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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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허구헌날 턴오버나 저지르고 속공 덩크 쳐맞는 에러왕입니다. 그렇게 닥돌하다 공뺏기고 지랄할 바엔 제발 에이스 주고 스크린이나 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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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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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76ers의 농구선수. 가드
아디다스와 13년 2000억원에 계약한 현재 최고의 (언론 한정)인기 선수
전직 NBA 최강의 창. 현 리그 최고의 배우.
스웩부터 버려서 지루해졌다
대놓고 트레이드를 요구해서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는데
또 대놓고 트레이드를 요구해서 필리로 이적.
특기 사항[편집]
그냥 공격 한해서는 리그 탑이었다.
리그뿐만 아니라 역대로 놓고봐도 하든에 견줄 스코어러는 세손가락에 꼽는다. 붙으면 뚫고 떨어지면 쏜다는 농구의 기본명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발현시키는게 이 새키임. 커리의 인사이드 득점이 압도적인 슛능력에서 파생되는 보너스같은 느낌이라면 얘는 진짜 뭘할지 몰라서 못막는다. 왠만한 탑급포가에 준하는 시야와 조립능력도 갖추고있기때문에 개와이나 탐슨 수준의 수비수가 아닌이상 얘를 혼자 막는다건 그냥 자삥헌납하겠다는 의미.
노잼플레이의 대명사인 팀 똥캔이 이끄는 샌안의 역대급 간지 플레이어이자 해결사인 마누 지노빌리와 여러모로 공격쪽에선 빼박이다. 둘다 딱히 미드레인지 옵션은 없지만 왼손잡이+윾로스텝+드라이브 테크닉을 활용한 돌파능력과 일정수준 이상의 3점포, 그리고 뚸어난 패스센스를 바탕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탈모형은 뭘해도 멋이 묻어나오고 평범한 돌파조차 명장면으로 바꿔버리는 간지력이 있는 반면 털보 이새낀 허구한날 자삥이나 밥먹듯이 뜯기 바빠서 별 멋이 없다는 차이점도 있다. 빠르게 드라이브인 하다가 속도 팍 죽이면서 모가지부터 꺾고 악소리 하는 모습이 멋있을 리가 없다.
이새끼 야투율을 보면 커리어 내내 4할대 중반에 3점 성공률은 3할대 중반을 보여주고 있다. 엘리트가드치고 절대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수치기도 하고, 실제로 경기를 봐도 좆도 안 들어가는 날에도 꾸역꾸역 쳐던지는 이새끼를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야투 시도중에 3점슛 시도의 비중이 워낙 크고 그 좆같은 자삥을 통해 얻어낸 수많은 자유투를 8할 중반 성공률로 때려박고 있기에 득점 효율은 ㅆㅆㅅㅌㅊ다. 3점이랑 자유투에 보정을 가해서 선수의 실질적인 득점 효율을 나타내는 수치인 TS%가 커리어내내 6할을 넘기는 수준이면 말 다한거. 씹창난 효율성의 아이콘 두순이가 이놈이랑 별다를 것 없는 야투율을 보여주지만 커리어 TS%가 5할5푼이다. 털가놈의 자삥이 얼마나 좆같지만 효율적인 공격옵션인지를 보여주는 대목. 물론 두순이는 말년에 열심히 까쳐먹었기도 하지만.
이렇듯 괴물같은 효율성과 굉장한 전술수행능력을 바탕으로 17년 현재 단일시즌 공격창출성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스탯만 보자면 약 29득점 11어시) 거기에 몰아주기도 어느정도 작용하지만 가드 중 최상급의 리바운드 능력을 바탕으로 평균 8+리바운드를 잡아주는 등 역대급 시즌을 기록해가고 있다.
