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주광역시

조무위키

더불어민주당[편집]

쌍도와 마찬가지로 민주당 경선이 곧 시장선거인 지역

이용섭[편집]

현직 광주광역시장. 다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엉망으로 운영하여 광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실추시킨데다가 대형사고를 쳐서 민심이 악화되었다.

그런데 광주는 자기 도시 시장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과연 민심에 변동이 있을리나 의문이다. 요즘 보수 열풍이라지만 청년들이나 보수를 뽑지 틀딱들은 전부 민주당에 몰표하기 때문에 이놈의 입지가 좁아질 확률은 적다.

다만 문주당 지도부가 닭대가리가 아닌이상 이용섭을 컷오프하고 딴놈을 공천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용섭을 현역이라는 이유로 그대로 전략공천하면 아래에 서술될 강기정이 무소속으로 나가서 민주당표를 갈라먹을 수도 있다.

강기정[편집]

전 국K-1. 사람 패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다.

기어코 승리하면서 후보 확정.

국민의힘[편집]

김경진[편집]

전 국K-1, 현 정치평론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정양석[편집]

전 국K-1. 현재 서울 강북구에서 활동하지만 광주로 내려와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보성 출신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광주에서 나왔기에 지역 기반은 어느 정도 있는 편.

신보라[편집]

전 국K-1. 현재 경기도 파주시에서 활동하지만 광주로 내려와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당[편집]

권은희[편집]

현 국K-1. 비례대표라서 의원직 사퇴해도 큰 부담은 없을 것이다.

진보당[편집]

김주업[편집]

처음으로 출마선언해서 공천받았다.