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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아들내미.

성장[편집]

강남구에 있는 압구정중학교와
강남구에 있는 휘문고를 나왔다.

국내 4대 대기업 황제 폐하.

현기차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능력은 정몽구에 비해 좀 뒤떨어지는데 그래도 존나 부러운 사람. 근데 이건 이재용도 마찬가지라.

ㄴ솔까말 이재용도 지애비 이건희에 비해 좀 뒤떨어진다. 일단 이재용은 최순실의 꼬드김에 넘어가 결국 박근혜탄핵 이후 감옥으로 끌려가 노예생활했던 흑역사가 있었고 지여동생 이부진보다도 능력이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애비인 이건희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 정도라. 게다가 현역 및 군필자들한테도 존나 까이는데 면제다. 심지어 같은 삼성그룹 사내 군필 남성 사원들한테도 까일정도니 -> 근데 사내 군필 남성 사원들은 대놓고 부회장님 절대로 안깐다. 근데 사내 군필 남성 사원들이 이재용 부회장님 면제인 건 존나 부러워하긴 하더라.

ㄴㄴ근데 이재용은 인성하나는 존나 끝내준다. 일단 이재용이 서울대 다닐 때(지애비 이건희 빽으로 입학하긴 했지만) 동갑내기 지 친구(남자애임, 여자애 아니다!)가 있었음. 인천 부평 살다 대학생활을 하게 됨으로써 서울살이를 하면서 자취방 생활을 하게 됐는데 이재용이 직접 라면끓여줄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 암튼 그 친구는 졸업하고 ROTC 29기 중위제대하고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취직했다고 한다. 본래 그 친구는 서울시 5급 공무원을 희망했는데 계속 시험에서 떨어지자 결국 7급으로 갈아타 8개월만에 합격하고 서초구청으로 발령나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고 있음. 이재용이랑 그 친구가 대학졸업하고 난 뒤 몇 년 뒤에 이재용은 삼성그룹 부회장으로 그 친구는 서초구청 주사보로 공직생활하던 도중 이재용이 그 친구를 직접 자기집으로 초대해서 이건희 회장님 등 삼성그룹 가족들과 만찬을 즐겼는데, 그 친구는 "이건희 회장님. 제가 존나 병신이라 5급 공무원 합격 못 하고 7급 공무원밖에 못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질질짜자 이건희 회장이 "자네 부모님께 죄송해야지 왜 씨발 나한테 죄송해? 그리고 자네가 남자라면 이렇게 함부로 울지 마라. 원래 그럴 수도 있는 법이지. 비록 5급 공무원은 되지 못했지만 7급 공무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게. 무릇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도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일들을 담당하게 되니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져야 한다네!"라며 직접 위로해줬을 정도.(나무위키에도 나옴)

어째 정의선얘기하다 갑자기 이재용얘기로 빠졌냐, 미안하다.

잡썰은 그만하고 본론들어간다.

이재용은 원래 건강한데 어릴 때 즐겨하던 승마[1]경마[2]를 하다가 한번 말이 놀라서 굴러떨어졌던 탓에 땅바닥에 내리찍혀 어흙흐흙을 하며 고통에 눈물을 뽑고 허리디스크로 면제가 되었던 반면에,[3] (사고)

정의선은 유전적으로 신체가 약한 부분이 있었다. (질병)

어렸을 때부터 담낭(면제사유는 담낭인데 치료과정을 보면 유전병으로 나온 암 증세라고 한다. 정의선 입장에서는 다행인게 걸리면 뒈짓하는 중증 암이 아닌, 치료하면 낫는 가벼운 쪽에 걸려서 어린 나이에 암걸려 죽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에 시달려 서울아산병원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서 면제를 받았다. 따라서 현기차 사원들 특히 군필 남성 사원들은 정의선 부회장님과 회식자리를 가질때 절대로 군대얘기를 안 한다.

원래 현대그룹 가문의 남성들은 정주영이 진작부터 대통령 출마 꿈도 있었던 것 때문에 전 남성들이 병역의무를 반드시 필해야 한다고 암묵적으로 정해놨다.