테크닉이 굉장한 선수로 커가놈가 더불어 스텝백을 트랜드화 시킨 장본인. 스탭에 있어서는 역대급을 논해도 좋을정도로 좋은 발을 지녔다. 아들빙이나 그날온 똥카래같은 화려함은 덜하지만 간결한 스탭만으로도 자유투를 얻을 정도로 삥뜯기에 능하다. 자유투 삥뜯는 것만으로 평득의 3/1은 채운다. 이런 스타일과 좆도 안하는 수비때문에 아재농구라던가 병장농구라던가 별칭이 많다.
서술했듯이 수비를 좆도안한다. 존나 한가하면 유투브로 하든 디팬스라고 쳐보길. 병신플레이를 틀어놓고 깔깔대기로 유명한 샼틴어풀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공격쪽에 치중한 현 휴스턴에서의 하든의 롤의 영향이 크다. 15-16시즌 출장시간 1위.
휴스턴 이적이후 줄곧 현역 최고의 2번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휴스턴 백코트의 모든 것을 관장하기때문에 기존의 스윙맨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특히 16-17 댄토니 부임이후엔 아예 1번으로 전직, 모리볼의 선봉장으로서 듀얼가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았다.
이타적인 마인드와 좋은 패스 능력을 겸비하고있어 팀원을 잘살리는 편이다. 댄토니 치하에서 사이드의 파워가 극대화되면서 볼을 잘돌리는 하든의 어시수가 급증. 씹폴이나, 존월 등 정상급 1번들을 제끼고 리그탑을 달리고있다. 이런점에서 두순이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있기는하나 턴오버 수치가 너무높고 가끔 맥빠지는 3점을 날리면서 한포지션 꽁으로 날리는거보면 존나 수염에 불지르고싶다. 통칭 털두순.
그냥 기량자체가 17년 현재 느바 원탑이다. 씹폴 뺨때리는 패스센스와 시야덕에 포인트가드로서 게임조립하는 솜씨도 리그 탑이고 듀얼가드이자 팀의 에이스로서 스코어링해내는것도 리그 최상위 클래스인 사기캐. 최근 개버럭 후빨러들이 '버럭오빠 시즌트더 달성하면 하든이고 뭐고 버럭오빠가 므브프야!' 이지랄이지만 현재 휴스턴이 서부 3위에 하든 개인스탯역시 개버럭년과 맞먹을 뿐더러 효율도 좋기 때문에 이대로만 가면 하든 므브프 확정이다.(아톰이 동부 1위&득점 1~2위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덧붙여 2번임에도 어시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시즌만 50득점 트리플더블을 2번 기록했는데 그중 하나는 53점 17어시 1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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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배덜나오고 그나마 뛰어다니던 전성기 시절 얘기고 21 - 22시즌부터 급격히 퇴물화되기 시작해 이제는 자삥조차 제대로 못하고 까마득한 루키후배한테 쿠사리나 먹는 똥쟁이 아죠시가 되었다. 발느려지고 체중만 늘으니 드라이브인 시도나 아이솔이 무뎌졌고, 냅다 외곽만 쳐던지다 자멸한다. 그나마 아직 살아있는게 게임조립능력.
기타[편집]
생긴것때문인진 몰라도 느바 슈퍼스타치고는 인기가 썩 좋은편은 아니고 커리나 릅신, 듀랭이빠들은 있어도 털빠는 매우 레어하다.
랄가 리핏출신 포워드 옥돔의 좆집을 강탈한 적이있다. 허벌이었는지 조금만 사용하고 환불한듯.
안티도 없고 인기도 없는 편이었는데 휴지통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혐든의 플랍질과 좆같이 하는 농구에 혐오하는 갤러가 급증했다. 안티는 늘고 인기는 그대로ㅋ
점프를 하면 고개부터 젖히는 지병이 있으시다.
폴신이 휴지통에 합류하면서 전설적인 플랍백코트 결성. 그러나 폴신이 젖꼭지가지고 지랄하는것에 삔또상해서 1년만에 트레이드시켰다. 근데 후임으로온게 개버럭ㅋㅋ
그리고 그 개버럭도 1년도 못버티고 ㅌㅌ했다. 두순과 아니랄까봐 혼자아니면 성에안차는 모습이다. 두순이는 버스타고 5번 우승이라도 했지 이새끼는..
