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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순백 마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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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 또는 캐릭터는 성적인 의도가 다분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는 성적인 부위의 노출만을 강조하여 작품성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섹스어필로만 승부하려는 병신 김치 양산물, 또는 다른나라 매체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자주 접하지 마십시오. 또 어디 가서 캐릭터 꼴린다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존나 병신 같습니다.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라이타의 대표 망가 시리즈다.

그 전에는 페이트나 아즈망가 대왕 같은 다른 동인지도 많이 그렸었는데, 사실상 요즘은 이 시리즈가 작가의 대표작이라 봐도 무방하다.(다만 그건 음지에서의 얘기고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에선 메인 아트 디렉터를 맡아 그 게임 특유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등 양지에서도 활약하기도 했다.)

마법소녀물을 표방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 작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들은 모두 남자 주인공의 좆집이 되기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남자 주인공의 정액을 뽑아주기 위해 이 작품 속 마법소녀들은 오늘도 열심히 허리를 굴리고 있는 중이다.

그림체가 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불호라는 사람들은 비쩍 마른 해골에 가슴만 과장해서 그렸다고 그러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다.

근데 익숙해지면 나중엔 그딴 거 안 따지고 보게 된다.


아사이 - 고추만 큰 남자 주인공 새끼

사사키 - 주인공 여친이다. 이 시리즈 최고 실력의 마법소년데, 얘는 정히로인 주제에 하는 일이 거의 없다. 맨날 다른 마법소녀들이 아사이를 돌림빵 놓는 것을 보면서도 혼자 애태우기만 하는 불쌍한 년.

미사에 - 주인공 소꿉친구 + 누나다. 두 번째 마법소녀인데, 아사이를 지켜준다면서 열심히 허리를 놀린다. 자기도 사사키한테 아사이를 뺏은 주제에 다른 여자들이 아사이 따먹는 꼴을 참지 못하는 년이다. 근데 얘가 비중은 젤 많음.

에리카 - 세 번째 마법소녀. 양갈래로 머리 묶은 츤데레 년이다. 츤츤거리면서도 열심히 아사이의 정액을 뽑아준다.

유이 - 네 번째 마법소녀이자 이 작품의 로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나이도 어린 주제 고추 큰 아사이에게 과감하게 덤벼드는 꼴을 보면 천연 빗치가 따로 없다.


그 외 나머지 캐릭터들은 귀찮아서 기재 안함. 사실 위의 여캐 네 명만 알면 나머지는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