이는 14대 대선에서 김영삼과 삐까떠서 KO패당해 개쳐발린 정주영 회장의 뜻이 컸다. 일단 자기 아들내미들의 병역문제가 없어야 자기가 대통령이 되니까. 이회창이 아들 체중 면제를 원숭이네 단체들한테 지독하게 테클걸리면서 결국 대통령이 못 된 것을 생각해 보자.

일단 정주영입장에서 대선 도전할만한 이유가 있는게 김영삼과 김영삼 아들들은 죄다 군면제라서 정주영의 입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었고, 김대중은 본인이 면제지만 김대중 아들들이 죄다 장교출신들이라 군필이기 때문에 막상막하로 봤다고. 근데 결과는 김영삼 당선, 김대중&정주영 KO패.

이에 열받은 김영삼은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현대를 존나 죽이고 정주영을 개 갈궜다. 그리고 이건희의 삼성을 존나 살리는 정책을 폈다. 삼성에서 김영삼에게 퍼준 돈도 많았고. 그런데 병역문제의 불리함을 군인 출신인 노태우와 손을 잡으면서 정면돌파하자 김영삼의 승리로 굳혀져 정주영 입장에선 승산없는 싸움이긴 했다.

야구[편집]

남간에서도 2014년 10월 쯤 이 인물의 항목이 만들어졌다. 당시 선동열은 3년간 588을 찍으며 팀을 바닥으로 몰아놓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유임 소식이 들려왔다 정의선 이 양반이 고대 선배인 선감독을 직접 유임 시키켔다는 것. 2014년 당시 .338에 19홈런 18도루를 기록하던 안치홍을 임의탈퇴 시키겠다던 선동열의 안드로메다 넘어가는 발언은 이 양반 믿고 얘기했을 수도 있다.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 선동열은 자진사퇴하게 된다. 어째튼 이 논란으로 인해 타이거즈 팬들은 정의선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 눕동이후 맷동이 감독을 맡게되었는데 성적이 형편없음을 알아채자 극대노하여 맷돌, 닭대가리, 대표 3인을 다 퇴출시켰다.

행동이 경솔하다는 소리를 듣는 그의 사상[편집]

양궁[편집]

이번에 안산 응원하면서 사상응 드러냈다. 이제 흉기차는 무조건 거른다 ㅅㄱ

성범죄로 고발당하자 자살한 박원순의 장례 공개참배로 친운동권 여론몰이에 편승[편집]

사실 얘가 존나까이는건 의외로 이거다. 위에서 안산을 응원하면서 사상을 드러냈다는 인식도 있는데, 반대로 서울시장을 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박원순의 서울시장에 공개참배하며 성범죄자 편들기 여론만들기에 사실상 일조했다.

만약 박원순계 후원이 박원순의 압박에 의한 것이었다면 'SEX를 알려주겠다', '보지냄새를 맡고싶다' 라고 말하며 여비서에게 옷벗은 사진을 보내는 등 괴롭힌 박원순의 장례까지 공개참배할 이유는 없다. 이미 죽었으니까.


문제는 실제로 정의선이 이래버리니까 현기차 직원들이나 하청사 알바들은 괜히 혹시 농담으로라도 물어볼 때 안갔다고 찍혀서 밥벌이가 끊길까봐 박원순이 역겨운데도 억지로 쉬는 날 시간을 내어 참배를 하러 간 사람도 있다.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재벌가 회장이 사실상 압박을 한 셈이 되어버린다. 현대차의 광고비가 끊길까봐 언론에서는 간단히 정의선이 거길 갔다 라는 선에서만 다루지만, 이런 사회성부족 때문에 뒤에선 생각외로 욕을 많이 먹는다.


물론 편을 좀 들자면 성장기에 담낭염 치료를 받느라 병실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을테니 사람 사이의 판단이 부족한 점은 어쩔 수 없이 있는 부분이 있을테지만, 보통 사람들이 상대방의 사정 같은 거기까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사례 때문에 '자기가 잘 한다는 답정너 칭찬 소리를 듣길 좋아하며, 아버지보다 경솔한 성격의 상속자' 라는 비판의견도 있다. 물론 이재용의 초반 사업실패를 보고 '마이너스의 손'이라며 까이던 여론과 같은 비판적 의견 정도라고 생각을 해 보면 된다.