털레블링 논란이 있다. 솔직히 이새끼 스텝백은 하나하나 따지면 반은 트레블링이다.
의외로 현역 유일의 영구결번자다. 휴스턴 소재의 모 스트립바에서 하룻밤에 100만불을 태워서 스트립바에서 영구결번을 받았다.
커리어 및 현황[편집]
대학 2학년까지 준수한 활약을 하며 09년 3순위로 오클라호마 썬더에 입갤.
팀의 키 식스맨으로 발돋움하며 11 - 12 시즌 오클라호마가 연고 이전 이후 첫 파이널 진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다만 파이널에서 개역적질을 하면서 릅신의 첫 우승에 일조.
12 - 13 시즌 본인 대신 좆바카를 택한 팀을 떠나 휴스턴 로켓츠로 이적. 기량을 만개하며 야오밍 은퇴이후 변변찮던 로켓츠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13 - 14 시즌엔 하워드도 들어오고 최초로 퍼스트 팀에도 입갤했음에도 플옵에서 릴장군님 한방에 1라 광탈을 당하게 됨.
14 - 15 초반엔 엠비피 레이스 선두에 달리는 등 순항하나 했으나 각성한 골스의 커가에게 엠비피를 스찌한 버럭이에게 득점왕을 뺏기며 고배. 다만 서부컨파까지 올라가며 선전. 골스를 상대로 2승을 따내면서 선전했지만 역대급 턴오버쇼를 보여주며 턴오버 제조기로서의 명성을 공고히했다.
15 - 16 전형적인 원맨팀 시즌. 이 시즌부터 혐든의 수비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플옵 턱걸이 했으나 역대급 골스를 만나 씹광탈
16 - 17 댄토니를 만나 포지션 전향하더니 기량 만개. 씹퇴물에 태도불량이던 하워드를 보내고 팀이 빨라지더니 정규시즌 전체 3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뭘로보나 엠비피 시즌이었는데 '그 새끼'가 역대급 숙제질로 앗아갔다. 플옵에서는 2라운드 탈락. 1라운드에서는 '그 새끼'를 교육하며 선전했지만 2라운드에서 샌안을 만나 본인의 롤모델인 부선센세에게 참교육당했다. 여러모로 왕년 피닉스의 플옵잔혹사를 떠올리게하는 올해 휴스턴. 역시 댄토니는 샌안전용 오나홀^^
2.23억달러에 6년 휴스턴이랑 재계약 하셨다.
17 - 18 시즌도 변함없이 MVP후보 0순위. 공격에 있어서는 이제 더 토달기도 힘들정도로 잘한다. 도가 튼거같다.
씹폴이가 넘어오면서 본인의 부담도 많이 덜었고 팀성적도 서부 탑을 달리고있다. 강력한 억제기가 한새끼 들어오긴했어도 올해라면 파이널도 진지하게 노려볼만하다.
12월에 들어서면서 방전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씹폴롬이 부상으로 또 나가리되면서 팀이 연패에 빠졌다. 극도로 라인업이 협소한 댄토니 농구의 문제점이 시즌 중반도 오기전 드러나고 있다. 하든 본인은 연속 +50게임을 코비 이후로 처음 적립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팀은 연패하고 있는 전형적인 약팀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고있다. 하든 자체도 시즌초반 혼자서 하드캐리하던 그 모습이 아니고 뭔가 나사빠진듯한 턴오버와 무리한 플레이가 잦아졌다. 심판한테 인성질하는 모습은 졸렬 그 자체. 스웩을 버리더니만 개추해짐ㅉㅉ 백미는 12월 29일 대 보스턴전에서 한때 30점차로 앞서는등 4쿼터까지 시종일관 리드하다가 뒷심부족으로 대역전패한 경기. 이 경기에서 혐든은 막판에 2연속 오펜스파울을 싸지르며 개역적이 되었다. 씹폴안오면 타도 워리어스는 어림도없다.
