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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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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Shrader Lawrence

제니퍼 슈레이더 로렌스

국적 미국
직업 영화 배우
출생 1990년 8월 15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미국영화 배우, 할리우드 20대 원탑배우다.

영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에서 여주인공 '티파니' 역을 맡아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역대 두번째로 어린 수상자이며 커리어도 탄탄대로이기에 이대로만 간다면 캐서린 헵번이나 메릴 스트립의 뒤를 잇는 대배우가 될지도 모른다.

키가 175cm다. 보통 우울한 분위기의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하지만 실제 성격은 윾쾌하다 못해 존나 당당하고 아가리도 잘 턴다. 한 예로 꼴페미새끼들이 추운날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고 빼애액거리자 "춥던말던 내가 내 좆대로 입는다는데 니들이 먼상관?" 이라는 페북을 올리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이 직접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사람이다.

다만 방송에서 언행이 너무 가벼워 미쿡 네티즌에게 종종 욕먹는다.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셔서 좆럼프한테 빠큐를 날렸다.

사진 유출[편집]

셀카를 시원하게 찍으신다는게 밝혀졌다

누드 사진이 유출 되어 곤욕을 치른바 있다

콜드플레이 보컬(이혼남)과는 현재 결별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