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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언통

짧으면 수일내, 길면 수백년에서 수천년간에 걸쳐 공동체 내에서 비판받지 않아온 관습을 일컫는 말

비판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당성이나 합리성을 보장하는건 아니다.

귀찮은 일, 번거로운 일, 왜하는지 모르겠는 일, 불합리한 일을 전통으로 포장한다 EX) 부조리, 신입생신고식


적어도 고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故 이기백 선생님의 [민족문화의 전통과 계승]을 본 아이라면 전통이 뭔지 인습이 뭐지 구분지을 만한 사고력이 있을것이다

아니 그전에 선생님들이 칠판에 존나 잘 정리해서 판서해주잖아 그것만 봐도 이해할텐데? 그냥 현실에 응용할만한 응용력이 없는 새끼들인가?

좆도 개병신같은것들도 전통이라고 예전부터 해온거라고 남들 다 해오던거라고 튀지말라고 강요하는 빼애액 거리는 애미뒤진 종자들은

고등학교 국어교과서먼저 다시 처 읽고 오라고 전해주질 바란다 이새끼들 수능끝나고 다 처 잊어먹었니?

머가리 시냅스가 어떻게 발달하면 병신같은건 존나 전통이라 포장해서 오래오래 간직하려들고 진짜 전통이고 계승발전 해야하는건 열화시키는지 이것도 조센징 종특인가?

사실 갑질이나 다른 똥군기 문서등에도 나와있으니까 지들이 존나 갑질하기 편한것들만 애들 후리기 좋은것들만 전통이라 포장한다


그러니까 인습을 전통이라 포장해서 우리들의 머릿속에 전통 자체가 좆같고 갑질관계 부조리만 가득한것처럼 아얘 가치관을 바꿔버리는거다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언어우위론적 사고로 자기들 편하려고 조센판 문화대혁명을 시키고 있는거다

거기에 존나 예전부터 세뇌가 되어온 조센징들은 부지불식간 진짜 인습이 전통이라고 믿어버리고 갑질하는 꼰대가 되거나 진짜 송곳에서 말하는 '가장 교활한 형태의 체제 수호자'가 되어버린다

여기에 적응못하고 방출되어버린 놈들을 갓조국, 갓본, 갓유럽이나 빨아대는 무조건 헬조선 까대는 헬무새가 되어버린다.


과연 우리나라의 전통에 대해 발전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발언를하면 유교탈레반, 노예화 완료된 인간인가? 문제인식의 단계에서 고찰과 해결의 단계로의 발전은 불가능한가?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의 진짜 현대에 발전가능성이 있고 문화창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전통이 무었인지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한적이 있던가?

인습은 제시할게 많지만 진짜 우리의 진짜전통이 무어라 말할수있나? 아니면 우리의 사고가 진짜 거세당해버려서 그런걸 구분짓고 발전시킬 능력이 없어진건가? 로스차일드의 벼룩실험처럼?


故 이기백 선생의 [민족문화의 전통과 계승]은 [민족과 역사]에 수록된 내용이다 그리고 [민족과 역사는] 1971년 쓰여진 책이다

우리는 45년전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주체성을 잃어버린 상태는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서구화가 아닌 헬조선화가 되어 발전적인 사고를 할 노오력 마저 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예전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장기적 관점보다 현재의 체제속에서 목숨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니까

다시보면 1984의 오세아니아는 이런형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예시[편집]

A:대학내 학번제는 다른 나라에선 존재하지 않는 한국만의 기수문화로서 학내 경직된 인간관계와 그릇된 서열화를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B:이건 한국의 전통이야. 왜 전통을 깨려고 하니? 모든 전통에는 다 이유가 있어. 넌 한국인 아니냐?

A:그래서... 그 이유가?

B:꼬,꼬우면 니가 선배돼서 바꾸든가... 빼애애애애애애액!!!

ㄴ 존나 어이없게도 A같은 사람이 최고참 선배 돼서 총대매고 뜯어고치려 하면 같은 학년/학번에서 "니가 뭔데 왜 우리 밥그릇 걷어차고 지랄이냐" 하는 경우도 많다.


그들이... 몰려온다....

사실 학번 똥군기는 헬조선뿐만 아니라 프랑스미국도 존재한다. 프랑스 대학의 똥군기는 헬조선따윈 명함도 못 내밀정도. 딱히 헬조선만의 전통인건 아니다. 하지만 머 선진국에도 있다고 잘못된 것이 아니진 않으니 위의 글에 반박은 하지 않겠다.

전통충[편집]

전통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부류이다. 이 부류는 2가지가 있는데

1. 다른 나라 전통문화를 부정하는 부류, 즉 핼러윈축제를 보면 "단오, 유두 이런 거 안 챙기면서 왜 서양나례는 챙기고 그래?"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근데 정작 이런 사람 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챙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차라리 "난 어떤 나라의 것이든 전통, 풍습 이런거 정말 싫어!!" 이러면 모를까. 이런 놈들이 전통운운하는 것을 인정받으려면 현재 쓰고 있는 컴퓨터 등의 가전기기를 쓰면 안 된다.

2.이상한 인습이나 부조리를 전통으로 포장하거나 다른 나라의 전통을 한국 전통으로 둔갑하는 자. 전자는 군대 똥군기를 전통으로 포장하는 부류이고 후자는 세는나이같은 중국 문화를 한국 문화로 둔갑시키는 부류이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문화를 자기네 문화로 둔갑시키면 얼마나 짜증나는지는 다 알 것이다. (무무소같은 곳)

이들 머릿속에는 전통>>>>>>>>>>법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 많은 곳은 인도이슬람국가들이 대부분인 곳이다. 그러니 얼른 알라 후 아크바르라고 외쳐라!!!

한국의 전통[편집]

그런거 없(어졌)다.

사실 아시아 국가 중 전통이 잘 보존된 곳은 거의 없다. 짱깨야 다들 알다시피 문화대혁명으로 스스로 박살낸 지 오래고 한국 일본은 각각 한국전쟁, 르메이 셰프님의 도쿄핫하고 리틀보이로 리셋시킨 덕에 별로 남은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