본인도 1월중에 부상을 당하며 잠시 결장. 부상 복귀이후엔 휴식이 되었는지 다시 날아다니고 있다. 최근 수비에 의문부호가 달린 골스를 개막전에 이어 다시한번 참교육하며 대권에 도전하기 적합한 팀임을 다시한번 증명, 2월에 팀은 골스를 재치고 리그 전체 1위로 도약했다. 솔직히 이번 시즌 엠비피 못받으면 아담 실버 집에 불질러도 무방.
팀은 커리가 부상으로 빠진 골스를 제치고 정규시즌 전체 1위로 마감. 플옵 1라에서 가짜재능 새끼들을 참교육, 2라에서는 현대농구의 트랜드인 발빠른 농구로 유타를 부수고 컨파에 진출하며 씹폴이 컨파 아다를 때주었다.
골스와의 컨파에서는 1차전을 제외하고는 야투감각이 매우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골스 추격의 빌미를 제공, 3-2로 앞서던 시리즈를 폴신 부상나가리 이후 공수에서 삽질하며 날려먹었다. 플옵 역대 최다 3점 실패는 덤ㅋㅋ 7차전에서 정규시즌과 다르게 3점파울콜을 얻지 못하며 3쿼터에서 붕괴, 플랍으로 흥한자 플랍으로 망한다는 진리를 재확인 시켜주었다. 솔직히 오심에 애미뒤진 골판이었는데 전-혀 불쌍하지않다ㅋㅋ
18 - 19시즌 현재도 부동의 MVP영순위. 아리자와 음바아무테 등 핵심 수비로테 자원이 이탈하면서 휴스턴 수비에 큰 공백이 생겨 팀 전력은 예년만한 포스를 보이지 못하고있다. 거금에 재계약한 씹폴은 부상으로 드러눕기 바쁘고 걸핏하면 핵심자원들이 나자빠지는 바람에 사실상 혐든 혼자서 팀을 캐리중이다. 올해는 작정하고 던질모양인지 한 경기 평균 17개의 석점을 갈기고 있으며 자삥에 한해서는 역대원탑의 경지에 올랐다. 이 새끼 경기보면 한 반은 자유투만 던지고있음ㅋㅋ 극혐 스타일이야 어찌됏든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건 사실이며 1월 평득이 40점대다ㅋㅋ 코두순 이후 최초로 평득 35를 넘기고 있으며 티맥같은 먹튀병동 새끼는 아득히 뛰어넘어 코비, 아이버슨의 아성을 위협하는 수준. 두순이 평득 35찍을때는 플옵턱걸이 하고 1라광탈했으니 올해 휴스턴은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기대되는 바.
3월 현재 주축 멤버들의 부상복귀와 슛감이 올라오면서 서부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정작 하든 본인은 야투난조가 제법있으나 붙으면 뚫거나 모가지 꺾고 떨어지면 쏘는 농구신선같은 퍼포먼스를 통해 팀을 캐리중이다. 솔직히 시즌 초에 이랬으면 압도적인 정규시즌 1위감. 골스에게 한번 뚜까맞긴 했어도 10연승의 샌안을 61점 때려박으며(그것도 연속경기 50점)때려잡았다. 갓직히 올 시즌 기점으로 공격만큼은 코두순보다 상위티어가드로 올라왔다는 느낌. 팀성적이 구린데도 엠비피 유력후보인거보면 난놈이다.
평득 36.1점으로 연속 득점왕 달성. 36점은 조던이후 처음이다
1라에서 유타를 잡고 2라에서 또 골스에 패배. 이쯤되면 좆집 그 자체다. 원정야투난조에 시달리며 플옵만오면 위력이 반감되는 고질병에 다시한번 발목을 잡혔다. 좆통이가 결장한 6차전 클러치에서 갖은 개삽질을 다 보여주며 후반에만 33득을 적립한 커리와 대비, 극혐 농구의 말로를 보여주었다.
