든게 완벽했는데 왜 대장 진급이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ㄴ똥별 선배들 코드랑 여러 모로 안 맞는 인사였단다. 특전사령관 때 훈련과정에서 사망자 난 거 빌미로 진급에서 밴시킴. 똥별들 물갈이 안하면 제2 3의 전인범은 계속 나올 거란 걸 알 수 있다.
ㄴ그게 아니고 13공수 질식사 사고가 이런 명장의 앞길을 막아버린거다. 거기서 하사 2명 죽었다. 전인범 정도 역량과 이력이면 어지간한 사고는 다 뒤로 감고 틀어막아다가 어떻게든 대장 달아주거든. 근데 사망사고가 나버려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역대 대장진급자 이력 센타까보면 사망사고 낸사람 아무도 없다 사실 군대진급심사에서 사망사고 나면 뭘 어떻게 하든 진급에서 제외한다 되려 딴 지휘관같으면 보직해임당할거 전임범이라서 서면경고로 끝난거다 5공수 민주지산 행군동사사고 알고 있냐? 거기서 대위 1명(학군 30기)과 부사관 5명이 얼어죽었는데 그것 때문에 특전사령관 대장 막히고 5공수 부대해체당했다. 전인범이니까 13공수가 해체당하지 않았지 딴사람이 특전사령관인데 이 사고 났으면 13공수 해체됐어 전인범 본인의 경우도 전인범이니까 대장 막힌 걸로 끝났지 다른 사령관이었으면 특전사령관 보직해임 당했다.

인터넷에 '민주지산 특전사' 검색해봐. 뭔 내용 뜨나 말이다.

ㄴ군복무를 하다보면 동기가 중령인데 자기가 대위인 장교를 볼 수 있을 거야. 중대장 시절 자기 중대에서 사망사고 나면 그렇게 된다. 사고도 사고 나름인데 사망사고는 그게 살인사건이면 무조건 교도소에 훈련중 사망사고라 하더라도 최하 보직해임인데 전인범은 서면경고로 끝나고 특전사령관 보직 유지했다. 정말 전인범을 밴시킬 생각이었다면 왜 보직해임을 시키지 않은 걸까? 왜냐면 보직해임은 직빵이거든. 그리고 사망자가 나왔기 때문에 보직해임 정도는 충분히 시킬 수 있었다. 특히 장성의 보직해임은 다른 계급과는 달리 보직해임하자마자 바로 전역한다. 다른 계급은 6개월 이내에 다른 보직(주로 한직)을 준다.

전인범이 대장달면 민주지산 특전사 동사사고 당시 특전사령관인 오남영 중장은 억울해서 살겠냐?

전인범이 김장수에 비견되는 훌륭한 군인 맞는데 자기 부대에서 사망사고 나면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

문재인이 영입했다 더라

뜬금없이 문재인 캠프에 영입되었는데 자기는 정치 안할거라고 한다. 7만원짜리 특전사 칼 구입 허용 안시켜 준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문캠프 들어왔다고 페이스북에서 언급했다.

ㄴ 하지만 부인측 비리등이 문제가 되어 결국 사퇴를 하였다.

ㄴ 대신 대규모 중장급 인사때 가장 많이 입김을 넣었다고 한다. 덤으로 김정은 참수부대 창설확정에도 관여함.

가족[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홍숙자라고 한국 최초 여성 외교관으로, 제1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는데 이게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여자가 대선에 출마한 기록이다. 이 선거는 그 이름도 유명한 4명의 정치쟁이들인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나온 그 선거다.

이 선거에서 노태우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여자 어린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선거 운동을 했고 당선되었다.

물론 홍숙자는 김영삼을 지지하면서 중간에 사퇴했다.

홍숙자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정치 기적은 여성 대통령으로

이게 왜 꿀잼이냐 하면 인용문에 링크를 걸어봤더니 아주 기가막히게 꿀잼이다.

정치 기적여성 대통령으로

정치 기적을 이루긴 이뤘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제대로 된 기적을 이루었다.


아내 심화진은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다. 김소정 양이 다니는 그 학교다.

본인이 장군까지 올라간 것과는 대조되게 아들 두 명 다 현역병으로 복무하고 만기제대했다. 아버지가 장군이라 아무도 못건드렸을 것이다. 레알 장군의 아들이다.

결점[편집]

이 문서는 똥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전쟁은 좆도 모르는 똥별에 대해 다룹니다.
팀킬을 밥 먹듯이 하는 이들에게 무타구치 장군님께서 감탄을 하십니다. 이들에게 지휘봉 대신 마우스를 쥐여주고 스타나 하라고 하십시오.
???: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을 뜯어먹으며 전진하면 된다!