그런데 어쩌면 정의선도 좋아서 간 것은 아닐 수 도 있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유명한 운동권 계열 강성노조가 있는 기업이고, 농담으로 몽구스와 정의선은 시민단체의 atm 이며 운동권 노조한테 목줄잡힌 회사라는 소리까지도 듣던 곳이니까. 역대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시민운동 계열이라서 친 박원순쪽이라고 보는게 보통이고.

진심으로 저런 팔랑귀에 그쪽 성향인지, 아니면 트집잡힐까봐 일부러 총알받이로 나온 것인지, 진실은 정의선 본인만이 알겠지. 아무튼 이러한 일화로 인해 '오너리스크'정도로 좋지않게 본 시선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경영을 하고 사람을 만나다보면 언젠가 자신만의 일정한 기준이 생길 것이고 나아질 부분이라고 본다.

유명해진 진짜 이유[편집]

대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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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정몽구의 아들이지만 정몽구가 현대차를 노년까지 열심히 활동하며 키운 탓에 족보가 나올 때 글자 3글자로만 나왔따

그런데 40살 쯤 외부 활동이 처음 공개가 되었는데 (이명박) 나 원숭이(박원순)[4] 같은 악성탈모 유전자를 강하게 가진 사람들에 비비는 탈모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가 풍성한 아버지와 달리 유전적인 M자 탈모와 스트레스성인 정수리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어 벗겨진 모습을 보임

원래 있던 탈모유전자의 원인도 있고 어려서부터 유전병인 에 시달리면서 개고생을 한 덕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5] 아버지인 정몽구 보다도 확실히 없다.

아픈 것 보다 더 좆같은게 없잖아?

G70 의 소형차보다 공간이 좁고 불편한 뒷자석에 탄 사람이 발가락쿵 머리쿵 당할 때 마다 정의선의 남은 머리도 다 빠져라 라고 욕을 하는 게 국룰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건 애초에 차의 네이밍을 G60 으로 지었으면 아무 문제 안 생겼을 일이긴 하다. 그러므로 이름을 잘 짓자.

얘가 잘한 점[편집]

  1. 현기차 디자인이 초반보다 많이 좋아진 것은 칭찬할 만 하다. 하지만 잘 하다가 종종 예전 버릇이 돋는지 삼각떼 삼나타 같은 알 수 없는 앞모습을 가진 괴작을 내놓기도 한다. 대충 삼성전자가 터지는 노트 내놓았던 그런 것인듯?
  2. 기아차 시절 이야기를 보면 거의 준 마당발인 할아버지(정주영)나 아버지(정몽구)에 비해 조금 서투를 뿐, 사람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한다. 그래서 지내다보면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주거나 잘 해 주고싶은 생각을 만드는 점도 있다고 한다. 사람 본성은 괜찮은 편인데 그냥 혼자있던 시간이 많아서 동년배의 재벌들이나 일반인들에 비해 구멍 난 치즈처럼 조금씩 경험이 비어있을 뿐인 것 같다.
  3. 꽤 활동적이라고 한다. 성장기의 담낭염 수술 때문에 병실에서 답답하게 갇혀있던 것에 대한 반발적인 성격인 것 같다. 이건 자동차회사 경영자로서 좋은 점이다.

이후[편집]

최근엔 삼성이재용이 갑자기 현대차 영맨으로 빙의해서 펠리세이드 홍보모델도 하고 차팔이도 사장단 인사를 하면서 한 2년치 돈보따리를 퍼부어서 삼성동 한전부지 배팅에 우한폐렴 시국 등으로 현금흐름이 간당간당하던 현대차는 간만에 돈벼락 맞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한다. 빠지던 머리가 한 1%는 되살아날 것 같다. 오오!


같이보기[편집]

현기차
정몽구
정주영
대머리
탈모

  1. 말 타고 정해진 코스의 장애물을 뛰어 넘는 것
  2. 도박쟁이들이 하는 경마장 도박 말고 말 타고 달리는 것
  3. 이후 승마나 골프는 더 즐겨하지는 않고, 승마를 관람 하거나 이건희가 모은 포르쉐를 몰며 드라이빙으로 여가생활을 하는 모습은 여러번 관찰되었다.
  4. 머리가 다 빠져서 심었다
  5. https://news.mtn.co.kr/v/2016041517293219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