18-19 정규시즌 MVP는 결국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빼앗겼다.
19 - 20시즌, 1라운드 전도사 개버럭이 씹폴과 트레이드로 합류. 스텟이 조금 깎이나 싶었는데 변함없이 냅다 던지며 또 원맨팀행. 최전성기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공격에 있어선 정점을 찍고있다. 평득 38점. 3쿼터까지 뛰고 60점박은건 두순이정도밖에 없다. 21세기 농구의 명암을 가장 잘보여주는게 이 새끼가 아닐까싶음. 올해 우승못하면 이제는 힘들다.
개버럭이 꽤 자주 복장터지는 병신플레이를 하는통에 실시간 듀좆통 체험중이다. VR이 필요없누 개꿀ㅋ
19년까지는 펄펄날다가 20년들어 극도의 부진을 겪고잇다. 야투는 씹망에 턴오버만 제조하는 씹터래기 다됨ㅋ 일단 표정부터가 전날 섹스 삼탕한 표정이라 체력문제가 잇어보이며, 본인또한 본인의 부진에 의기소침한 모양새라 휴스턴의 플옵행도 제동이 걸린상태. 원래 플옵고질병이었는데 시즌 반밖에 안왔는데 벌써 퍼졋다. 덕분에 황버럭이 각성하며 캐리중. 물론 팀은 맨날 발림^^
1월 이후 계속 부진하다. 3월 6일 클퍼전에서는 본인 삼점슛 실패 최다개수를 경신했으며 팀은 삼십점차 대패를 당하며 상위시드에게는 전혀 경쟁력이 없음이 밝혀졋다. 시즌초랑 다른 사람이 됨ㅋ
플옵2라에서 또 광탈. 개인성적은 연일 구단신기록을 갈아치우는데 팀성적은 점점 퇴보하고있다. 팀캐미에도 문제가 생겨 내년도 암울하다.
오프시즌에 대놓고 네츠로의 트레이드를 요구하는가하면, 팀훈련에 불참하는등 생긴대로노는 행보를 보이고있다. 늦든 빠르든 팀을 떠나는것은 사실상 확정에 가깝고 베가스의 스트립바에서 허리운동만 존나게한다는 목격담만 돌고있다.
20 - 21 개막후에는 우려했던 모습 그대로를 보이고있다. 4할 야투에 3할이 간당간당한 3점. 그냥 죽지못해 사는 느낌의 농구를 하고있다. 배때지만 오지게 튀어나와서 아재스런 농구가 아니라 진짜 아재가 되었다.
팀성적은 하든 휴스턴 입단이래 최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식새끼혼자 신나서 농구하는 팀ㅋㅋ 본인 태도나 팀의 방관적인 태도를 봤을때 트레이드는 거의 확정적이다.
랄과의 2연전에서 연속가비지패하면서 인터뷰에서 대놓고 본인은 할만큼 했다고 공언. 귀즌스가 대놓고 훈련도 안온새끼가 염병한다고 저격했다.
결국 21년 1월, 시즌 10경기만에 4각 트레이드를 통해 오프시즌 내내 노래부르던 브루클린으로 이적확정.
데뷔전에서 30득포함 트더를 달성. 씹새키 역시 태업했네 털돼지새끼.
브루클린 이적 이후 리그탑가드로 돌아왔다. 평균어시는 11개로 리그 1위를 달리고있으며 본인의 득점부담이 없어진만큼 게임조립에 주력하고있다. 스티브 내쉬의 재능농구에 시스템을 불어넣고있다. 하는거보면 농구신선이 따로없다. 듀란트없이 8연승을 거두며 핵심활약을 하고있고 2대2, 킥아웃, 아이솔까지 필요하면 다한다. 휴스턴에서 몰빵받은 경험치를 고대로 활용중이다. 시엠도 거론중이다.