인터넷에서 명장이라고 물고 빨고 특전병이 좋아했다고 하는데 실상은 존나 싫어했다. 장준규는 조용히 별일없이 있다 가서 편했는데 이 아저씨는 합참이랑 뭐 그리 인맥이 쩌는지 행사 존나 늘어났다. 덕분에 행사전 땡볕에 애들 존나 굴리다가 정작 행사때 애들이랑 간부까지 탈진으로 쓰러져서 개쪽을 먹고 쓰러진 707간부는 사령부에서 쫓겨남 론 서바이벌 영화를 감명깊게 봤는지 겁나 얘기하던데 전역하고 뉴스에서 졸속으로 훈련명령내렸다가 질식사 사건터진거 보고 존나 묘했다. 그딴 삽질하고 불명예전역하는데 얘를 왜빠냐 도대체? 니네 이거 처벌도 감봉정도인건 아냐? 군 사건터진거 중에 피해자보다 계획 잘못세운 윗대가리 커버치는건 처음본다. 잘하는거 딱 하나 통역장교도 쳐바르는 영어뿐이었음. 더 쓸건 많은데 쓰다보니까 빡쳐서 더 못쓰겠네

ㄴ 감봉도 안당했다. 서면경고장 한 장이 전부다.

그리고 질식사 관련해서 한마디 하자면...

미군식 훈련을 하려나본데 전인범은 존나 멍청한 새끼다. 그런 훈련은 모병제 군대에서나 할 수 있는 거지 오기 싫은 놈 억지로 잡아오는 징병제 군대에서는 그저 사고가 안나길 하늘에 바래야 하는건데 전인범이 너무 멍청해서 미군 따라쟁이짓 하려는데 미군이 모병제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미군에서 하는 존나 멋진 훈련들? 그거 미군이 모병제라서 이찬희같은 새끼들이 군대에 못들어오니까 가능한거야. 전인범은 징병제 군대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훈련을 무리하게 시도했다가 그런 사단이 났을 뿐이다.

ㄴ징병제여도 훈련은 해야지 상황터지면 엄연히 나가 싸워야 하는데 오히려 사고 안나기만을 바라며 훈련 같은 거 넘어가고 하면 그게 더 문제임

시팔 훈련교관 새끼가 통제는 안하고 정부랑 전화상으로 바람피우다가 타이밍 안잡아서 질식사한 거잖아. 그따위 저질교관 새끼는 모병제 같으면 교관은 커녕 입대조차 못했다.

ㄴ미군만 생각해서 모병제면 저질 인원들 죄다 걸러낼 거라고 보는데 오히려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경우 아무리 많이 줘도 미달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위대처럼 폐급들이 입대하는 경우가 생김

저거 똥별 틀 누가 붙였냐? 진짜 정확하게 잘 붙였다. 자기네 나라 군대의 병역이 모병제인지 징병제인지도 구분못하는 새끼 정도면 당연히 똥별이지.

ㄴ특전부사관은 모병이야 병신들아.

ㄴ니가 병신이지. 모병이어도 거기 입대한 새끼들이 누구겠어? 징병이나 다름없지. 왜냐고? 장교(사관학교 제외)와 부사관은 특전부사관 포함해서 쫄병인 게 싫어서 가는 애들이 과반인 거 몰라?

ROTC 학사장교 이 사람들 부터도 쫄병인 게 싫어서 장교로 군대오는 사람들인데 특전부사관 포함해서 부사관들도 거의 대부분 쫄병인 게 싫어서 오는 사람들인 거 몰라?[1] 특히 특전부사관의 경우 이게 더 심한데 뭣도 모르고 돈을 많이 준다니까(원체 수당이 많이 붙어서 부사관도 어지간한 영관급 장교만큼 급여를 받는 게 특전부사관이다.) 기왕 쫄병인 게 싫어서 다른걸로 군대갈거면 돈이나 이빠이 땡겨가자 이 심보로 오는 거지 '특전사 자체'가 좋아서 특전부사관을 지원하는 인간은 진짜 얼마 안 돼. 그러니까 특전부사관 장기복무는 지원만 하면 무조건 합격인데도 불구하고 장기복무율이 65%밖에 안되는 거지. 특전부사관은 모병 어쩌구 하는 저 군알못은 이런 대한민국 국군의 생리적 특징을 모르니까 저 소리를 하는거지.

  1. 이 경우 학력으로 짤라서 종합대학교 졸업자는 장교로 오고 고졸이나 전문대 출신은 부사관으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