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육감

조무위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자신은 1에서 6까지의 숫자 중 2개를 선언한다. 
상대는 주사위를 한 번 굴리고, 선언했던 숫자 중 하나라도 나온 경우 그 숫자만큼 자신은 카드를 드로우한다. 나오지 않은 경우 나온 숫자만큼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함정 카드.

주사위 맞춰야 드로우하고 안되면 여러장의 카드를 묘지라는 쓰레기통으로 처넣는 카드를 사기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처음에 쓴 유알못 새끼가 그랬는데 전형적인 개소리다. 이 카드는 심각하게 효과가 망가져 있다.

맞추면 욕망의 항아리 2~3배 드로우를 하고 틀리면 고통의 선택마냥 덱탑에서 덤핑

육감은 버리고 사실상 5, 6만 선언하면 되는 카드다.

티금에서 자기네는 콘마이랑 다르다고 선언하고 티시지 자체 금제 할때 이 카드를 괜히 제한 내렸다가 정룡이 신나게 써먹는 바람에 빠르게 다시 금지로 올린 적이 있다.

악용의 여지가 너무 넘치고 넘쳐서 절대 풀릴일 없는 카드다

여담[편집]

카드의 사기성이나 금제여부와 별개로 깜짝 놀라는 포즈에서 누군가가 보인다는 이유로 자주 소환당해 조리돌림당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