2-3월 두달동안 거의 역사에 남을 활약을 펼쳤다. 30 -10을 밥먹듯이하고 다뒤졌던 디조던도 살려냈다. 듀좆통은 부상으로 반쯤 시즌아웃상태에 좆빙새끼는 지꼴리는대로 결장하는통에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없는살림으로 꾸준히 승리를 캐리하고 있다. 솔직히 시엠줘야한다.
3월말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장기결장중이다. 엠비피 소리나오던 시즌인데 이젠 세컨팀도 힘들다. 플옵전에는 돌아온다고 한다
플옵에 맞춰 복귀. 보스턴을 상대로 훌륭한 무브를 선보이며 역대급 공격팀을 리드하고있다. 특히 4차전에서 듀란트 40득 좆빙 40득 하든 20득 18어시를 쓸어담으며 세선수로만 100득점을 넘기는 화력을 과시중이다.
보스턴을 4-1로잡고 밀워키와의 2라운드에서 이번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고 결장하다가 좆빙이 쿰줄리아 당하고 무리하게 시리즈에에 복귀했다. 햄스트링탓인지 외곽이 매우 부정확하고 돌파를 피하다보니 사실상 공돌리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씹광탈ㅋㅋ 광탈직후 본인 햄스트링 상태가 그레이드2임을 밝히며 언플을 시도하다가 그런새끼가 왜 뛴다고 지랄했냐며 줘터지는 중이다ㅋㅋ늡갤에서 혐듀탈락만을 간절히 기도하던 릅커동맹은 신나서 혐털을 조리돌림중
21 - 22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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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
출발이 좋지않다. 바뀐 룰 영향으로 전매특허인 자삥이 봉쇄되었으며 햄스트링 부상 여파가 아직도 남은탓인지 돌파도 위력이없고 점퍼도 말을듣지않아 갤에서 푸짐하게 개쌍욕을 먹고있다. 컨디션을 회복이 관건이다.
시즌 1/3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부진하다. 당장 1차스탯이 2년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클 식스맨하던 시절이랑 비슷한 수준. 결국 듀란트의 부담이 쏠리고있고 팀은 똥부 1위를 하고는 있지만 강팀만 만나면 다대준다. 패싱센스는 아직 살아있지만 야투성공률이 커리어로우 수준이다. 자삥이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퇴화했다. 에이징 커브설이 설득력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즌 중반 이후 폼을 많이 회복했으나 정작 팀결장자가 너무많아 작년처럼 또 독박농구중이다. 내성근 이 개새끼 무전술은 뽀록난지 오래고 듀란트 없으니 하-밀 조합에 지나치게 의존하고있다. 폼이 저점일때도 어시만큼은 살아있던 혐든이기에 폼이 어느정도 살아난 지금은 정말 벼룩의 생명줄이다. 다만 하든 본인은 벼룩생활이 즐겁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있고 필라가 하든을 적극적으로 노리고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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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진짜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되었다. 하든, 밀셉 < > 시몬스, 동커리, 드러먼드, 22년 1라픽. 가장.큰 원인은 어빙의 백신거부로 인한 결장. 휴지통 말년과 다름없는 독박농구에 회의감을 느꼈다고한다. 심지어 듀란트와도 갈등이 있었다고 함.
2월 26일 필라데뷔전에서 27득을 쓸어담으며 전성기의 그 폼을 보여주었다. 명박드의 싱글벙글한 모습이 인상적
이후에는 명박드와 합을 맞추며 팀은 똥부 4위로 정규마감. 명박이랑 혐털 둘다 으악새모드로 코트에서 쳐자기바빠서 이 씹련들 자유투 던진다고 시합이 안끝난다. 그런주제에 벼룩, 밀워키같은 동부강호들한테 대준탓에 우승전력으로는 평가받지 못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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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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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에서 병론토를 만나서 4대2로 간신히 제압, 이때도 혐든이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못해 2게임을 먼저따고도 어려운 시리즈를 가져갔다.
2라에서 명박드가 부상으로 초반경기를 빠진 공백을 매우지못하고 느금마한테 2게임을 너무 쉽게내줬고, 결국 명박드가 돌아와서도 뒤집지못하고 4대2로 패배했다. 플옵성적은 평득 19점에 야투 40, 턴오버는 4.2개로 기대했던 공격력은 전혀안나오는데 기존은 단점은 고대로 보여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는 좆도안뛰거나 턴오버 남발하면어2년차 유망주인 타이런 맥시한테 잔소리하다 빡돈 맥시가 혐든을 쌩까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는등 이전부터 팀원들과 캐미가 엉망이라는 평까지도 부각되어 이제는 내려왔다는 평이 거의 굳어지게 된듯하다. 시리즈 패배후 명박드가 하든은 휴스턴의 하든이 아니라 못박아버리는 발언(팀원 저격하는 새끼도 정상은 아닌데ㅋ)을 하여 공개처형당했다. 본인은 팀에남고싶고 페이컷의사가 있다고한다.
22 - 23 시즌[편집]
그리고 진짜로 페이컷하고 팀에 남았다. 여름동안 스트립바를 끊고 다이어트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제법 살이 빠졌다.
팀은 개막하고 내리 3연패를 하며 부진한 출발을했지만 하든 자체는 다이어트의 효과를 본건지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시몬스 어떻게 쓸지몰라서 어쩔줄몰라하는 벼룩과 비교하면 필리가 하든데려온건 잘 선택한듯하다.
그런데 바로 부상ㅋㅋ
12월 부상복귀 이후에는 명박드를 잘 보조하며 괜찮은 폼을 보여주고있다. 전성기 공격력은 아니지만 필요할때 해결해주고 어시수가 대폭 늘었다. 팀도 동부 탑4를 다투고있다
므브프를 확정짓는 명박드의 활약으로 이제는 1옵션시절 득점머신 모습을 보기는 힘들지만 게임운영에 힘쓰며 시즌 어시스트 리더를 찍었다. 전성기 하든시절보다 야투가 10개 줄었지만 평득 21을 찍으며 공격에서도 2옵션 역할을 잘 수행한 시즌. 야투 44프로에 3점 38을 찍었다
팀은 동부 3위로 올라가 1라 브루클린을 스윕으로 무난히 잡아냈으나 하든의 득점력이 저조하고 명박드가 또 부상을 당한것이 흠
1라끝나고 다음 상대인 보스턴에 있는게 아니라 베가스에 있는것이 포착되어 역시는 역시다라는 소리를 듣고있다. 유흥 GOAT
평득 23에 어시스트 리더를 찍었는데 올느바팀에 못들어서 논란이 되었다.
2라 보스턴과의 1차전에서 위닝샷포함 45점을 폭발시키며 오랜만에 전성기 하든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 커리어하이 타이득점. 명박드 없이 우승후보 보스턴을 잡아낸건 크다
그러나 결국 시리즈는 4-3으로 또 2라딱으로 끝났고 혐든도 1차전 이후에는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또 무기력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이 새끼는 우승못한다.
계약종료라 전성기를 보낸 휴스턴으로 복귀할거란 카더라가 돌고있는데 현재 휴스턴의 1옵션 제일린 그린이 썩 내키지 않아하는 모습을 팟캐스트 방송에서 보여준 터라 아직은 미지수다.
23 - 24[편집]
오프 시즌부터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야랄났다.
개장수와 퐁조지가 있는 클리퍼스로 가고싶어하나, 계약이 1년밖에 안남았고 클리퍼스측에서는 핵심 자원인 테렌스 맨을 끼워줘야하는 부담이 있는터라 성사확률이 낮다
한편 앰창드는 어디에서든 좋으니 우승하고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팀 캐미를 씹창내놓는 하든을 사실상 포기하는듯한 발언을 했다.
휴지통 태업, 벼룩 태업 및 틀드요구, 필라에서도 틀드요구 등등 이 스찌 새끼의 말년이 점점 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